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회용기 쓰고 포인트 ‘쏙’ 첨단1동 탄소제로샵 운영 카페·음식점 30곳 참여…생활 속 친환경 소비문화 조성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7월 22일(수)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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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첨단1동이 지역 내 카페·음식점 30개 업소와 함께 ‘탄소제로샵’을 운영한다.
‘탄소제로샵’은 주민들이 개인 다회용기를 이용해 음식이나 음료를 포장·구매하도록 유도하는 생활밀착형 탄소중립 실천사업이다.
첨단1동은 사업 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회용기를 이용한 주민에게 이용 횟수에 따라 주민참여포인트와 수저·젓가락 세트, 포장용 다회용기 등 친환경 물품을 제공한다.
참여 업소에는 탄소제로샵 인증 스티커와 참여 업소 안내 지도를 비치해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은 첨단1동 주민자치회와 동 미래발전계획 실행단 ‘탄탄대로’ 가 함께 참여해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과 상인이 함께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지역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희정 첨단1동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실천이 아니라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것처럼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며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탄소제로샵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소비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