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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시, 2025년 수도권 투자유치로드쇼 12일 개최 ‘에너지밸리 투자 매력 알린다’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 나주시가 수도권 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밸리 성과와 비전을 알리는 대규모 투자유치 행사를 3년째 서울에서 연다. 나주시는 오는 12일 서울 코엑스 스튜디오159에서 ‘2025년 나주 에너지밸리 수도권 투자유치로드쇼’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투자유치 로드쇼는 나주시가 지역을 벗어나 수도권에서 2023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투자유치 및 에너지밸리 홍보 행사로 올해 3년차를 맞이했다. 에너지밸리는 지난 2014년 한국전력 본사의 나주혁신도시 이전을 계기로 국가 차원의 미래 먹거리 창출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나주혁신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조성 중인 에너지신산업 집적화 단지를 말한다. 시는 행사를 통해 에너지밸리 투자유치 환경과 나주에 집적화한 산학연관 인프라 장점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지난해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된 목포대학교와 세계 유일의 ...

    신동추 기자2025.02.11 11:31
    보성군,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회 개최

    [스피드경제신문] 보성군은 지난 7일 ‘2025년 보성군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해 위기가구에 대한 생활 안정과 자립 지원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방생활보장위원회’는 급여를 받을 자격이 있는 수급권자에 해당하지 않으나 생활이 어려운 사람의 보호를 위한 급여의 결정에 관한 사항, 보장 비용 징수 제외 및 결정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2025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 조사계획, △2025년 자활 지원 계획, △2024년 생활보장위원회 소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적정 여부 사후 보고 등 3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군은 위원회가 심의·의결한 기초생활수급자 연간 조사계획과 자활 지원계획을 기반으로 생활이 어려운 군민의 생활 보장 및 자활 자립 지원을 충실히 이행할 계획이다. 또한, 가족관...

    신동추 기자2025.02.11 11:25
    보성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본격 운영 … 미세먼지 저감·산불 예방 기대

    [스피드경제신문] 보성군은 지난 10일부터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 병해충 발생 감소를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특히 산림 연접지 100m 이내, 고령·취약층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운영 기간은 2월부터 4월까지의 겨울철 과수 전정 작업 기간과 11월부터 12월까지 밭작물 재배 종료 시점으로 설정해 계절별 특성을 반영했다. 팀별 3인으로 총 2팀으로 구성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기존 소각 처리 방식 대신 고춧대, 깻대, 과수 잔가지 등을 현장에서 직접 파쇄해 퇴비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신청은 희망하는 농업인, 마을, 단체 누구나 가능하며, 가까운 읍면 농민상담소나 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후 신청인이 영농부산물을 일정한 ...

    신동추 기자2025.02.11 11:25
    신의준 전남도의원, 완도-제주 간 해상경계 분쟁 강력 대응

    [스피드경제신문]제주 추자도 인근 해상에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전남도와 제주도 간 해상경계 분쟁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라남도의회 신의준 의원(완도2,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월 6일 에너지산업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완도-제주 간 해상경계 분쟁 문제와 추자도 해상풍력 전력 계통 연결을 연계하여 협의할 것을 전남도에 주문했다. 현재 제주 추자도 인근 해역에서는 노르웨이 국영기업이 대규모 해상풍력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해상풍력 발전기는 추자도 해역에 설치되지만, 전력계통 연결은 제주가 아닌 전남을 거쳐 신강진변전소로 이어지는 내륙 시설로 추진될 전망이다. 제주는 이미 재생에너지가 포화 상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풍력발전기 설치를 위해서는 공유수면 점·사용과 전력계통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 전...

    신동추 기자2025.02.11 11:24
    전라남도의회 박원종 도의원, 기존 학생과 협의 통한 해외인재사업 추진 주문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교육청은 ‘글로컬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가칭) 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 설립에 앞서, 올해 3월 해외 인재 77명이 도내 5개 직업계고등학교에 입학할 예정이다. 이에, 전라남도의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영광1)은 지난 2월 6일 제387회 임시회 전라남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해외 인재 유치 과정에서 기존 학생들과의 협의를 통해 해외 인재들의 학생사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주문했다. 해외 인재들은 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에서 사전교육을 받은 뒤 구림공고, 목포여상고, 한국말산업고, 완도수산고, 전남생명과학고에 배정되어 학업을 이어가게 된다. 이들은 전남 교육 환경에 적응하고, 학업과 생활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사전교육 프로그램과 맞춤형 지원을 받을 계획이나 기존 학교에서 학습을 받던 학생들과의 관계 형성에 협의와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박...

    신동추 기자2025.02.11 11:23
    전라남도의회 김정이 도의원, 자립준비청년에 더 많은 지원과 관심 필요

    [스피드경제신문]자립준비청년이 우리 지역에서 바르게 자립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의 부모 역할과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남도의회 김정이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순천8)은 지난 2월 6일 제387회 임시회 여성가족정책관 소관 업무보고에서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한 독립까지 체계적 지원를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자립준비청년은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다가 만 18세 이상이 되거나 대학 진학 후 자립하는 청년으로 보호종료 후 5년 동안 자립수당, 자립준비 정착금 등 자립준비에 필요한 지원을 받는다. 김정이 의원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에 비하여 관리 인력이 부족한 상황으로 자립수당 및 정착금의 사용 등에 대한 경제교육이 부족해 사기 등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며 “우리 청년들이 전남에서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체계적인 자립지원 기반을 마련해...

    신동추 기자2025.02.11 11:22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도의원, ‘지방소멸 위기’ 극복 위한 지․산․학 협력 촉구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강문성 의원(기획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여수3)은 지난 2월 7일 인구청년이민국, 인재육성교육국 업무보고에서 “지역대학 특성화를 통해 ‘인재 양성-취․창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전라남도 22개 시․군 중 16곳이 인구감소 위기 지역으로 지정된 상황”이라며, “전남 지역의 인구 유출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일자리 부족”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방 소멸 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산업계, 대학이 유기적으로 협업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길 당부하며, “지역 거점 대학은 지역 전략산업에 기반해 산업체 수요에 맞는 특화 인재를 육성하여 청년을 머물게 하는 등 지역을 살리기 위한 중요한 동력이 되어야 ...

    신동추 기자2025.02.11 11:21
    진호건 전남도의원, ‘아쿠아포닉스’ 등 내수면어업 활성화해야

    [스피드경제신문]전남도의회 진호건 의원(더불어민주당·곡성)은 지난 2월 6일 해양수산과학원 소관 업무보고에서 내수면어업과 관련한 ‘아쿠아포닉스’ 등과 관련한 내용이 빠져있음을 지적하며, 내수면어업 활성화에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아쿠아포닉스는 수산양식과 식물재배를 결합한 지속 가능한 농어업 방식으로, 어류와 채소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어 자원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이다. 진호건 의원은 “내수면어업은 전남 내륙지역의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에 중요한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정책적 관심이 소홀하다”며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아쿠아포닉스 기술을 활용한 내수면 어업의 발전 가능성이 높음에도 이에 대한 언급조차 없는 것이 의아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남 내륙지역의 경우 바다를 접하지 않아 기존 해양어업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경우가 많다”며 “내수면어...

    신동추 기자2025.02.11 11:20
    정길수 전남도의원, 해양수산국 업무보고에서 물김 가격 폭락 문제 강력 지적

    [스피드경제신문]전남도의회 정길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무안1)은 지난 2월 6일 제387회 임시회 해양수산국 업무보고에서 최근 물김 가격 하락 문제와 관련해 잘못된 정부 정책을 지적하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근 ‘김’은 K-푸드의 대표적인 수산식품 수출 품목으로 자리 잡으며 2년 연속 수출액 1조 달러를 돌파해 ‘바다의 반도체’로 불리고 있다. 이에 따라 마른김 가격은 급등했지만, 정작 산지에서는 대규모 김 양식 확대로 물김 가격 폭락 및 처리되지 못해 바다에 폐기되는 심각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기준 마른김 10장의 평균 소매가격은 1,467원으로 작년 대비 44%, 평년 대비 57% 상승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물김의 1kg당 위판 가격은 지난해 1,609원에서 588원으로 63%나 폭락해 3...

    신동추 기자2025.02.11 11:19
    담양군, 심리·정서적 어려움 겪는 청소년 돕는다

    [스피드경제신문] 담양군은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은 지역적 특성과 청소년의 개인·환경적 요인 등을 고려한 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동반자는 청소년 상담 분야에 자격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서 우울, 불안 등 정신 건강 문제뿐 아니라 학업과 진로, 학교 부적응, 가출, 비행 등 잠재적 위기에 놓인 청소년을 도울 수 있는 전문상담가이자 정서적 지지자의 역할을 한다. 지난해 청소년동반자는 78명의 위기청소년 발굴, 위기 사례 지원 102명, 고위험군 청소년 연계 지원 25회, 심리‧주거‧보호‧돌봄‧보육‧안전‧활동‧기초 및 생활 지원 등 지원 서비스 3,5...

    신동추 기자2025.02.11 11:02
    (재)담양군문화재단, 2025 생활문화·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스피드경제신문](재)담양군문화재단은 오는 19일 오후 2시 해동문화예술촌 오색동에서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인(단체)을 대상으로 생활문화 및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생활문화·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은 군민 문화예술 일상화를 목표로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폭넓은 문화예술 지원을 강화하고, 문화적 접근성을 높여 읍·면 단위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데 중점을 둔다. 추진 사업은 ▲생활문화예술동아리지원 '별스런동아리' ▲찾아가는 문화예술 지원 '담구석문화배달' ▲시니어 문화예술교육 '청춘리턴즈' ▲생활문화 기획사업 '월담' ▲지역형 문화예술교육 '담양대나무아지트' 총 5개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2025 담양군문화재단 생활문화·문화예술교육지원 사업에 대한 안내와 주요개편사항, 지원항목, 신...

    신동추 기자2025.02.11 11:02
    목포시, 18년째 사랑의 교복 나눔행사 개최

    [스피드경제신문]목포시가 올해도 사랑의 교복 나눔행사를 이어간다. 시는 학부모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과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랑의 교복 나눔행사’를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2008년 시작한 교복나눔행사는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와 참여로 큰 호응을 얻으며 18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관내 중·고등학교 22개교가 참여해 4,700여점의 소중한 교복이 기증됐다. 기증된 교복은 3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분류한 후, 목포지역자활센터 빨래대장의 세심한 세탁, 수선, 드라이클리닝을 통해 새 단장을 마쳤다. 이렇게 정돈된 교복은 오는 18일과 19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학교별로 진열되며, 교복을 원하시는 시민 누구나 1인당 2점까지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위해 2~3개월 동안 자원봉사자분들이 열심히 준비했다”며, “교...

    신동추 기자2025.02.11 11:01
    목포시,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 조성 사업 본격 추진

    [스피드경제신문]목포시는 서남권 9개 시·군(목포, 무안, 신안, 영암, 함평, 완도, 진도, 해남, 영광)을 아우르는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광플랫폼은 평화로 82 일원(평화광장)에 위치하며, 2023년 실시설계에 들어가 올해 9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플랫폼은 서남권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안내하고, 관광객들에게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은 총사업비 20억 원이 투입되며,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1층에는 관광안내소와 공중화장실이 마련되며, 방문객을 위한 안내데스크와 수유실도 포함된다. 2층은 기념품 등 지역 관광상품을 전시할 수 있는 가변형 공간으로 구성된다. 또한 장애인 접근성을 고려해 15인승 엘리베이터도 설치될 예정이다. 시는 이 플랫폼이 지역 관광의 중심...

    신동추 기자2025.02.11 11:00
    전라남도의회 임지락 도의원, 화순 기후대응댐, 주민 입장에서 대변해야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임지락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순1)은 지난 2월 6일 환경산림국 업무보고에서 “화순군 기후대흥댐 건설과 관련하여 주민 간 합의가 이루어질 때까지 전라남도의 적극적인 중재 및 조정 역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임지락 의원은 “댐이 건설되면 삶의 터전을 빼앗겨 주민들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잦은 물안개 등으로 농작물 피해가 더 심각해 진다”며 “화순군 기후대응댐 관련사항을 명확히 공개하여 주민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이를 위한 주민의견수렴 절차 등을 공정하게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라남도는 화순군 기후대응댐 건설과 관련하여 환경부의 입장만을 따를 것이 아니라, 실제 피해를 입게 될 사평면 주민들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대변하고, 주민들의 합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환경부와 협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환경부가 주민 의견수렴, 공감대 ...

    신동추 기자2025.02.11 10:51
    전라남도의회 오미화 도의원, 전남형 기본소득, 재원 대책 마련 등 준비 부족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제387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 인구청년이민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오미화 의원(진보당·영광2)은 “전라남도가 2025년도 역점 시책 1번으로 선정한 ‘전남형 기본소득’ 시범 사업이 안정적인 재원 확보 및 기본소득 도입에 대한 도민 공감대 형성이 부족하다”며 시범 사업 실행을 위한 준비 과정이 충분했는지 우려를 표명했다. 오미화 의원은 “기본소득은 오래전부터 논의되어 왔고, 다른 지역에서도 이미 시범 사업이 진행 중”이라며 “전남형 기본소득이 전남 지역에 맞는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와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시범 사업 용역 결과가 2월에 나오는 상황에서 이전 출생 수당 준비와 비교해 볼 때 실제 시행을 위한 준비가 매우 미흡하다”고 꼬집으며 “예산이 세워진 후 내부적인 논의만 있었을 뿐 도민 공감대 형성이 전혀 이뤄지지 ...

    신동추 기자2025.02.11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