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바가지요금 근절 및 친절·위생관리 강화 총력전 여름 휴가철 관광객을 위한 민관 간담회 실시 및 홍보 캠페인 전개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7월 16일(목) 11:56 |
|
이날 간담회에는 도양읍 번영회, 상인회, 외식업지부, 군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해 휴가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바가지요금 근절과 친절 서비스 향상 및 위생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민관 합동 점검 및 방문지도 등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책을 마련했다.
아울러 사회단체장 등 참석자들은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 서비스 실천,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고 식품접객업소에 위생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도양읍 번영회 관계자는 “고흥을 찾는 관광객들이 좋은 인상을 받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지역 상인과 영업주들의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최우선”이라며 “위생정책을 지속 추진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31일까지 800여 개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친절 서비스,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맞춤형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