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자활사업 운영 성과 인정… 인센티브 752만 원 확보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7월 23일(목) 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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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최근 발표된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담양지역자활센터가 전국 250여 개 자활센터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752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담양지역자활센터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센터는 새벽영농 사업단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건강음료와 샌드위치 등을 만들어 판매하는 카페 ‘청출어람’과 ‘세모’를 운영하고 있으며 반찬과 도시락을 판매하는 ‘유미의도시락’ 사업단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건물 청소와 에어컨 소독 등을 맡는 ‘굿크린’ 사업단과 중고 사무용 가구를 수선해 재판매하는 ‘새활용’ 사업단을 통해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 기반을 지원하고 있다.
최윤규 센터장은 “저소득층의 자립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자활근로사업 추진의 결과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며 “확보한 인센티브는 자활사업 참여자 지원 강화 등 관련 사업에 재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