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찾아가는 외국인 결핵 검진 실시 광양시보건소, 외국인 근로자 결핵 조기 발견·지역사회 전파 예방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7월 07일(화)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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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검진은 외국인 근로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이동검진차량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흉부 X선 촬영과 유소견자에 대한 객담 검사를 실시했다.
아울러 결핵 예방수칙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보건교육도 함께 진행해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김화정 보건행정과장은 “외국인 근로자는 의료 접근성이 낮아 결핵 조기 발견이 어려운 경우가 있다”며 “찾아가는 검진을 통해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사회 결핵 전파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를 비롯한 감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지속 추진해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