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학교로 찾아가는 우주과학 꿈나무 교육 실시 지역대학 앵커사업, 여수 한영대학교와 협력해 우주과학 진로 교육 운영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7월 15일(수) 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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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 지역대학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지역-대학 협력사업으로 고흥군의 특화산업인 우주항공 분야와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우주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을 역임한 채연석 박사는 로켓의 원리와 구조, 발사체 기술의 발전 과정, 우리나라 우주개발의 역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며 학생들의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어 학생들은 우주 쓰레기 문제와 미래 우주산업 발전 방향을 주제로 토론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후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하는 소그룹 활동과 질의응답, 진로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이 우주과학 분야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우주과학을 전문가의 강의와 체험활동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우주항공 분야에 관심이 생겼고 진로를 고민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고흥은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우주항공산업을 선도하는 지역인 만큼, 청소년들이 지역의 우주항공 기반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을 경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협력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우주항공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