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1동, 운동·공예로 어르신 치매예방 나선다

운동·공예 프로그램으로 신체 건강과 인지활력 동시 강화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년 07월 16일(목) 13:46
송정1동, 운동·공예로 어르신 치매예방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산구 제공)
[스피드경제신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송정1동이 호남대학교 앵커사업단과 광주보건대학교 글로컬30 프로젝트와 협력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프로그램 2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한 습관 활기찬 일상, 주민 건강 동아리’ 와 ‘손으로 만들고 뇌로 기억하는 인지활력 공예교실’로 구성됐다.

‘건강한 습관 활기찬 일상, 주민 건강 동아리’는 호남대학교 물리치료학과와 함께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송정다누리센터 6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근력운동과 균형운동 등 어르신들의 기초체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다.

‘손으로 만들고 뇌로 기억하는 인지활력 공예교실’은 광주보건대학교와 함께 송정다누리센터 2층 회의실에서 7월과 8월 각각 2회씩 총 4회 운영한다.

다양한 공예활동을 통해 손의 움직임과 인지활동을 함께 자극하며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송정1동은 신체활동과 인지활동을 함께 운영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와 관심에 맞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대학의 전문 인력을 활용해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병찬 송정1동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을 오래 이어갈 수 있도록 신체 건강과 인지 기능을 함께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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