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2동, 제철 농산물로 이웃사랑 실천 벗바리농장 수확 농산물 활용…안부 확인·복지 연계도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6월 22일(월) 10:08 |
|
이날 행사에는 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여해 벗바리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열무와 오이 등 제철 농산물로 밑반찬을 만들고 이를 돌봄이 필요한 이웃 7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용연마을에 위치한 벗바리농장에서 계절별 농산물을 직접 재배·수확해 취약계층에게 밑반찬을 지원하는 나눔 사업을 2016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 제공했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식생활 지원을 넘어 홀몸 어르신과 돌봄 필요 가구의 생활 실태를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한종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밑반찬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승배 지원2동장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