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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교육청, 고등학교 교육과정 핵심 “한 권에 담다”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교육청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쉬운 이해와 현장 맞춤형 지원을 위해 ‘전라남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해설서’를 발간‧보급한다. 이번 해설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두 번째 적용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 안착을 돕기 위한 것으로, 변화된 교육과정의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7년 만에 개정된 국가교육과정으로, 올해부터 중‧고등학교 1학년에 처음 적용되고 있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을 대폭 강화한 점이다. 이에 따라 각 학교는 지역 특색과 학생의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구성‧운영할 수 있게 됐고, 교육과정 중심의 수업과 평가 혁신이 요구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지난해 ‘전라남도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고시했...

    신동추 기자2025.06.10 10:38
    목포시- HD현대삼호-국회의원 김원이, 지역사회 복지 향상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스피드경제신문]목포시는 HD현대삼호, 김원이 국회의원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향상과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9일 HD현대삼호 본관 1층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재을 HD현대삼호 대표이사, 김원이 국회의원, 이상진 목포시장 권한대행, 시·도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목포시 노인회관 일부를 증축하고, 원산동 지역에 신규 복지시설을 건립하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노인회관 증축 및 복지시설 신규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부지 확보 및 재원 마련, 지역 주민 의견 수렴, 완공 이후 운영·관리 방안에 대해 공동 협...

    신동추 기자2025.06.10 10:58
    목포시, 지역현안 정부 정책에 담기도록 전방위 대응

    [스피드경제신문]목포시장 권한대행 이상진 부시장은 지난 4일“새 정부 국정과제와 내년도 예산안에 우리 시의 핵심 정책과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전 직원에게 당부했다. 이상진 권한대행은 이날 현안업무보고 회의에서 “새 정부의 국정철학과 정책방향이 반영되는 내년도 국가예산 편성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우리시는 道와 적극 협력해 해상풍력산업, 김산업, 친환경 조선산업, 관광산업 등 지역 주력 산업이 국가계획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히 기존 사업의 유지를 넘어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현재 사업도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소통은 물론, 중요한 사안은 사전에 道와의 충분한 공조를 통해 추진력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

    신동추 기자2025.06.10 10:58
    목포시, 무안군 일방적인 노선 신설에 강경 대응...상생 협력 촉구

    [스피드경제신문]목포시는 무안군이 6월 10일부터 목포 시내버스 노선과 60% 이상 중복되는 남악·오룡지구 순환노선 333번을 신설·운행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한 것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시는 지난해 6월부터 무안군과 목포~무안 간 운행 노선 조정 및 손실 분담을 위해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으나, 이번 무안군의 노선 신설은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된 것이라며 깊은 유감을 표했다. 특히 전라남도에 관련 사항을 질의한 결과, 시·군간 사전 협의절차가 없어 전남도 조례를 위반한 것으로 확인되며, 무안군이 전남도와 목포시를 배제한 채 독단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고 강조했다. 시는 그동안 지역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막대한 재정적 부담까지 감수하며 노선체계를 운영해왔으나, 이번 협의 없는 일방적인 노선 신설을 통해 무안군의 입장을 명확히 확인한 만큼 앞으로는...

    신동추 기자2025.06.10 10:59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선인장의 아름다움을 전하다

    [스피드경제신문]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선인장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세밀화로 피어난 선인장 정원’ 전시를 6월 10일부터 개최한다. 전시는 자원관과 국립생태원, 한국보태니컬아트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목포시 고하도에 있는 자원관 내 전시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국제적 멸종위기에 처한 선인장의 해부학적 구조와 진화적 특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세밀화 작품을 통해 관람객은 덥고 메마른 사막의 척박한 환경에 적응하며 진화한 선인장의 가시, 털, 줄기 등 선인장이 지닌 생물학적 특성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실제 선인장과 선인장을 활용한 생물 소재 사례도 함께 소개하여, 생물의 다면적인 가치에 대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진영 관장은 “국제적 멸종위기종을 주제로 한 이번 세밀화 전시는 ...

    신동추 기자2025.06.10 10:28
    김영록 지사, 이희호 여사 서거 6주기…‘국민주권시대’ 다짐

    [스피드경제신문]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고 이희호 여사 서거 6주기를 맞아 10일 “여사님과 김대중 대통령께서 심어준 민주주의의 씨앗을 소중히 가꿔 ‘국민주권시대’를 꽃피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추모 메시지를 통해 “한결같은 신념과 사랑으로 나라와 국민을 위해 한평생을 바친 이희호 여사님을 추억하며 온 전남도민과 함께 깊이 추모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희호 여사는 97년 생애를 언제나 국민과 함께하면서 1세대 여성 운동가로서 여성 권익 증진의 초석을 놓았고, 김대중 대통령의 평생 동역자였다. 군사독재의 핍박과 죽음의 위험 속에서도 김대중 대통령께 “꾸준히, 용감하게 싸워달라”고 격려하며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을 포기하지 않았다. 김영록 지사는 “1998년 2월, 감격 어린 평화적 정권교체를 통해 ‘국민의 정부’가 탄생했던 역사적 순간을 기...

    신동추 기자2025.06.10 09:00
    전남도, 김 등 해조류 안전성 강화로 세계시장 공략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가 김을 포함한 해조류 수출 품목의 중금속, 방사능 등 안전성 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등 글로벌 식품 안전기준 강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전남도는 김 등 해조류 수출업체와 생산자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2천만 원의 검사비를 지원하는 ‘김 수출 안전성 검사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25년 신규 사업으로, 전남산 김·미역·다시마 등 해조류 식품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해외 바이어, 소비자의 신뢰 확보가 목표다. 안전성 검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시험·검사기관이나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에서 시행되며, 중금속, 미생물, 방사능, 인공감미료 등 항목에 대해 이뤄진다. 전남지역 김 수출은 올 들어 4월 말 현재까지 1억 4천100만 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1% 늘었다. 이는 전남 김의 글로벌시장 경쟁력 강화를 보여주는 수치다...

    신동추 기자2025.06.10 09:00
    전남해양수산과학원, 고수온 양식피해 예방 나선다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여름철 고수온기 도래와 완도 어류 해상가두리양식장의 본격적인 조피볼락·돔류 치어 입식 시기를 맞아 질병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11일부터 3일간 이동진료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진료소는 가두리양식장이 밀집한 완도 신지면, 고금면 해역 일원 44어가, 58ha 규모를 대상으로 국가 전문 연구기관인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와 합동으로 실시한다. 이번 현장 진료에선 양식 어류의 건강 상태에 대한 세균, 기생충, 바이러스성 질병 등 정밀검사와 함께, 어업인의 요청에 따라 맞춤형 진단과 처방을 제공한다. 또한 수산용동물용의약품과 어업인이 방역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법과 고수온기 어장관리 요령 교육도 함께할 방침이다. 특히 최근 어류 양식어가가 사료비 급상승, 지난해 고수온 피해 등으로 경영난에 시달리...

    신동추 기자2025.06.10 09:01
    2000년전 시간여행‧산사 소확행‧고택축제…광주광역시, 국가유산 활용 특화프로그램 운영

    [스피드경제신문]광주시가 국가유산주간을 맞아 ‘2025 광주방문의 해’와 연계한 국가유산 활용 특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국가유산청의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에서 8개 프로그램이 선정돼 자치구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서창 들녘에 부는 바람 ▲광주향교 路(로) 거닐다 시시각각 ▲산사에서 찾는 소확행 ▲달의 정원-월봉서원 ▲신창동 타임캡슐을 열어라 ▲광산사계夢(몽) 네날의 노래 ▲돌의 시간 ▲무양 In the city 등이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전국에 소재한 문화·자연·무형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생생국가유산, 국가유산야행, 고택‧종갓집, 전통산사, 향교‧서원 등...

    신동추 기자2025.06.10 09:51
    광주광역시 “유쾌한 홍보문구 시민이 뽑아주세요”

    [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는 ‘2025 정책평가박람회’ 평가후보 정책 31개를 대상으로 ‘셀프홍보어워드’를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공식 블로그에서 진행한다. ‘셀프홍보어워드’는 광주시 정책담당자가 자신이 맡은 정책을 소개한 홍보문구 중 가장 인상 깊은 문구에 시민이 직접 투표하는 시민참여형 온라인 이벤트이다. 참여자들은 정책 슬로건을 활용한 문구나 재치 있는 표현 등 다양한 형식의 문구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홍보문구를 선택할 수 있다. 투표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쿠폰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또 1등과 2등으로 선정된 홍보문구는 정책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셀프홍보어워드’를 처음 도입, 직원이 직접 제작한 정책 홍보영상을 시민에게 소개한 바 있다. 우수작은 조회수 4만회를 넘으며 화제를 모았고, 현재까지 5만회 이상 누적 조회를 기록...

    신동추 기자2025.06.10 09:53
    광주광역시, 무등산 증심사지구서 구강건강 캠페인

    [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는 ‘제80회 구강보건의 날’(6월9일)을 맞아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지구 관리사무소 앞 잔디광장에서 민·관 합동 구강보건 홍보 캠페인을 연다. ‘80년 함께한 구강건강, 100세 시대의 동반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광주시와 광주시치과의사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구강보건협회, 치과위생사협회, 5개 자치구 보건소, 광주지역 2개 치과대학 및 5개 치위생학과 등이 참여한다. ‘구강보건의 날’은 국민의 구강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구치·臼齒)의 ‘9’를 조합해 6월9일로 정해졌다. 평생 사용해야 할 치아를 소중히 관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는 ▲구강상담 및 구강검사 ▲잇솔질(TBI) 교육 ▲불소 도포 ▲구강보조용...

    신동추 기자2025.06.10 09:54
    광주광역시, 고시원 수도료 가정용 적용…20⁓30% 감면

    [스피드경제신문]광주시가 고시원 수도요금 세대분할을 허용, 고시원 이용자들의 요금부담을 낮춘다. 고시원 주 이용자가 학생 등 주거취약계층인 만큼 수도요금 부담을 줄여 생활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는 고시원의 각 호수별 세대를 분할해 수도요금의 일부를 가정용으로 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다중이용업소법 시행령’과 ‘건축법 시행령’에 따라 고시원은 ‘구획된 실(室) 안에 학습자가 공부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숙박 또는 숙식을 제공하는 영업’으로 분류, 수도요금도 일반용을 적용해왔다. 고시원 전체 사용료를 업주에게 부과하고, 업주가 각 호수별로 분할해 걷는 방식이다. 그러나 ‘주택법 시행령’에 따라 고시원이 여러 세대가 모여 사는 구조의 다중생활시설로 준주택인 점을 고려해 세대분할을 할 수 있다. 여러 세대가 사용...

    신동추 기자2025.06.10 09:55
    해남소방서, '119폭염구급대' 운영 온열질환 대응 강화

    [스피드경제신문]해남소방서는 올여름 기온 상승과 폭염 일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6월부터 ‘119폭염구급대’를 9월 30일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 평균기온은 전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전망되며, 폭염 시작일도 빨리지는 추세로 열사병 등 더위로 인한 사고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해남소방서는 구급차 8대에 전해질용액 등 9종의 온열 질환 대응 물품을 배치, 펌뷸런스(응급처치가 가능한 소방펌프차)에도 구급차에 준하는 장비를 갖춰 구급차 부재 시 즉각 출동하도록 했다. 최진석 서장은 “해마다 계속되는 폭염으로 온열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논밭에서 작업 중인 고령층의 온열질환 피해가 집중되고 있는 만큼, 낮 시간대 야외 활동은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체온을 조절해야 한다”면서 “온열질환...

    신동추 기자2025.06.10 08:58
    완도치유페이 만족도 '매우 높음' 관광 활성화 톡톡

    [스피드경제신문]완도군에서 '2025 완도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 중인 관광 정책 ‘완도 치유 페이’의 이용객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매우 높음’으로 나타났다. 조사는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완도 치유 페이 이용객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764명이 응답했다. 조사 분야는 ▲방문 인지도 ▲완도 치유 페이 만족도 ▲여행 선호도 ▲관광 불편 사항 등 20개 문항에 대해 실시했다. 조사 결과, 82%가 '2025 완도 방문의 해'에 대해 알고 완도를 방문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706명이 ‘완도 치유 페이’가 여행 경비 절감에 도움이 되고, 668명이 가맹점 결제 과정에서 편리하다고 답변했다. 페이 발급 절차의 간편성 또한 582명이 ‘그렇다’고 응답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완도군이 해양치유 관광 도시로서 적합하느냐’에 대한...

    신동추 기자2025.06.10 09:33
    신안군,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활동 강화

    [스피드경제신문]신안군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군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감시 및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열질환은 무더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의 급성질환으로 방치할 경우 생명까지 위험해질 수 있다. 특히 고령층이나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온열질환에 더욱 취약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신안군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보건기관 중심으로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있으며, 폭염 특보 안내 시에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이나 전화로 건강을 살피는 등 위험 상황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모자와 포스터 등 5종의 홍보 물품 8,000개를 보건기관에 배부했다. 아울러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환자 발생 현황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있다. ...

    신동추 기자2025.06.10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