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룡동 지사협, 천원한끼 모두의 밥상 추진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년 06월 11일(목) 17:04
어룡동 지사협, 천원한끼 모두의 밥상 추진 (광주광산구 제공)
[스피드경제신문] 광주 광산구 어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엄남포식당에서 돌봄이웃 20여명을 초청해 따뜻한 식사를 나누는 ‘천원한끼, 모두의 밥상’을 추진했다.
지난해 추진한 ‘천원한끼, 모두의 밥상’ 사업이 지역사회에 큰 호응을 얻게 되면서 올해에도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모두의 밥상’은 지역 내 1인 가구, 고립가구, 결식 우려 취약계층 등 돌봄 이웃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지사협의 특화사업이다.
지사협은 돌봄 이웃 20여명에게 식사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문만오 지사협 위원장은 “지난해 모두의 밥상 사업을 통해 식사 한 끼가 단순히 나눔을 넘어 이웃 간 관계를 이어주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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