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2026년 2분기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간담회 개최

외국인 유학생·근로자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방안 논의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년 06월 22일(월) 13:14
무안군, 2026년 2분기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간담회 개최 (무안군 제공)
[스피드경제신문] 무안군은 지난 21일 무안복합문화센터 청년홀에서 2026년 2분기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근로자가 지역 정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고충을 공유하고 지원방안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한국어 교육 기회 확대, 생활정보 제공 강화, 주거·교통 환경 개선, 취업 및 진로 지원, 문화교류 프로그램 활성화 등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또한 무안군이 추진 중인 사회통합프로그램 지역학습관 운영, 외국인주민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외국인주민 생활가이드북 제작 등 주요 외국인 지원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근로자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연결하고 외국인주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을 통해 분기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외국인주민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창구로 운영하고 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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