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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립쌍봉도서관, 초등학생을 위한 ‘책 꾸러미 대출’ 시작

    [스피드경제신문]여수시립쌍봉도서관에서 초등학생 책 읽기 프로젝트 ‘책 꾸러미 대출’을 시작한다. ‘책 꾸러미 대출’은 교과 연계 도서를 선별해 5권을 꾸러미에 담아 빌려주는 사업으로 1단계(1~2학년) 50꾸러미, 2단계(3~4학년) 50꾸러미, 3단계(5~6학년) 50꾸러미 등 단계별로 250권씩 구성돼 있다. 꾸러미 대출 기간은 14일이며, 20꾸러미 이상 대출한 우수 학생 30명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선착순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도서대출증을 가지고 쌍봉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스탬프 북을 수령하면 된다. 단계별 꾸러미 도서 목록은 쌍봉도서관 어린이자료실 또는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담당자는 “책 꾸러미 대출을 통해 책 고르는 고민을 해결해 주고, 독서 습관을 길러 학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신동추 기자2025.03.18 11:52
    여수시, ‘고등학생 계열별 학생부·세특 디자인 특강’ 개최

    [스피드경제신문]여수시는 오는 29일 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위한 ‘계열별 학생부·세특(세부 능력 및 특기사항) 디자인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서울런’ 입시컨설턴트, 입학사정관 등 입시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관우 강사가 계열별 특성을 고려한 학교생활기록부와 교과별 세특 관리 방안을 제시한다. 강의는 ▲오전 10시 인문·교육 계열 ▲오후 1시 30분 의학 계열 ▲오후 4시 자연‧공학 계열로 나눠 각 2시간씩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160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 학부모, 교사는 18일부터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정책 변화에 따른 고민과 이해를 돕고자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학업 동기와 학습 의...

    신동추 기자2025.03.18 11:53
    여수시, ‘중3 고교 선택과 고교학점제 이해 특강’ 높은 호응

    [스피드경제신문]여수시는 지난 15일 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개최한 ‘중3 고교 선택과 고교학점제 이해 특강’에 중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200여 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EBSi 등에서 입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상근 강사가 맡아 고교 선택 전략과 전반적인 고교학점제 가이드맵, 고교생활 준비, 자료 활용법 등을 소개했다. 참여 학생들은 “고교학점제에 가지고 있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시간이었다”, “고등학교 결정에 큰 도움이 됐다”, “내용은 다소 낯설고 어려웠지만 다른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유익했다,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돼 교육정책 변화에 대한 관심이 참여율을 높인 것으로 보인다”며 “자녀와 학...

    신동추 기자2025.03.18 11:54
    여수시 만덕동, 쓰레기 취약지의 ‘화(花)사한 변신’

    [스피드경제신문]여수시 만덕동은 새봄을 맞아 지난 14일과 17일 주요 관광지와 공한지에 봄꽃 800본을 식재했다. 이번 봄꽃 식재 작업은 여수의 주요 관광지인 만성리검은모래해변의 작은 정원과 쓰레기 상습 투기 취약지로 몸살을 앓고 있는 공한지에서 실시됐다. 특히, 해당 공한지는 쓰레기 악취와 도심 경관을 해친다는 민원이 끊이지 않던 곳으로, 봄꽃 식재 전 사전작업으로 여수시 도시관리공단의 협조를 받아 집게차로 대형폐기물과 잡목을 처리했다. 이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와 주민센터 직원, 주민과 합동으로 팬지 300본을 심어 꽃밭으로 변모시키면서 인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혜숙 만덕동장은 “14통 공한지를 대대적으로 정비해 꽃밭을 조성하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쓰레기 불법투기를 근절하는 효과와 더불어 아름다운 여수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신동추 기자2025.03.18 11:54
    여수 사회적경제기업 온반, 어르신을 위한 ‘함께라면’ 개소

    [스피드경제신문]여수시 사회적경제기업인 ㈜온반(대표 정혜란)이 지난 19일 미평동으로 확장 이전하면서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라면 가게 ‘함께라면’을 시작했다. ‘함께라면’은 16평 정도의 공간에 의자와 테이블, 인덕션, 밥솥, 반찬 냉장고, 식기세척기 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운영된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누구나 무료로 라면을 조리해 먹을 수 있으며, 둔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어르신을 위한 라면, 기부금 등을 후원받고 있다. ㈜온반 대표이자 둔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인 정혜란 씨는 “지역에 이어지는 따뜻한 후원이 있어 무료로 라면 가게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사하도록 ‘함께라면’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신미숙 둔덕동장은 “㈜온반의 선한 영향력이 여수시 전체...

    신동추 기자2025.03.18 11:55
    광주광역시, ‘AI당지기’, 당직민원 84% 처리했다

    [스피드경제신문]광주시가 지난해 8월 특·광역시 최초로 특별채용한 ‘AI 당지기’가 당직민원의 84%를 처리하는 등 당직지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똘똘한 ‘AI 당지기’의 활약으로 광주시가 민원 편의성 및 행정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는 호평이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8월 특별채용한 인공지능(AI) 당직민원 처리시스템 ‘AI 당지기’가 올해 2월까지 7개월 동안 총 9853건의 민원전화를 받았고, 이 중 84%를 처리했다고 18일 밝혔다. AI 당지기가 받은 민원은 대중교통 불만 신고 등 민원접수 768건, 단순응대 5941건 등 민원응대가 6709건으로 집계됐다. 또 담당 당직기관으로 직접 연결한 건수가 1563건(5개 자치구 962건, 상수도사업본부 137건, 재난안전상황실 279건, 종합건설본부 185건 등)이었다. ‘AI 당지기’는 실시간으로 당직전화를 응대(음성...

    신동추 기자2025.03.18 10:01
    광주광역시, 연쇄부도 막게 ‘중기 매출채권보험’ 지원

    [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전성을 높이고 연쇄 부도 방지를 위해 ‘2025년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매출채권보험’은 기업이 거래처에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으로 판매한 뒤 대금을 회수하지 못한 경우 손실금 일부를 신용보증기금이 보전해주는 제도이다. 예상치 못한 거래처 부도나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재정적 피해를 막아 기업들이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필수적인 안전장치로, 중소기업의 경영리스크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실제 대유위니아그룹과 한국건설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당시 매출채권보험이 협력업체인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 보호막 역할을 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했다. 광주시는 신용보증기금과 협약을 맺고 예산 3억원을 투입해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50%를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연 300만원 한도로 ...

    신동추 기자2025.03.18 10:02
    광주광역시, 중소기업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 공모

    [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지역 중소기업이 가족친화경영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2025년 중소사업장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모한다. 2019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중소사업장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은 각 기업이 제출한 가족친화경영 문화 조성 프로그램 제안서 심사를 통해 총 30개 사업장을 선정, 기업당 프로그램 운영비 200만원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가족교육‧돌봄지원 ▲가족건강지원 ▲가족여가 자기계발 ▲가족 참여프로그램 등 4개 분야 중 각 기업의 특성에 맞게 1개 이상 선택해 제안, 운영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광주시 본사 사업장으로 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고용보험에 가입한 가족친화경영 실천 중소사업장이다. 2020~2024년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 수혜기업은 신청할 수 없다. 가족친화 선도기업은 1회에 한해 다시 지원 가...

    신동추 기자2025.03.18 10:03
    광주광역시 남구, 신중년 ‘지게차 운전사 양성’ 취업 지원

    [스피드경제신문]광주 남구는 신중년 퇴직자를 지게차 운전사로 양성하고, 마을 어르신을 실버활동가로 키워 취업 성공까지 지원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을 각각 추진한다. 남구는 18일 “광주시 주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 공모에서 2개 사업이 선정됐다”면서 “사업비 1억4,670만원을 투입해 신중년 퇴직자 경력 재설계 프로젝트와 마을형 실버활동가 양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고용 관련 비영리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지역 산업수요에 따른 맞춤형 인력을 양성해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사)지역고용정책연구원과 공하나 협동조합과 손을 잡고 이달부터 사업 추진에 나선다. 먼저 신중년 퇴직자의 경력 재설계를 위한 사업은 관내 40~60세 주민을 대상으로 펼쳐...

    신동추 기자2025.03.18 10:04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대·자·보 도시 광주’ 앞장

    [스피드경제신문]광주 동구의회 김재식 의원은 지난 3월 14일 제316회 임시회에서 ‘광주광역시 동구 보행권 확보 및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 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사람 중심의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대·자·보’(대중교통, 자전거, 보행)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첫째 주 추진되는 ‘금남로 차 없는 거리’ 행사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본 조례안은 최근 기후환경 위기 속 저탄소, 친환경, 보행자 중심, 대중 교통 활성화가 화두로 등장한 요즘, 차 없는 거리 행사를 실시함에 있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가능 도시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재식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주민들이 금남로 차없는 거리 행사에 많이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차 없는 거리 조성으로 ...

    신동추 기자2025.03.18 10:06
    “비발디가 다가온다. 봄의 하모니로 물든다” 광주광역시립소년소녀합창단 28일 시청사서 정기공연

    [스피드경제신문]‘열린 청사’로 새롭게 조성된 광주광역시청사가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선사하는 감동의 하모니로 물든다.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오는 28일 오후 6시 광주시청사 1층 시민홀에서 제144회 정기공연 ‘비발디 글로리아’를 개최한다. 합창단은 더 많은 시민과 가까이에서 호흡하기 위해 일반 공연장에서 진행되던 기존 공연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공연장이 아닌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하게 해 누구나 부담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물고 관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울려 퍼지는 하모니는 이전의 정기공연과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시민 친화적 휴식공간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광주시청사에서 열리는 규모 있는 공연인 만큼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공...

    신동추 기자2025.03.18 10:47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토양오염 실태조사 실시

    [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18일부터 토양오염 예방을 위해 ‘2025년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어린이놀이시설 지역(36개소)과 산업단지‧공장 지역(17개소) 등 총 10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중점 오염원 지역’ 지정 뒤 장기간 경과한 노후주유소 지역과 도시개발이 예정됐거나 공사 중인 토지개발 지역(27개소) 등도 포함됐다. 또 지난해 조사 결과 중금속 농도가 토양오염우려기준의 70%를 초과한 12개소도 오염 현황 파악을 위해 올해도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중금속(카드뮴‧납 등) 8개 항목, 일반항목(불소‧유기인 등) 14개 항목과 토양산도를 포함해 총 23개 항목이다. 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토양은 한 번 오염되면 오염 상태가 반영구적으로 지속된다. 이는 지하수 등 2차 오염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관...

    신동추 기자2025.03.18 10:48
    광주광역시교육청, 유치원 신입 유아 적응 돕는다

    [스피드경제신문]광주시교육청이 유치원에 처음 들어가는 신입 유아들의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해 예비교사들을 현장에 배치했다. 시교육청은 3월 한 달 간 지역 공·사립유치원 55개 원을 대상으로 ‘2025 처음학교 적응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신입 유아들이 분리·불안감을 해소하고, 유치원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새학기가 시작된 지난 4일부터 공·사립유치원 55개 원에 광주지역 대학 유아교육과 예비교사 55명(유치원당 1명)을 보조 인력으로 배치했다. 유치원에 배치된 예비교사들은 만 3~4세 신입 유아를 대상으로 ▲유아안전관리 ▲놀이 활동 ▲생활지도 ▲급식 지도 ▲간단한 미화활동 등 교육활동을 지원한다. 광주수창초등학교병설유치원 김현진 교사는 “올해 재개원하면서 학급 증설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신동추 기자2025.03.18 10:49
    광주광역시교육청, 학교 탄소중립 활성화 나선다

    [스피드경제신문]광주시교육청과 사단법인 1.5℃포럼은 17일 광주광역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 소강당에서 이정선 교육감, 1.5℃포럼 최용국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학교 탄소중립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단법인 1.5℃포럼은 국회, 시민사회, 민간전문가, 기업, 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략을 연구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단체다. 이번 협약은 학교 탄소중립에 대한 전문적 교육과 친환경 학교 운영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앞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학교 특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친환경 제품 등 자연순환 교육 프로그램 개발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추진 등 기후위기 교육과 지역 유관기관 연계 체험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기후위기를 체감하기 위해서는 과학적 이해와 ...

    신동추 기자2025.03.18 10:49
    광주광역시 북구, ‘청년네트워크’ 위원 모집...청년의 생생한 목소리 구정에 담는다

    [스피드경제신문]광주시 북구가 ‘청년네트워크’ 신규 위원 모집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청년네트워크’는 청년 정책의 수혜자인 청년이 필요한 지원사업을 직접 발굴 및 제안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년의 구정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도모하고자 지난 2019년 처음 발족하여 현재까지 활발하게 운영 중인 북구의 청년 참여기구이다. 북구는 제3기 청년네트워크의 활동이 3월 말에 종료됨에 따라 뒤를 이을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총 14명의 신규 위원 모집에 나선다. 모집 기준은 공고일 기준 19~39세 청년 중 북구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북구 소재 대학 및 교육기관 또는 사업장에서 활동하는 자로 신청자의 직업, 나이, 활동 분야 및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네트워크 위원으로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새로 구성된 제4기 청년네트워크는 오는 4월 발대식을 ...

    신동추 기자2025.03.18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