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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 소상공인 경영안정 위한 특례보증 사업 운영

    [스피드경제신문]광주 동구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 및 이차보전 지원 사업’을 이달 2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 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유동성 자금 확보를 위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광주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난 20일 광주은행 및 광주신용보증재단과 ‘2025년 동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협약’을 체결했으며, 동구와 광주은행이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재단에서는 12억 원 규모 내에서 대출 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보증 대상은 동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들로, 광주은행을 통해 최대 2천만 원 한도로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총 보증 규모 중 30%는 청년 소상공인을 위해 우선 지원한다. 동구는 사업주의 재정 부담 완...

    신동추 기자2025.02.21 11:35
    전남교육청-광주시교육청 학부모 업무 공유회 개최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0일 여수에서 ‘학부모 업무 공유회’를 갖고,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전남교육청에서는 학부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교육공동체협력팀장과 장학사, 10개 거점 학부모지원센터 소속 학부모 컨설턴트가 참여했으며 광주시교육청에서는 학부모정책과 관계자와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장을 비롯한 실무진들이 함께했다. 두 기관 관계자들은 2024년 업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각 기관의 특색사업을 살펴봤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업무 추진을 위한 아이디어 교환, 민원 해결 방안, 학부모 교육 및 상담 현황, 학부모 참여율 제고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진구 광주시민협치진흥원장은 “전남교육청이 학부모 참여와 소통을 위해 실천하는 노력이 매우 인상 깊었다. 앞으로도 꾸준한 교류와 소통을 이...

    신동추 기자2025.02.21 11:08
    진도군 청소년문화의집,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스피드경제신문]진도군은 지난해 10월에 개관한 진도군청소년문화의집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인성을 함양하고 자기 주도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악기‧댄스‧노래‧요리연습실, 탁구, 약 20종의 보드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지원하고 있으며, 개관 이후 약 2천 명의 청소년들이 방문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이번 겨울방학 기간에는 방송댄스, 제과제빵, 공예체험, 네일아트 등 창의성과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수업과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청소년들은 문화의집에서 또래들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흥미를 발견하고 자신감을 키우며, 한층 더 성장하고 있다. 진도군 가족행복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상설 프로그램을 지속...

    신동추 기자2025.02.21 11:46
    진도군, 서진도농협 등 군민, 단체… 잇따른 장학금 기탁 행렬

    [스피드경제신문](재)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가 군민과 단체로부터 장학금 2,500만 원을 기탁받았다. 2월의 나눔 전도사 ▲서진도농업협동조합 1,000만 원 ▲진도바다영어조합법인 500만 원 ▲진도철망(주) 500만 원 ▲前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문포 씨가 500만 원을 기탁 했다. 나눔을 실천한 이들은 “지역의 교육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해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우리 학생들이 진도군의 발전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제33대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역임한 이문포 씨는 퇴임을 앞두고 공직을 마무리하며, 고향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고민하던 끝에 진도의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에 동참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고향 사랑으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한편 2008년에 설립...

    신동추 기자2025.02.21 11:45
    순천시 탐매마을 홍매화, 늦추위 이겨내고 꽃망울 터뜨려

    [스피드경제신문]순천시 탐매마을(매곡동)에 늦추위를 이겨내고 매화가 꽃망울을 틔우고 있다. 예년보다 더욱 붉고 힘찬 모습으로, 비로소 봄이 찾아왔음을 널리 알리며 자연과 생명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순천시는 오는 3월 2일 탐매희망센터 일원에서 ‘홍매화로 꽃피우는 K-콘텐츠 문화 축제’제7회 매곡동 탐매축제를 개최한다. 흐드러진 홍매화와 K-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봄소풍을 컨셉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동추 기자2025.02.21 11:17
    순천시·KAIST 우주항공산업 상생 간담회 개최

    [스피드경제신문]순천시는 지난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우주항공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우주항공계열 최고권위대학 KAIST 항공우주공학과 이정률 학과장을 포함한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총 12명 등 저명한 전문 교수진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항공우주공학과 이정률 학과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시의 우주항공산업 추진현황 공유, 관·학의 상생발전을 위한 산업 협력 추진, 시의 우주항공산업 정책제언 순으로 진행됐다. 정책제언으로는 ▲우주항공·방산 입주기업 인력의 정주지원 ▲관광, 교통 거점 주요시설의 산업 연계 활용 ▲기업의 자발적 입주를 유도할 수 있는 시스템 조성 등 다양한 견해가 제시됐다. 이정률 학과장은 “발사체의 조립은 우주로 가는 길을 놓는 기초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발사체 사업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신동추 기자2025.02.21 11:17
    순천시,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미리 준비하세요

    [스피드경제신문]순천시는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지급대상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 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육림업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

    신동추 기자2025.02.21 11:16
    순천시, 시민 정신건강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추진

    [스피드경제신문]순천시는 시민들의 정신건강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대상자별 맞춤형서비스를 추진한다. 지역사회에서 정신질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시는 응급개입을 통해 즉시 대처하며, 대상자에게는 치료·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치료비 등 연 최대 450만원을 지원한다. 중증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2월부터 매주 2회 미술요법, 일상생활훈련 등 재활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여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마음건강 돌봄을 위한 ‘마음투자사업’을 통해 나이와 소득 기준 없이 시민 누구나 1인당 총 8회 전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 이용권(바우처)을 제공한다.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도 진행된다. 시는 ‘동네의원 마음-이음 사업’, 이·통장과 함께하는 ‘생명사랑’ 사업, ‘마음건강 편의점’ 운영 ...

    신동추 기자2025.02.21 11:15
    순천시, 임신·출산 관련 혜택 43종… 한눈에 확인 가능

    [스피드경제신문]순천시는 예비 부모와 출산 가정에 보다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임신·출산 관련 혜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 누리집에 관련 내용을 게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웹페이지에서는 시가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 사업과 혜택을 한 곳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올해부터 저출생 극복을 위해 신설된 출생수당은 매월 20만원씩 지원되며, 산후조리비용 지원도 기존 첫째 80만원, 둘째 100만원에서 모든 출생아 당 100만원으로 확대됐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도 대폭 확대됐다. 기존에는 여성 1인당 25회까지 지원하던 것을 출산당 25회로 변경해 출산할 때마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의 나이 제한을 없애 최대 110만원까지 지원하며, 난임 시술 중단 시에도 일부 비용을 보전하...

    신동추 기자2025.02.21 11:14
    순천시, 임산부·난임부부·영유아 가정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스피드경제신문]순천시는 임산부·난임부부·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영유아 가정 총 858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산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상자,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영유아 양육가정이다. 해당 가정에는 연 48만원(자부담 9만 6천원 포함)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가 지원된다. 임산부 꾸러미는 오는 4월 4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가 있다. 온라인 신청은 3월 중 열리는 임산부 자격검증시스템(에코이몰)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출생증명서, 임신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단,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지원을 받는 임산부와 지난해 동일 자녀로 임산부 꾸러...

    신동추 기자2025.02.21 11:13
    광양시, 2025년 도시민 주말농장 참가자 모집

    [스피드경제신문]광양시가 ‘2025년 도시민 주말농장’ 참가자를 모집한다. 주말농장은 시민들이 직접 텃밭을 가꾸며 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장은 광양시 농업기술센터가 퇴비와 비료 사용, 경운, 구획 정리 등 기본적인 기반 조성을 담당하고, 참가자는 모종, 종자 및 소농기구 등을 개별적으로 준비해 자율적으로 텃밭을 가꾸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주말농장 운영 기간(경작 기간)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다. 규모는 총 160구획이며 ▲ 일반 텃밭 100구획 ▲ 은퇴자 텃밭 20구획 ▲ 다자녀가정 텃밭 20구획 ▲ 다문화가정 텃밭 20구획으로 구성됐다. 신청 대상자는 공고일 이전부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양시에 등록된 시민이다. 접수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대상자는 서류 심사 후 개인별 직접 추첨방식으로 선정된다. 참가비는...

    신동추 기자2025.02.21 12:10
    광양시,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11억 원 지원

    [스피드경제신문]광양시는 조기폐차 지원사업,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2월 24일부터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몇 가지가 달라졌다. 우선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 폐차 지원 대상이 경유, 휘발유, LPG를 포함한 모든 5등급 차량으로 확대됐다. 또한,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의 폐차 보조금 지원율이 기존 50%에서 100%로 상향 조정되고, 신차 구매 시 50%를 추가 지원한다는 점도 지난해까지 추진한 사업과의 차이점이다. 변경사항을 반영한 2025년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사용본거지가 광양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 배출가스 4등급 경유자동차 ▲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경유, 휘발유, LPG 포함) ▲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덤프트럭...

    신동추 기자2025.02.21 12:08
    광양시, 레트로 감성 물씬 풍기는 광양 원도심 여행 ‘인기’

    [스피드경제신문]광양시 원도심이 레트로 감성을 찾는 여행자들에게 새로운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레트로(Retro)’는 추억이나 회상을 뜻하는 영어 ‘Retrospect’의 줄임말로, 과거의 감성을 현재에 재현하려는 복고적 흐름을 의미한다. 광양역사문화관, 인서리공원 등 광양의 역사가 켜켜이 쌓인 원도심은 과거의 추억과 현대적인 감성이 어우러진 곳으로, 단순히 옛것을 재현하는 것을 넘어 오래된 것에서 새 가치를 발견하고 재해석하려는 현대적인 흐름 속에 조용한 반란을 일으키고 있다 한때 광양의 중심지였던 원도심은 시간이 지나며 쇠락의 길을 걸었지만, 나지막한 담장들이 긴 세월 어깨를 겯으며 만든 좁은 골목은 미로를 걷는 아늑함과 즐거움을 준다. 기와지붕 아래 정갈한 돌담 너머로는 은사시나무, 동백나무, 감나무 등과 다소 이국적인 종려나무가 고개를 내밀어 낯선 방문...

    신동추 기자2025.02.21 12:07
    광양청년꿈터, 청년 의견 수렴 SNS 이벤트 진행…‘댓글 쓰고 커피 받으세요!’

    [스피드경제신문]광양시와 광양청년꿈터가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오는 3월 10일까지 ‘양청년꿈터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광양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광양청년꿈터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거나 네이버 블로그를 이웃 추가한 뒤, ‘광양청년꿈터에 바라는 점’ 게시글에 희망 프로그램이나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이후, 팔로우 인증과 댓글 작성 화면을 네이버 폼으로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휴대전화 번호당 1회만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 발표 전까지 SNS 팔로우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최종 선정된 20명에게는 5,000원 상당의 커피 기프티콘이 증정될 예정이다. 오영숙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청년들의 의견이 직접 반영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신동추 기자2025.02.21 12:05
    광양시, 시청사 회의실 명칭 변경…시민 의견 반영한 새로운 출발

    [스피드경제신문]광양시는 21일, 오는 3월부터 시청사 내 4개 회의실의 명칭을 새롭게 변경해 공식 사용한다고 밝혔다. 기존 회의실의 명칭은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공간의 의미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본청 2층의 일반 회의 공간으로 쓰이는 ‘상황실’과 재난 대응을 위한 ‘재난상황실’의 명칭이 비슷해 시민들이 자주 혼동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광양시는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회의실의 기능과 역할을 충분히 고려하고 시의 비전과 가치를 담아 명칭을 새롭게 정비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시의 발전과 혁신을 논의하는 ‘상황실’은 ‘창의실’로, 다수의 시민이 참여하는 공간인 ‘대회의실’은 ‘시민홀’로, 시민과 공무원 간 소통 공간인 ‘접견실’은 ‘만남실’로, 부서별 소통 공간인 의회동 5층 ‘소회의실’은 ‘협력실’로 명칭이 변경된다. ...

    신동추 기자2025.02.21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