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관광협의회, ‘광양관광 거버넌스 파트너’ 출범 회원사 34개 업체 참여… 민관 협력 관광 네트워크 구축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7월 15일(수) 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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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관광 거버넌스 파트너’는 관광사업체와 음식점, 카페, 숙박업소, 체험시설, 특산품 판매 업체 등 협의회 회원사 가운데 참여를 신청한 사업체로 구성된 민관 협력 관광 네트워크다.
협의회는 지난 6월 회원사를 대상으로 참여 업체를 모집해 총 34개 업체를 선정했다.
광양관광 거버넌스 파트너는 여행·교통 분야 ‘길’집, 체험 분야 ‘놀’집, 음식 분야 ‘맛’집, 특산품 분야 ‘멋’집, 숙박 분야 ‘ 쉼’집으로 구성됐다.
참여 업체는 관광객 만족도 향상과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역량 강화 교육을 80% 이상 이수하고 자체 이벤트를 추진하는 등 광양 관광 활성화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광양관광 거버넌스 맵 구축·운영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 △할인 및 연계 이벤트 △정기 간담회 등 협력 사업에 참여하며 광양시 관광 공모사업과 홍보·마케팅, 팸투어, 관광상품 개발 등에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받는다.
협의회는 파트너 출범에 맞춰 지난 13일 관광협업센터 회의실에서 광양관광 거버넌스 파트너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이어 광양소방서와 함께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관광 현장에서의 안전 대응 역량을 높였다.
교육은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인공지능·사회관계망서비스 활용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전환 교육 △로컬 브랜딩 및 스토리텔링 △관광업체 매출 성공 사례 공유 △타 지역 우수 사례 벤치마킹 워크숍 등 관광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명만 광양시관광협의회장은 “관광객의 기대와 여행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지역 관광 사업체의 경쟁력 강화가 중요하다”며 “광양관광 거버넌스 파트너 출범과 역량 강화 교육을 계기로 관광 사업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광양 관광의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관광과장은 “광양관광 거버넌스 파트너는 행정과 관광업계가 함께 만드는 민관 협력 플랫폼”이라며 “지역 관광 사업체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관광협의회는 관광 사업자와 관광 관련 사업자, 단체, 시민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조직으로 2021년 설립됐다.
관광협업센터를 거점으로 관광 사업체, 숙박·외식업, 관광 협력 지원 등 3개 분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지역 관광산업 협력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