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경제신문]최근 전국적으로 공무원을 사칭한 식당 예약 선결제 사기, 물품 납품 사기 등 유사 피해 사례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광양시에서도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가 확인되면서 지역사회에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광양시는 최근 시청 직원을 사칭한 인물이 도매업체에 선금을 요구하고, 고가의 물품을 주문한 뒤 수령하지 않고 사라지는 이른바 ‘노쇼(No-show) 사기’ 시도가 발생했다고 10일 밝혔다. 사기 행각은 ‘광양시청 총무과 공무원’을 사칭한 인물이 도매업체에 물건 대리 구매를 요청하며 선금 입금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어 같은 부서의 또 다른 직원을 사칭해 가짜 명함을 제시하며 신뢰를 얻은 뒤, 자동문 수리나 가구 등 고가의 물품을 주문하고 잠적하는 수법도 함께 시도됐다. 다행히 해당 업체가 수상함을 느끼고 광양시청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면서, 명...
신동추 기자2025.06.10 11:40[스피드경제신문]광양시가 2025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6만 5,141건에 대해 총 80억 원을 부과하고, 원활한 납부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광양시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정기분 세목이다. 올해 1월과 3월에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차량을 제외하고,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자동차 보유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해 세액이 산정됐다. 단, 6월 2일 이후에 취득한 차량은 취득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기간에 대한 세액이 산정되며, 다음 달인 7월에 고지서가 발부된다. 자동차세 납부 기한은 6월 16일부터 30일까지다. 납세자는 우편으로 발송된 자동차세 고지서가 없더라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 은행 CD/ATM기, 인터넷 ‘위택스’나 ARS 전화로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며...
신동추 기자2025.06.10 11:41[스피드경제신문]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9일 19시 51분께 전남 완도군 신지면 송곡리 장보고대교 인근 해상에서 차량이 해상으로 떠내려간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수색에 나선 결과, 차량과 운전자를 수중에서 발견했다고 10일 밝혔다. 신고 접수 직후 완도해경은 경비함정 3척, 파출소 연안구조정, 완도구조대 등 가용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해상 수색을 벌였으며 소나(음파탐지장비)를 활용한 수중 탐색도 병행했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같은 날 21시 48분경 차량 추락 추정 위치에서 약 200m 떨어진 교각 인근에서 사고 차량이 발견됐고, 완도 구조대 및 민간잠수사가 투입되어 차량 내부 확인 결과 운전자 A씨(남, 69세)가 숨진 채 발견됐다. 완도해경은 인근 CCTV 및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신동추 기자2025.06.10 11:42[스피드경제신문]전남대학교 간호대학(학장 유성희)은 지난 5월 30일 중국 후저우대학교 의학·간호학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교 간 학문 및 교육 분야 협력을 본격화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남대학교 유성희 간호대학장, 박현영 부학장, 양현주 부교수를 비롯해, 후저우대학교에서는 Jianlin Lou 부총장, Gan Shunliang 의과대학장, Jin Meilan 대외협력처장 등 총 10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수진·학생·직원 간 학문 및 문화 교류 ▲학생 대상 공동 훈련 및 학위 프로그램 운영 ▲공동 학술대회 및 협력 연구 프로그램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전남대 박사과정 졸업생인 Jin Xin(김흠) 박사(지도교수: 최자윤)의 후저우대학교 교수 임용과 맞물려 체결된 것으로, 양교 간 실질적인 학문 ...
신동추 기자2025.06.10 11:46[스피드경제신문]전남대학교가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교육행사인 ‘NAFSA 2025’에 참가해 21개국 48개 대학과의 교류 미팅을 성사시키며, 실질적 국제협력 기반을 대폭 확장했다. 특히 신규 자매대학 발굴과 STEM 분야 협력 논의, 한국어 교육 해외 확산 등 전략적이고 다변화된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글로벌 캠퍼스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는 지난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5 NAFSA: Association of International Educators Annual Conference & Expo(이하 NAFSA 2025)’에 참가해, 전 세계 21개국 48개 대학과의 교류 미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NAFSA는 100여 개국 8,000여 명의 고등교육 관계자들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신동추 기자2025.06.10 11:48[스피드경제신문]전남대학교 환경에너지공학과 정석희 교수가 6월 10일자로 제11대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장에 공식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는 2001년 12월 환경부 지정 지역센터로 설립된 이후, 광주광역시의 환경오염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연구, 교육, 기업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해 왔다. 정 센터장은 서울시립대학교에 학부 특차 수석으로 입학해 ‘총동창회장상’을 수상하며 졸업했으며, 이후 국가 장학지원을 받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미생물 전기화학 시스템 분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스탠퍼드대학교가 발표한 ‘세계 상위 2% 연구자’ 명단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환경공학 분야에서 국제적인 연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정석희 신임 센터장은 “정부의 ‘기후에너지부’ 신설 공약이 발표된 시점에서, 우리...
신동추 기자2025.06.10 11:49[스피드경제신문] 광주은행은 지난 9일, 전남 담양에서 iM뱅크(구 대구은행)와 함께 영호남의 상생발전과 화합을 위한 ‘달빛동맹 교류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달빛동맹 봉사활동’은 광주광역시(빛고을)와 대구광역시(달구벌) 간의 우호 협력 관계인 ‘달빛동맹’의 일환으로, 광주은행과 iM뱅크는 정기적으로 양 지역을 상호 방문하여 봉사활동과 문화 체험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고병일 광주은행장과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을 비롯한 양사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달빛꾸러미’제작 봉사활동 △명인과 함께하는 담양 한과 만들기 체험 △지역사회 공동발전을 염원하는 소원패 달기 등 양 기관의 협력과 화합을 다질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유과와 강정 등 지역 특산품을 담은 ‘달빛꾸러미’는 광주은...
신동추 기자2025.06.10 11:54[스피드경제신문]도로를 놓아야 하는데, 상수도관을 건드려 부서지면 어떻게 하지? 땅 밑 시설물의 디지털 지도가 있는 영암에서는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영암군이 내년 말까지를 기한으로 총사업비 28억을 투입해 삼호읍의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지난해 말 기준 공정율 42.5%를 달성하고 있다. 1단계 영암읍에 이은 이번 2단계 사업은 삼호읍 소재지 중심 도로 124.4km, 상수도 108km, 하수도 168.4km 총 400.8km 구간의 지하시설물을 디지털 지도에 표시해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드는 내용. 지하시설물 전산화는 도로 굴착 공사 중복 방지 등 도시기반시설 유지·보수의 효율성을 높여 예산을 아끼고, 사고·재난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기초자료 구축으로 영암군민의 안전은 높이는 작업. 영암군은 국비 11억 포함 총사업비 19억원으로 ...
신동추 기자2025.06.10 11:01[스피드경제신문]영암군의 깨끗한 수돗물 노력이 15억7,000만원 넘는 예산을 아꼈다. 노후 상수관로 교체, 상시 누수탐사 등을 내용으로 2019년부터 시행한 영암군의 상수도 현대화 사업이 유수율 제고, 수돗물 안정 공급, 예산 절감의 성과를 내고 있는 것. 사업 초기인 2020년, 공급 수돗물 총량에서 누수량을 뺀 영암군의 유수율은 47.7%, 연간 누수량은 710만톤이었다. 2023년 수돗물 생산원가인 1톤당 2,130원로 환산하면 150억원이 넘는 손실이다. 그동안 영암군은 이를 막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온 결과, 2024년 유수율을 56.3%로 8.6%p 끌어올리고, 수돗물의 품질과 공급 안정성도 높였다. 누수량도 74만톤 적은 636만톤으로 끌어내려 2023년 생산원가 기준 15억7,000만원 가량을 절약했다. 영암군민의 일일 평균 수돗물 소비량이...
신동추 기자2025.06.10 11:07[스피드경제신문]영암군이 9일 영암읍 청년종합소통센터 달빛청춘마루에서 ‘2025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은 지역에 살거나 활동하는 청년들이 5인 이상 모여 공동체를 구성하고, 지역문제 해결, 삶터 프로젝트 가동 등을 기획·운영하면 지원하는 내용. 올해 영암군 청년공동체 5개 팀이 이 사업에 선정돼 팀당 최대 600만원의 활동비로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영암 청년공동체 팀원 20여 명이 참석해 본격적 사업 시작을 알리고, 각 팀원들은 서로 교류하며 사업 방향과 내용 등을 공유했다. 특히, ‘숲숲영암’ ‘아틀리에’ ‘이야기를 담다’ ‘야피(Yappy)’, ‘Echoes’ 5개 청년공동체가 참석해 자신들의 사업 아이디어를 소개했다. 이들은 올해 11월 말까지 생태문화 콘텐츠 제작, 지역자원 아카이빙, 노...
신동추 기자2025.06.10 11:09[스피드경제신문]광주 동구의회는 이지애 의원이 10일 동구의회 본회의에서 신중년 세대의 일자리 문제를 주제로 5분 발언을 진행했다. 이 의원은 발언을 통해 “신중년층은 부모 부양과 자녀 지원의 이중 부담 속에 퇴직 후 단순·저임금 일자리에 머무는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며, “광주시와 동구의 신중년 일자리 사업 또한 월 50~67만 원 수준으로 생계 대안이 되기 어렵고, 최저임금과 4대 보험이 보장되던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올해 중단됐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이 의원은 ▲신중년 일자리 예산 확대 및 정책 인식 전환 ▲‘인생 3 모작 프로그램’의 취·창업 중심 개편 ▲신중년 맞춤형 창업지원 및 사후관리 체계 구축 등 세 가지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이지애 의원은 “동구 인구의 22.6%를 차지하는 신중년을 위한 일자리 예산은 연 2억 2천만 원에 불과한 반면, ...
신동추 기자2025.06.10 11:29[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가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도 관련 사업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비판이 일고 있다. 광주시의회 박미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2)은 10일 열린 여성가족국 결산심사에서 “조례가 시행된 지 1년이 넘도록 단 한 건의 사업도 추진되지 않았다” 며 강하게 질타했다. 박 의원이 2023년 대표발의한 '광주광역시 남성 육아휴직 장려 및 활성화 조례'는 성평등한 돌봄 문화를 조성하고,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내용이다. 박 의원은 “정책의 방향성과 기반은 이미 마련됐지만, 광주시는 이를 실행할 의지가 없다.”며 “성평등한 돌봄의 첫걸음인 남성 육아휴직 정책부터 제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의 2024년 합계출산율은 0.70명으로 전국 평균(0.75명)에도 못 미치며 서울·부산에 이어 전...
신동추 기자2025.06.10 11:52[스피드경제신문]영암군이 9~20일 무화과공선출하회 현장 중심 맞춤형 컨설팅을 10회 추진한다. ‘품목 생산자 조직 경영·마케팅 협력 시스템 구축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컨설팅에는 50개 무화과 농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영암군은 지역 대표 특화작목인 무화과의 고품질 안정 생산, 관련 산업의 지속 성장은 생산자 조직 중심의 자율적 품질관리 체계 구축이 관건이라고 보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생산자 조직이 무화과 상품성 제고, 유통 효율성 향상, 소비자 신뢰도 확보 등을 위해 나설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매회 3시간씩 진행되는 현장 컨설팅은, 현장 중심 지도 및 맞춤형 상담으로 공선출하회 조직력 강화, 시장 대응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의 역량 강화로 무화과 공선출하회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이번 컨설팅...
신동추 기자2025.06.10 11:13[스피드경제신문]영암군이 구직자와 기업을 현장에서 연결하는 ‘2025 영암군 일자리 박람회’를 이달 19일 삼호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내 일(job)을 찾는 여정, 영암에서 시작된다’를 구호로 진행되는 구인구직 기회의 장. 박람회장에는 영암군의 다양한 산업을 대표하는 구인기업 60곳이 참여해 청년층, 중장년층, 경력 단절 여성 등 다양한 계층에게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채용 서류를 접수한다. 영암군은 구인구직을 돕기 위해 입서지원서 컨설팅관, 이미지 메이킹관 등을 운영해 이력서·자기소개서 첨삭, 면접 지도, 취업 정보 제공, 일자리 정책 안내 등도 병행한다. 아울러 박람회장 방문객에게 진로 및 심리 검사, 캘리그라피 체험 등 다양한 경험 기회도 제공한다. 박람회 참여 희망 구직자가 16일까지 영암 일자리 카페에 참가 신청 접수하면, 자기소개서...
신동추 기자2025.06.10 11:13[스피드경제신문]영암군이 최근 국내 ‘성홍열’ 발생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4배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영암군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급 감염병인 성홍열은 사슬 모양 세균인 A군 베타 용혈성 연쇄구균에 감염돼 나타나는 급성 발열성 질환. 39~40도 고열의 두통과 인후통, 구토와 인두염 증상이 나타나고, 증상 발생후 12~48시간 뒤 손·발바닥을 제외한 전신에 붉은 발진이 나타나고, 혓바닥은 딸기처럼 붉고 울퉁불퉁하게 변한다. 올해 5월 기준 감염자는 4,11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708명에 비해 급증했다. 성홍열은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과 직접 접촉, 손·물건 등을 매개로 한 간접 접촉으로도 전파된다. 예방 백신이 없어 평소 흐르는 물에 손을 자주 씻는 게 중요하고 기침을 할 때는 옷소매 등으로 입과 코를 가려야 한다. 감염...
신동추 기자2025.06.10 11:1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행정소방위, AI·예결산 역량 강화 연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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