| 무안군생활개선회, 병원동행매니저·생활지원사 70명 배출 초고령사회 대비 지역 돌봄 인력 확보… 고령농업인의 든든한 동행자로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7월 23일(목) 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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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의료·돌봄 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농업인과 취약계층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지역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병원동행매니저의 역할 △노인에 대한 이해 △응급상황 대처 △일상생활 지원 △정서적 돌봄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이수한 회원 70명은 병원동행매니저와 노인돌봄생활지원사 자격을 취득했다.
안행자 한국생활개선무안군연합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전문지식과 따뜻한 마음을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믿음직한 동행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시린 농촌지원과장은 “생활개선회원들은 지역을 잘 이해하고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는 여성 리더”며 “이번 자격 취득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지역 돌봄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