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생활개선회 순회교육 추진 14개 읍면동 회원 대상 8회 운영…온열질환 예방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7월 06일(월)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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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생활개선회 지역 핵심 리더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생활개선회 지역 핵심 리더 리더십 강화 순회교육’을 운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22일부터 오는 7월 2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하며 14개 읍면동 생활개선회원이 참여 중이다.
교육은 ‘2050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과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농작업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공통교육과 농촌자원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습교육으로 구성했다.
공통교육에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공유하고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농작업 안전관리 요령을 교육한다.
또 생활개선회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농작업 안전 실천 결의문 낭독 퍼포먼스를 통해 생활 속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했다.
실습교육은 지역 농촌자원을 활용한 우리쌀 가공 기술과 천연염색 기술 교육으로 운영한다.
회원들은 다양한 가공·생활 기술을 익혀 농촌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소득 창출 및 재능나눔 활동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생활개선회는 여성농업인의 역량 개발과 지역사회 봉사, 전통 생활 문화 계승,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재능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생활개선회는 지역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이끄는 여성농업인의 대표 학습단체”며 “이번 순회교육이 탄소중립 실천 문화와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정착시키고 회원들의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