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매주 월요일 건강한 영광이 시작된다

“월요일은 내 혈관 건강 살피기”로 군민 건강을 디자인하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년 07월 14일(화) 14:45
영광군, 매주 월요일 건강한 영광이 시작된다 (영광군 제공)
[스피드경제신문] 영광군은 군민들의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올해 역점시책으로 추진 중인 월요일은 내 혈관 건강 살피기 사업이 상반기 동안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지역 대표 건강증진 시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매주 월요일마다 혈압과 혈당을 측정해 혈관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군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생활 속 혈관 건강 루틴’을 정착시키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영광군은 22개 보건기관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측정 결과에 따라 영양상담, 운동지도, 금연·절주 상담은 물론 치매예방, 방문건강관리, 재택의료 등 다양한 보건사업과 연계해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상반기 동안 △2500여명의 군민이 혈압·혈당 검진 △맞춤형 건강관리 수첩 600건 배부되어 스스로 건강 변화를 기록하는 습관을 대중화시켰으며 △심도 있는 보건사업 연계 및 상담도 220건에 달하는 등 실질적인 건강 개선 효과를 톡톡히 증명해내고 있다.

영광군 보건소 관계자는 “월요일 아침마다 보건기관을 찾아 적극적으로 건강을 살피는 군민들을 보며 영광군의 건강한 미래를 확신할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고위험군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연중 멈춤 없는 혈관 건강 살피기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2월 자체 평가를 통해 한층 더 발전된 주민 밀착형 보건 서비스를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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