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통합돌봄 순조로운 추진 속 지역사회 돌봄체계로 자리매김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년 06월 25일(목) 11:54
고흥군, 통합돌봄 순조로운 추진 속 지역사회 돌봄체계로 자리매김 (고흥군 제공)
[스피드경제신문] 고흥군은 통합돌봄서비스가 의료·요양·복지·주거를 연계한 통합지원체계로 순조롭게 추진되며 지역사회 돌봄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지난 3월부터 읍면사무소를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 현장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해 왔다.

군은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200여명을 발굴하고 보건·의료·주거·일상생활 지원 등 900여 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며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올해 고흥군은 통합돌봄 특화사업으로 △방문의료지원사업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온기나눔 가사지원사업 △병원동행서비스 △든든밥상 식사지원사업 등을 운영하며 돌봄 공백 해소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일상생활돌봄서비스는 질병이나 고령,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가사 지원과 식사 지원, 병원동행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아울러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돕고 있으며 방문의료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여 건강관리에 보탬이 되고 있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퇴원 후 혼자 생활하는 것이 막막했는데, 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 도움을 받으면서 한결 편안해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촘촘하게 연계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이 기사는 스피드경제신문 홈페이지(www.speede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speedeco.kr/article.php?aid=17227099051
프린트 시간 : 2026년 06월 25일 15: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