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어울림봉사회,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13년째 따뜻한 나눔 실천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6월 22일(월) 16:23 |
|
화순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평한 양육환경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0세부터 12세 이하 저소득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보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115세대 170명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실시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있다.
화순어울림봉사회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회원들이 매월 모은 회비로 이번 후원물품을 마련했다.
특히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13년째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군 관계자도 참석해 봉사회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달식 이후 봉사회 회원들은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와 함께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김용근 화순어울림봉사회 회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13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을 후원해 주신 화순어울림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과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후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화순군 가족정책실 아동친화팀 드림스타트로 문의하면 된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