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림1동, 건강음료 배달로 1인 가구 안부 살핀다 정기 배달로 사회적 고립 해소·고독사 예방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6월 19일(금) 10:16 |
|
이번 협약은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의 후원으로 추진되며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20명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유기농 건강음료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계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업 운영과 대상자 발굴을 총괄하고 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서비스 연계 및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한국야쿠르트 동명점은 주 2회 유기농 건강음료를 배달하며 대상자의 이상 징후를 발견할 경우 즉시 행정복지센터에 알려 위기 상황에 공동 대응할 예정이다.
김영순 위원장은 “건강음료 한 병을 전하는 작은 나눔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생명을 지키는 따뜻한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대현 계림1동장은 “민간 배달망을 활용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이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계림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