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소방학교 채관병 소방경, 중앙 소방교육혁신 최우수상 현장지휘관 평가체계 개선방안 발표로 최고 점수 획득…행안부 장관상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7월 13일(월) 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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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학교는 채관병 소방경이 13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1회 중앙 소방교육혁신 경연대회 시상식’에서 연구개발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방교육혁신 경연대회는 재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전문 소방교수요원과 우수 논문을 발굴하고자 소방청 중앙소방학교 주관으로 199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서는 ‘직급별·직무별 인공지능 역량 강화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주제로 전국 소방학교와 시도 소방본부에서 12명이 참가했다.
채관병 소방경은 ‘현장지휘관 자격인증 평가의 객관성 제고를 위한 행위중심 루브릭 개발’을 발표해 최고 점수를 받았다.
채 소방경은 이번 수상을 통해 11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주관하는 ‘제43회 공공 HRD 콘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조현문 소방학교장은 “교수진이 소방공무원과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강의 역량 향상과 연구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학교는 1996년 개교 이후 중앙소방학교 주관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 및 우수상을 총 25회 수상했다.
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주관 경연대회에서도 대통령상 3회, 국무총리상 3회, 장관상 6회를 받아 소방교육훈련 명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