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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균 전남도의원, 교육재정 ‘법정 전출금’ 제도 개선 필요성 제기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정영균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1)은 지난 4월 16일 열린 기획조정실 소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 지방교육재정의 운영 구조에 대한 근본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현행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에 따라 전라남도를 비롯한 전국 광역지자체는 지방소비세 수입의 일정 비율을 교육청에 전출하고 있으며, 이는 초·중·고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청의 주요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정영균 의원은 “현재 교육재정은 ‘법정 전출금’이라는 틀 안에서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정해진 비율만큼 의무적으로 교육청에 이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이러한 경직된 구조는 지역 교육 현실과 자치역량을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 의원은 “교육은 더 이상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인구 유입과 정주환경 개선, 나아가 지속가능...

    신동추 기자2025.04.17 10:30
    전남미래교육재단, ‘SOS긴급지원금’ 최대 300만 원 지원

    [스피드경제신문]전남미래교육재단은 긴급 위기 상황으로 학업 지속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SOS 긴급지원금’을 연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해당 지원금은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최초 지급액은 200만 원이다. 학생 또는 보호자가 신청서를 작성해 학교를 통해 제출하거나, 재단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재단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또한 심리적 안정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상담 및 진료비 지원도 함께 이루어진다. 관련 기관과 연계하여 심리안정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며, 학생의 정서적 회복을 돕는다. 한편, 전남미래교육재단은 지난 1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게 100만 원을 긴급지원했으며, 이달 100만 원도 추가로 지급했다 . 김대중 이사장은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학생의 학업이 중단되...

    신동추 기자2025.04.17 10:31
    완도군, 35억 투입 조림·숲 가꾸기 사업 본격 추진

    [스피드경제신문]완도군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사업비 총 35억 원을 투입하여 '조림 사업'과 '숲 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조림 사업' 규모는 105ha이며 황칠 특화 조림(20ha), 섬 지역 산림 가꾸기(25ha), 경제수 조림(50ha), 산림 재해 방지 조림(10ha)으로 구분된다. 사업비는 15억 원을 투입, 지역 고유 난대 수종인 완도호랑가시나무와 황칠나무, 동백나무 등 18만 2천 본을 식재할 계획이다. 완도는 생태기후와 지리적 여건이 황칠나무 생장에 적합해 국내 황칠 천연림이 가장 넓게 분포하고 있는 등 국내 제1의 황칠 주산지이다. 이와 관련 군은 ‘16년부터 ‘24년까지 9년간 57억 원을 투입, 185ha의 산림에 황칠 특화림을 꾸준히 조성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군외면 일원 20ha의 산림에 추가 조성한다. ...

    신동추 기자2025.04.17 09:31
    완도군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즐기고! 완도 특산품 받고!

    [스피드경제신문]완도군은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기간 중 청산도를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완도 치유 페스타’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섬 관광 활성화와 특산품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 대상자는 청산도 여객선 승선권을 소지한 관광객(완도군 외 타 지역에 주소를 둔 자)이며,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선착순 100명에게 특산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완도 치유 페스타’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를 팔로우한 후, 청산도 여객선 승선권을 지참하여 완도 치유 페스타 현장 안내소를 방문하면 된다. 현장 안내소(완도읍 해변공원로 84)는 완도 해조류센터 내 위치해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까지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축제 기간 완도를 찾아주신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신동추 기자2025.04.17 09:32
    살만한 곳, 올 만한 곳, 바로 강진 병영면

    [스피드경제신문]강진군이 지난 16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20억원 중 1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이번 국도비 확보는 올해 서른세번째다. 주목할 만한 점은 이번 선정이 처음이 아니다. 강진군은 지난 2024년 ‘문화를 창조하고 마을을 살리는 신 병영상인’이라는 주제로 로컬브랜딩 사업에 선정됐다. 현재 2024년 로컬브랜딩 사업을 추진 중이며 그 결과로 지난 2월 병영면 주민협의체를 구성,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병영면 마스터플랜 및 디자인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지난 3월 초에는 이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병영시장 내 병영상인 상생플랫폼으로 홍보관을 준공했다. 올해 사업으로 ▲한골목길 정원학교 ▲병영성로 걷고 싶은길 조성 ▲병영 감밭스테이 ▲은행나뭇길 담장학교 ▲병영 에코뮤지엄 마을축제 개...

    신동추 기자2025.04.17 09:45
    불황 뚫은 강진의 매력! 반값여행에 관광객 '북적'

    [스피드경제신문]파격적인 여행경비 지원으로 대한민국 관광산업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반값여행’의 본고장 강진군이 힘든 경기 속에서도 관광객으로 북적이며 지역경제에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정치·경제·사회 전반에 걸친 국가적 혼란 정국 속에서도, 강진군은 ‘반값여행’과 푸소(FU-SO), 자연과 역사 자원, 문화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생활인구 증가와 매출 증대를 이끌며 지역경제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강진군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반값여행 실적은 그야말로 '초대박'이다. 3개월간 2만7,000여팀이 사전 신청했으며, 신청을 통해 강진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관내 1,453개 업소에서 40억원 이상을 소비했다. 소비 비중은 외식업 40%, 소매업 27%, 숙박업 24%, 기타서비스업 6%, 1차산업 1%로 나타났다. 또한,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 ...

    신동추 기자2025.04.17 09:46
    강진군, '전통시장 안전관리 패키지 지원' 공모 선정

    [스피드경제신문]강진군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안전관리 패키지 지원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병영시장은 총사업비 7천5백만 원 중 국비 5천3백만 원을 확보해 전통시장의 노후 전기설비 개선을 중심으로 한 화재 예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기 설비로 인한 화재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상인과 이용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강진군은 병영시장 내 노후 전기설비 정비를 통해 화재 위험을 줄이고, 시장 내 안전 인프라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병영시장 상인 A씨는 “병영시장은 목조 건축물이라 화재에 취약한데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 요인에 따른 화재 예방을 기대한다.”라며 이번 사업 선정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신동추 기자2025.04.17 09:47
    가수 '에녹', 강진 '불금불파'서 관광객 애태운다!

    [스피드경제신문]강진군은 오는 25일 병영시장에서 현역가왕2 TV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수 ‘에녹’을 초청해 특별공연을 한다고 밝혔다. 가수 에녹은 2007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로 데뷔해 꾸준히 뮤지컬배우로 활동하다가 최근 불타는 트롯맨, 한일톱텐쇼, 현역가왕2 등에 출연하며 트로트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가수로, 에녹의 공연을 본 수 많은 시청자들이 그의 가창력에 감탄하며 그 인기는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올해 3주년을 맞은 강진불금불파 행사의 성공을 기원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했다. 또한 강진 외부에서 오는 다수의 팬들로 인해 생활인구 증가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5일 행사는 17시 30분 싱어송라이터 ‘이훈주’와 강진 출신 가수 ‘진이랑’의 공연을 시작으로 병영퀴즈 경품 행사, 자전거 여행, 아트마켓, 하멜촌맥주 시음 등...

    신동추 기자2025.04.17 09:48
    강진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농지 확대·신청기간 1개월 연장

    [스피드경제신문]강진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개정에 따라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 농지가 확대되고, 신청기간이 기존보다 1개월 연장됐다고 17일 밝혔다. 개정된 법률은 이달 15일부터 시행됐다. 이에 따라 공익직불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되던 일부 농지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지급 대상 농지에 포함된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기존 직불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하천구역 농지 ▲농지전용 허가 등의 의제된 농지 중 일부를 지금 대상으로 포함한 것이다. 우선 하천구역에 있는 농지는 하천법 제33조에 따라 하천점용허가를 받은 농지이면서, 친환경농어업법에 따른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산물을 재배하는 경우 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다. 단, 친환경 인증은 직불금 신청 직전년도 10월 1일부터 해당연도 9월 30일까지 유효해야하...

    신동추 기자2025.04.17 09:48
    강진군, 외국인 근로자 제도 안착 위한 고용주 교육 실시

    [스피드경제신문]강진군이 지난 16일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에 참여한 고용주 30명을 대상으로 고용주 준수사항 및 인권침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련 문제가 다양하게 대두되면서 사전에 사고를 예방하고자 법무부 심의를 통해 대상자로 확정된 2025년 상반기 농가형 고용주와 하반기 신청 고용주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외국인 계절근로 고용주 교육은 전남노동권익센터 문길주 센터장이 강의를 진행했다. 실제 발생한 다양한 사례 등을 들어 근로자들의 이해를 도와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2025년 계절근로 변경 사항과 산재보험 의무가입, 적절한 주거환경 제공, 최저임금 이상 임금 지급, 근로기준법 등 고용주가 지켜야 할 필수 준수사항도 안내했다. 강진군은 농어촌 지역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노동 인력 부족 문제를 극복하...

    신동추 기자2025.04.17 09:49
    강진군, 외국인 근로자 '지역특화형 비자 전환 사업' 추진

    [스피드경제신문]강진군이 인구감소와 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역특화형 비자 전환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단순노무 근로자(E-9)가 숙련기능인력(E-7-4R)과 우수인재(F-2-R)로 체류자격을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산업에 안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E-7-4R) 비자는 일정 숙련도를 갖춘 외국인 단순노무 근로자가 장기적으로 지역 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체류자격이다. 신청자는 최근 10년 내 비전문취업(E-9), 선원취업(E-10), 방문취업(H-2) 자격으로 2년 이상 국내에 체류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고용계약서, 소득 기준(연봉 2,600만 원 이상), 점수제 기준(200점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해당 비자는 최초 2년간 체류가 가능하며,...

    신동추 기자2025.04.17 09:50
    강진군, 디지털 기술로 어르신 건강관리 능력 쑥쑥

    [스피드경제신문]강진군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에서 공모한 사업으로 ‘23년 선정되고, ‘24년 150명을 첫 시작으로 ‘25년 현재 2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강진군 고혈압 진단 경험률은 ´24년 전남 32.7%, 강진 41.6%로 전남보다 8.9%P 높다. 강진군 당뇨병 진단 경험률은 ´24년 전남 15.2%, 강진 17.4%로 전남보다 2.2%P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만성질환 예방관리, 근력강화 등 건강생활 실천 및 건강행태 개선을 위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65세 이상 어르신...

    신동추 기자2025.04.17 09:51
    신안군 흑산도 '동백의 섬' 선포식

    [스피드경제신문]흑산면은 지난 16일 상라산 정상에서 ‘동백의 섬’ 선포식을 했다. 이번 선포식은 흑산도 동백나무의 우수한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흑산도 동백은 30만 평의 면적에 45만 그루가 자생하며, 겨울에서 봄까지 1억 5천만 송이의 동백꽃 봉오리가 피어올라 장관을 이룬다. 신안군 1섬 1정원 정책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번 ‘동백의 섬’ 조성 사업은 동백나무 군락이 이루는 자연경관의 보존과 함께 이를 이용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기울인다. ‘동백의 섬’ 만들기 추진 위원장은 “흑산도를 한 송이의 동백꽃으로 보일 수 있을 만큼 조성하겠다”라며 “이는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흑산도 주민 모두가 함께해야 가능하다”라고 주민들 모두가 함께해 주길 희망했다....

    신동추 기자2025.04.17 09:52
    전남도, 문화자원-첨단기술 융합 특화콘텐츠 개발 성과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가 지역의 문화자원과 첨단기술을 융합한 특화콘텐츠를 개발해 국제무대에서 문화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등 문화콘텐츠를 전남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전남도는 2018년부터 전남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ICT 첨단기술과 결합한 융복합 콘텐츠 개발을 통해 고부가가치 창출 및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체험형 관광 융복합 콘텐츠 ▲전남형 문화콘텐츠 ▲지역특화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영암군 등 21개 시군의 특화 자원을 활용해 70여 개 전남형 콘텐츠 개발을 지원했다. 영암의 ‘금마왕자와 월출산낭자’, 담양의 ‘Take root in the sky’가 국제무대에 입상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금마왕자와 월출산낭자’는 지난해 전남 문화콘텐츠 지원사업에서 사업비 1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제작했으며, 지난 6일 서울에서 열린 ...

    신동추 기자2025.04.17 08:47
    전남도, 병상수급 계획…지역 의료체계 불균형 해소 기대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병상자원 배치로 지역 의료체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제3기(2023-2027) 병상 수급 관리계획을 오는 29일까지 행정예고하고 5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병상 수급 관리계획은 병상 자원의 효율적 배치로 적정 수준의 병상을 유지하고 불필요한 의료비 절감을 위해 정부(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병상 수급 기본 시책’에 따라 도 보건의료심의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수립했다. 전남도는 22개 시군을 목포권, 여수권, 순천권, 나주권, 해남권, 영광권 등 6개 진료권별로 분류하고, 최근 5년간 병상 공급량, 인구 추계, 재원일수, 병상이용률, 유출입지수 등을 기초로 2027년까지 지역별·병상 유형별 공급 및 수요량을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6개 중진료권을 ▲공급 제한 ▲공급 조정 ▲공급 가능 지역으로 구분하고 병상 공급을 ...

    신동추 기자2025.04.17 0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