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미숙 평론가와 함께하는 화요 인문대학 23일 동구청서 ‘읽기와 쓰기, 연결의 첫걸음’ 강연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6월 19일(금)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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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연에는 고미숙 고전평론가가 강사로 나서 ‘당신은 연결되어 있습니까? : 읽기와 쓰기, 연결의 첫걸음’을 주제로 주민들과 만난다.
‘잔잔한 감동과 여운이 머무는 인문학’을 주제로 운영 중인 2026 동구 화요 인문대학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친숙하게 접하고 삶의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3월 개강해 오는 11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강연에서는 인공지능 문명 확산과 함께 심화되고 있는 고립과 단절, 개인주의 문제를 살펴보고 읽기와 쓰기를 통해 자신과 타인, 사회를 연결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인간다운 삶의 의미와 관계의 가치를 성찰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을 맡은 고미숙 고전평론가는 고려대학교 국문학 박사로 현재 인문학 공동체 감이당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나의 운명 사용 설명서’, ‘현자들의 죽음’등이 있으며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깊이 있는 인문학 해석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강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동구청 누리집과 모바일 앱 ‘두드림’, 전화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강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주민들에게 읽기와 쓰기를 통해 관계의 의미를 되새기고 삶을 성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