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 66년 시계방 지킨 이삼종 대표 장학금 2천만원 기탁 “보성을 위해 쓰고싶다” 3년 전에 이어 두 번째 나눔 실천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7월 08일(수)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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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종 대표는 벌교에서 시계방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해온 향토 상인이다.
첫 기탁 당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싶다”는 뜻을 밝힌 데 이어 이번에도 “내 돈은 나를 위해 쓰기보다 보성을 위해 쓰고 싶다”며 “지역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부 취지를 전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평생 일군 소중한 재산을 지역의 미래를 위해 기꺼이 나눠주신 이삼종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아이들을 위한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보성군장학재단은 총 210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다각적인 교육환경을 개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