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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한 강진 만들기, 푸른 거리로 새단장

    [스피드경제신문]강진군이 반값여행객 맞이 깨끗한 강진 만들기의 하나로 쾌적한 녹지 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도로변 가로수 가지치기와 신규 가로수 조성에 본격 나섰다. 이번 가로수 정비는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강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한층 더 깨끗하고 정돈된 강진 이미지를 보여주기위해 시행한다. 군은 읍내 중앙로를 중심으로 간판 가림, 보행자 및 차량 통해에 방해 되거나 병해충 피해를 입은 나뭇가지를 집중적으로 정비한다. 가로수 가지치기 후에는 병해충 방제작업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강진읍 동초등학교~청렴연수원 방향 도시계획도로 구간(1km)과 도암면 만덕리 전남인재개발원을 지나는 구간(1.3km)에 가로수를 새로 심는다. 강진읍 구간에는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탁월한 상록수 비자나무를 심는다. 도암면 구간에는 특색있는 수종으로 노란잎의 황금회화나무와 붉은꽃이 피...

    신동추 기자2025.03.31 09:12
    전남교육청 ‘에듀테크 설명회’ 1천명 참여 현장 활용방안 모색

    [스피드경제신문]“학생이 자신의 생각을 인공지능(AI)으로 시각화하고, 언어 장벽 없이 세계 친구들과 협업할 수 있는 교실을 만나다” 28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전라남도교육청의 ‘2030교실 에듀테크 설명회’ 현장에는 전남이 꿈꾸는 미래 교실의 풍경이 실감나게 펼쳐졌다. 전남 전역에서 모인 교사, 수업 컨설턴트, 에듀테크 기업 관계자 등 1,300여 명이 참석해 교육기술이 바꾸는 수업의 미래를 함께 상상하고 직접 체험했다. 이번 설명회는 2030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을 체험하는 장이자, 기술을 교육에 어떻게 조화롭게 녹여낼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자리였다. 교사들은 단순한 장비 도입을 넘어, 학생의 참여를 이끌고 수업의 본질을 지키는 방식으로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에 주목했다. 현장에는 디지털보드, AI 학습 플랫폼, 협업 솔루션 등 60여 종의 ...

    신동추 기자2025.03.31 09:21
    전라남도의회 박경미 도의원, 광양만권 산업위기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기업 간담회 개최

    [스피드경제신문]광양만권 주요산업(철강·비철·이차전지) 관세 위기 및 산업용 전기료 급등 등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전남도의회, 관계기관, 기업들이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눴다.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박경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양4)은 지난 3월 26일 광양시 금호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광양만권 산업위기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라남도 기반산업과, 석유화학위기대응추진단, 테크노파크 등 주요 관계 기관을 비롯하여 광양시 투자경제과, 신산업과, 포스코·SNNC·연계 기업 대표들이 참석하여, 각 분야의 다양한 입장이 심도 있게 논의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광양만권 연계 기업의 산업위기 대응 방안, ▲산업별 전기요금 차등 적용 대책, ▲포스코·SNNC·송배전 전력 계통 연계와 발전소 건립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

    신동추 기자2025.03.31 09:22
    완도군청 역도실업팀, 전국대회서 메달 11개 획득 맹활약!

    [스피드경제신문]완도군청 역도실업팀 선수단이 3월 28일 막을 내린 ‘제71회 전국 춘계 남자, 제34회 전국 춘계 여자 역도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로 총 11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일반부 +87kg급에 출전한 임정희 선수는 맹활약을 하며 인상 1위, 용상 1위, 합계 기록 1위로 금메달 3개를 휩쓸었다. 임정희 선수는 지난 3월 11일 경남 고성에서 열린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은메달 3개를 획득한 바 있다. 남자 일반부 89kg급에 강민우 선수는 인상 1위, 용상 3위, 합계 기록 1위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으며, 김동민 선수도 용상 2위, 인상 3위, 합계 기록 2위를 기록하여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역도팀의 막내인 조지영 선수는 여자 55kg급에 출전해 동메달 2개를 따냈다. 서호철 역도실...

    신동추 기자2025.03.31 09:25
    무안군, 산불 예방 총력전 나서…봄철 산불 막는다

    [스피드경제신문]전남 무안군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경남, 경북 등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하고 지리산까지 확산하는 등 위기감이 고조됨에 따라 무안군은 선제적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김산 군수는 29일 주말에도 불구하고 5일장이 열린 무안전통시장을 찾아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군민들에게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위험을 강조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군·읍면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산불 취약 지역을 예찰하며 산불 예방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일요일인 30일에는 정현구 부군수 주재로 전 읍ˑ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대책회의를 영상으로 열고, 예방 활동 상황과 초동 대응 방안을 면밀히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현구 부군수는 “산불 취약계층과...

    신동추 기자2025.03.31 10:11
    영암실내체육관 복도, 달리기 명소로 거듭난다

    [스피드경제신문]영암군이 3/28일 영암실내체육관 복도에 240m 길이의 탄성트랙을 설치했다. 월출산 아래에 위치한 영암실내체육관은 1992년에 준공해 영암군의 크고 작은 체육행사 등이 이뤄지는 공간. 영암군은 최근 늘고 있는 달리기 동호인들이 날씨에 상관없이 실내에서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실내체육관 복도를 새단장했다. 나아가 육상을 포함한 다양한 종목의 전국 선수단에게 실내 탄성트랙 설치 사실을 알려 동계 전지훈련 유치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명돈 영암군 공영개발사업단장은 “이번에 설치한 탄성트랙을 포함해 다양한 스포츠 시설을 활용해 영암군을 스포츠 중심지, 전지 훈련 적지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신동추 기자2025.03.31 10:11
    영암문화관광재단, 부산문화재단과 영-호남 문화교류를 위한 상호협력 체결

    [스피드경제신문](재)영암문화관광재단이 지난 28일 영암군 가야금산조기념관에서 (재)부산문화재단과 ‘영-호남의 문화교류’를 위한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호남의 대표적인 문화 사업인 부산의 조선통신사와 영암의 왕인박사를 중심으로 두 기관이 뜻을 모은 결과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각 재단의 문화 사업 콘텐츠 교류 협력 ▲한일 문화교류의 상징인 조선통신사, 왕인 문화 콘텐츠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양 기관의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한 문화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부산문화재단 오재환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의 조선통신사와 영암의 왕인박사를 매개로 양 기관의 협업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 된다”며 “한일 문화교류의 중요한 상징을 부각 시켜 전문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문화적 가치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뜻깊은 사업...

    신동추 기자2025.03.31 10:13
    전남도 꽃피는 4월, 전남 다도해로 꽃구경 오세요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꽃피는 4월 다도해를 풍경으로 봄꽃을 만끽할 여행지로 여수 하화도, 완도 청산도, 진도 관매도, 신안 임자도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여수 하화도는 ‘꽃섬’이라 불릴 만큼 봄이 되면 섬 전체가 꽃으로 가득하다. 해식절벽의 경관과 진달래, 유채꽃, 야생화가 만발한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해안을 따라 섬을 한 바퀴 도는 탐방로(꽃섬길)를 걸으며 꽃과 바다, 한려해상의 비경을 만끽할 수 있다. 여수는 도다리회가 맛있는 지역으로 유명하다. 해풍 맞고 자란 쑥으로 끓인 도다리쑥국도 꼭 먹어봐야 할 봄철 별미다. 완도 청산도는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됐다. 봄이면 구들장논 주변에 유채꽃이 장관을 이뤄 그림 같은 풍경이 연출된다. 오는 5일부터 5월 4일까지 ‘2025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가 열린다. 꽃길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여유를 느낄 수 ...

    신동추 기자2025.03.31 08:50
    전남도, 4월부터 해상풍력 가공전선로 설치 가능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해상풍력 송전선로 개설의 장애물이었던 ‘습지보전법 시행령’이 도의 건의에 따라 환경보호와 사업비 절감, 시공기간 단축 등 효과가 있는 가공선로 설치도 가능토록 개정돼 4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기존 습지보전법 시행령에 따르면 습지보호구역에서는 해저 송전선로만 설치가 가능했다. 하지만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섬과 섬, 육지 사이 2km 이내 가공전선로도 설치할 수 있게 됐다. 전남도가 추진 중인 집적화단지 공동접속설비 구축 사업 중 해저 송전선로 구축 시 건설 비용은 약 3천200억 원이 소요되나, 가공선로 구축 시 비용은 140억 원 정도로 3천억 원을 절감하고, 시공 기간도 70개월에서 32개월로 단축할 수 있다. 전남도는 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와 현장을 방문해 해저 송전선로는 공사 기간이 길고 공사비도 많이 들며, 근해지역의 짧...

    신동추 기자2025.03.31 08:51
    전남도, 주요 사찰 산불 대비 집중 예찰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최근 전국 대형 산불로 사찰과 국가유산이 소실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주요 사찰을 대상으로 산불재난 발생 시 국가유산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집중예찰을 했다. 집중 예찰은 순천 송광사·선암사, 장성 백양사, 구례 화엄사, 해남 대흥사 등 주요 사찰을 포함해 국가유산을 보유한 106개소에 대해 도·시군 합동으로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사찰 내 소화전 등 소화설비 점검 ▲동산문화유산 보호 계획 점검 ▲산불 재난 발생 시 위험 요소 등이다. 강효석 전남도 문화융성국장은 “국가유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찰별 예방·대응체계를 점검했다”며 “앞으로 재난 대응력을 더욱 강화, 소중한 자산인 사찰과 국가유산을 산불로부터 보호함으로써 미래세대에 온전히 보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신동추 기자2025.03.31 08:52
    전남도, 올해 첫 일본뇌염 모기 발견…물림 주의 당부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질병관리청에서 지난 3월 27일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하고, 도내에서 일본뇌염 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 주의보는 작은빨간집모기 최초 채집일을 기준으로 발령된다. 지난 3월 24~26일 채집된 모기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됐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웅덩이 등에 서식하며,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하고, 3월 말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9월에 정점을 보인다. 일본뇌염은 3급 법정감염병이다. 감염되면 대부분 발열이나 두통과 같은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며,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경련, 마비 등 증상이 발생한다. 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어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해 전남에선 일본뇌염 환자 발생이 없었으나, 기후변화에 따른 기온 상승으로 국내 일본뇌염 환자 ...

    신동추 기자2025.03.31 08:52
    순천시의회 이세은 의원, 부산광역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주최한 AI·블록체인 기술세미나 참석

    [스피드경제신문] 순천시의회 스마트시티 구축 연구모임 회장인 이세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지난 27일, 부산시티호텔에서 열린 ‘피지컬 AI 시대, 블록체인의 역할과 부산’이란 주제로 열린 기술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광역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주최하여,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의 융합을 통해 산업 지형을 혁신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울대 경영대학원 이종섭 교수가 기조연설을 맡아 “AI 경쟁의 중심이 알고리즘에서 데이터로 이동하고 있으며, 블록체인은 데이터의 출처를 투명하게 하고 제공자에게 보상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부산의 영화·게임·관광 산업을 블록체인 기반의 K-IP(한국 콘텐츠 기반 지식 자산) 생태계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제시하며, 글로벌 창작자들이 자연스럽게 부산을 기반으로 협업할 수 있는 환경 ...

    신동추 기자2025.03.31 06:47
    장흥소방서, 아파트 화재 시 피난행동요령 홍보

    [스피드경제신문] 장흥소방서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아파트 화재 사고를 대비해, 주민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돕기 위한 피난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2020~2024)간 전국에서 약 1만 5천건의 아파트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 중 상당수는 연기흡입으로 인한 인명피해로 이어졌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는 화재 시 화염과 유독가스가 복도, 계단, 승강로를 통해 빠르게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상황에 맞는 적절한 대피가 중요하다. 이에 장흥소방서는 관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화재 시 취해야 할 올바른 피난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첫째, 화염, 연기가 자택에서 발생했거나 들어오는 경우 대피가 가능하다면 젖은 수건 등으로 입과 코를 막고 계단을 이용해 대피한다. 방화문을 반드시 닫아 화염과 연기의 확산을 방지해야 한다. 만약 대피...

    신동추 기자2025.03.30 17:53
    전남 농수산식품, 중국 청두 식품박람회서 인기몰이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협력해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중국 청두 식품박람회(CFDF)’에 참가해 100만 달러 수출계약과 459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중국 청두 식품박람회는 1955년부터 개최된 중국 서부 내륙 최대 규모 식품 박람회다. 매년 40만 명 이상의 바이어와 방문객이 참여하는 만큼 향후 중국 서부 내륙지역 수출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지난 27일까지 3일간 열린 올해 박람회에 전남도는 전남 농수산식품관을 운영했다. 전남지역 참가 기업은 서광식품영농조합법인(유자차), ㈜가리미(구운김·조미김·마른김), ㈜푸른정식품(알로에음료·전복죽·전복김국·전복카레), ㈜가보팜스(배즙·도라지배즙), 4개 기업이다. 1대1 수출상담, 제품 시식행사 등을 통해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들에게 전남 농수산...

    신동추 기자2025.03.30 01:19
    전남도, 유망 중소기업의 글로벌 강소기업 도약 돕는다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성장 잠재력을 지닌 유망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도록 지원하는 ‘전남형 강소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4월 2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고, 글로벌시장의 경쟁력을 갖춰 지역경제 주축으로의 도약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된다. 전남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전남에서 3년 이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으로, 매출액이 25억 원 이상 400억 원 미만이어야 한다. 매출액 기준의 경우 더 많은 기업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30억 원 이상 300억 원 미만에서, 올해부터 25억 원 이상 400억 원 미만으로 확대해 신청 문턱을 낮췄다. 또한 매출 증가, 연구개발(R&D) 투자비율, 고용 증가, 수출 비중 증가 등 4가지 기준 중 한 가지 이상이 일정 비율 이...

    신동추 기자2025.03.30 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