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면, ‘2002년 4강 신화 재현’ 염원 담아 이색 이장회의 개최

월드컵 승리 기원하며 주민 화합 다져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년 06월 19일(금) 10:05
성전면, ‘2002년 4강 신화 재현’ 염원 담아 이색 이장회의 개최 (강진군 제공)
[스피드경제신문] 성전면이 지난 12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이장단과 함께 ‘대한민국 월드컵 승리 기원 및 2002년 4강 신화 재현’을 주제로 특별한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례 이장회의에 머무르지 않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하며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전 국민을 하나로 만들었던 4강 신화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발전의 중심축인 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대표팀의 도전을 응원함으로써 주민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다지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군정 및 면정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월드컵 경기 관람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선수들의 투혼에 박수를 보내고 2002년 거리마다 울려 퍼졌던 붉은 함성과 국민적 열정을 떠올리며 응원전에 동참했다.

특히 참석한 이장들은 “2002년 월드컵 당시 온 국민이 보여준 단결과 열정은 지금도 대한민국의 자부심으로 남아 있다”며 “이번 이장회의가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오명종 성전면장은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희망과 도전의 상징으로 기억되고 있다”며 “그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하고 지역사회 역시 하나 된 마음으로 더 큰 도약을 이루어 나가자는 뜻에서 이번 특별 이장회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발전을 위해 항상 애쓰고 계시는 이장님들과 함께 월드컵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행정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전면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와 공감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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