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벼 병해충 기본 방제 기간 운영 7월 21일부터 8월 15일까지… 조기 예찰·적기 방제로 피해 예방 총력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7월 22일(수) 11:18 |
|
최근 이상 고온의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시는 농업인상담소와 연계해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방제 정보를 제공하는 등 현장 기술 지원을 추진한다.
주요 예찰 대상은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깨씨무늬병 △벼멸구 △혹명나방 등으로 벼의 생육과 수량, 미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주요 병해충이다.
농업인은 논을 수시로 살펴 병해충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발생 초기에 방제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또한 벼 출수기인 8월 10일부터 20일까지는 논물 높이를 4cm 이상 유지해 충분한 수분을 확보하고 출수 이후에는 물 흘러대기를 실시해 벼의 온도 상승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규산과 칼륨 등 이삭거름을 적기에 시비해 병해충에 강한 생육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 벼는 생육 저하와 병해충 발생 등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어 철저한 예찰과 재배 관리가 필요하다.
이은희 기술보급과장은 “벼 병해충은 조기 예찰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작업은 한낮을 피해 실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벼 병해충 방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문의하면 된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