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장동, 전주 워크숍으로 주민 화합 다져

통장단·경로당 임원 등 참여…마을예술축제 운영 방향 논의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년 06월 22일(월) 10:07
광주광역시 동구 구청 (광주동구 제공)
[스피드경제신문] 광주 동구 충장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전주한옥마을 등 전주 일원에서 주민 화합과 소통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주민자치회 위원은 물론 통장단, 경로당 임원 등이 함께 참여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마을공동체의 화합과 협력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전주드림랜드, 전주동물원,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등을 둘러보며 전통문화의 가치와 지역 자원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했다.

아울러 오는 9월 5일 개최 예정인 마을예술축제를 앞두고 주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박경이 충장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회 위원뿐 아니라 통장단과 경로당 임원까지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며 “현장에서 얻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마을예술축제를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유영 충장동장은 “이번 워크숍이 주민 간 화합을 다지고 마을공동체의 결속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하는 충장동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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