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게살기운동 영호남 문화교류 행사 개최 지역 경계 넘어 ‘상생·발전’으로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7월 08일(수) 1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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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전남협의회의 초청으로 경남 협의회 임원진, 시·군협의회 회장단 및 회원 80여명이 참석해 총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바르게살기운동 전남·경남협의회의 영호남 문화교류 행사는 지난 1998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양 지역을 번갈아 오가며 25년 넘게 이어져 온 대표적인 영호남 교류 행사다.
이번 행사는 양 지역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의를 다지고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기 경남협의회장은 “전남과 경남의 끈끈한 연대는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지역통합을 선도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전남광주 통합 이후 최초로 개최하는 국제 행사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행사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회원들의 방문을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강경문 전남광주 행복소통실장은 시장 축사를 대독하며”25년 넘게 지속된 영호남 교류는 지역 갈등을 넘어 통합과 연대를 이끄는 소중한 전통“이라며”바르게살기운동이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상생과 화합을 이끄는 구심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전남협의회는 1989년 설립 이후로 교통안전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 나무심기 및 아름다운 전남만들기 홍보 캠페인 추진 등 2만3천여명의 회원이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