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NO플라스틱’…친환경 축제 위한 다회용기 지원 늘린다 올해 7개 행사로 확대…일회용품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 강화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7월 15일(수) 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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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역 축제 현장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도입하며 일회용품 감축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2025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에 다회용기 사용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대상을 7개 주요 행사로 확대해 ‘NO 플라스틱’친환경 축제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6월부터 시작된 2026 순천미식주간을 시작으로 올해 △순천 비어페스타 △순천 국가유산야행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 등 총 7개 지역 행사에 다회용기를 지원한다.
특히 오는 18일 개최 예정인 순천 비어페스타에도 다회용 식기와 컵 등을 지원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축제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시는 행사 규모와 운영 특성에 맞춰 다회용 식기와 컵 등을 지원해 식음료 제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NO 플라스틱’ 실천이 시민 생활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친환경 축제 운영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는 개인 텀블러 지참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텀블러 사용은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NO 플라스틱’ 실천과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시민 참여 방식 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제 문화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다회용기 사용과 텀블러 지참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이라며 “앞으로도 ‘NO 플라스틱’ 실천을 확산하고 지역 행사와 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