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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교육청,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학생 자립 역량 키운다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교육청이 장애학생의 자립 역량을 키우고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진로직업교육 내실화에 나섰다. 교육·복지·고용 분야의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진로지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의 현장 밀착형 지원을 위해 ▲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진로직업 수업 ▲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연계한 직무훈련 프로그램 ▲ 장애학생과 장애교원이 함께하는 진로 멘토링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직업 세계에 대한 실질적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향후에는 방학 중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한 진로직업 역량 강화 연수, 장애인 부모연대와 연계한...

    신동추 기자2025.04.18 09:50
    '주민과 나눈 신재생에너지'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정책, 세계 기후총회에서도 주목!

    [스피드경제신문]신안군은 4월 14일부터 3일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에 참여,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정책’의 글로벌 모범 사례로 세계 지방정부 대표자들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았다. 이번 총회는 세계 지방정부 협의회(ICLEI)와 경기도가 공동 주관한 세계 최대 규모의 지방정부 기후행동 회의로, 전 세계 44개국에서 1,600여 명의 지방정부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제협력을 통한 기후행동의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번 총회에서는‘모두를 위한 과학 기반의 녹색 전환이라는 주제로, △과학기반 해법 △시민참여 촉진 △재생에너지 경제 △기후격차 해소 △자연과의 조화 등 5대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기후 위기 대응을 논의했다. 신안군 세계유산과 기혁 과장은 ‘햇빛 연금’과 ‘바람 연금’으로 대표되는 신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

    신동추 기자2025.04.18 09:42
    “전남교육청 진로 진학 로드맵, 전문가와 함께 준비해요”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군 지역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제공하는 ‘거점형 센터-교육지원청 연계 찾아가는 진로진학상담 프로그램’을 이번 달부터 2026년 2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진학상담센터 접근이 어려운 군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고민을 해소하고,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진로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17개 군 단위 교육지원청 가운데 15개 교육지원청이 참여하며, 학생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상담이 제공될 예정이다. 상담은 4월 16일 완도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매달 각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다. 진로진학상담센터의 전문 인력이 직접 교육지원청을 방문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며, 변화하는 대입 정보와 진로 설계 방법 등을...

    신동추 기자2025.04.18 09:28
    “장성군 최초 전남체전… 스포츠 강군(强郡) 거듭나는 전환점 될 것”

    [스피드경제신문]“장성군의 체육 발전을 이루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 마을 뒷동산에서 나뭇가지로 칼싸움 놀이를 하던 개구쟁이는 수십 년 뒤 펜싱 국가대표팀 총감독에 올랐다. 그리고 장성군 최초로 열리는 전남체전의 마지막 성화봉송 주자가 됐다. 김용율 감독(전남도청 펜싱팀)의 이야기다. 김 감독이 펜싱과 인연을 맺게 된 과정은 우연에 가깝다. 어렸을 때부터 몸놀림이 날래고 운동 감각이 좋았던 김 감독은 사춘기 무렵 남자 아이들이 그렇듯 처음엔 ‘축구’와 사랑에 빠졌다. 초등학생 때 장성군 대표팀에 선발됐지만, 북하면에선 김 감독 혼자 차출된지라 다른 동네 선수들과 쉽게 섞이지 못했다. 축구를 그만둔 김 감독을 안타깝게 여긴 체육교사가 제안한 운동이 ‘펜싱’이었다. 딱 6개월만 배워 보기로 했는데 두세 달 만에 실력이 부쩍 ...

    신동추 기자2025.04.18 09:30
    강진영화관, 30년 만에 다시 문 열었다

    [스피드경제신문]강진군이 17일 강진읍 어울림센터 준공식과 함께 3층에 조성된 ‘강진영화관’의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개관은 1990년대 초 강진극장 폐업 이후 30여 년 만에 군민 곁으로 돌아온 영화관의 부활이라는 점에서 지역민들의 깊은 관심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강진 출신 배우 김의성이 참석해 영화 로비 상영 전 무대인사를 통해 “부모님의 고향에 이렇게 멋진 문화공간이 생겨 무척 뿌듯하다. 강진영화관이 많은 사람들의 추억과 위로가 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개관 기념으로 17~18일 이틀간 군민 대상 무료 시사회가 진행되고 특히 지역 내 어린이집 및 병설유치원 아동 300여 명을 초청해 진행한 애니메이션 ‘출동! 왕엉덩이 히어로’ 특별 상영도 큰 호응을 얻었다. 강진영화관은 총 2개관 88석 규모로 조성돼 2D 및 3D 상...

    신동추 기자2025.04.18 09:34
    ‘화훼 1번지’ 강진군, 화훼산업 육성에 11억 원 집중 투자

    [스피드경제신문]강진군이 관내 화훼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화훼산업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장 다변화, 품질 고급화, 유통망 확대 등을 핵심으로 침체된 농촌 화훼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략적 사업이다. 강진군은 올해 총 사업비 11억 7천만 원을 투입해 화훼농가의 실질적 소득 향상과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한 7개 세부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군비 보조사업인 ▲화훼 우량품종 지원사업 ▲절화용 장미 뿌리혹병 방제 지원사업 ▲수출 화훼 유통장비 지원사업 ▲화훼 택배비 지원사업이 있다. 여기에 국비를 활용한 ▲시설원예 현대화 지원사업 ▲에너지이용 효율화 지원 ▲ 에너지 절감시설 지원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강진군은 남부권의 온화한 기후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예로부터 장미, 작약, 수국 등 고품질 화훼...

    신동추 기자2025.04.18 09:34
    “군민 문화복지의 새 중심” 강진군 어울림센터 개관

    [스피드경제신문]강진군에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인 어울림 센터가 17일 주민 150여 명의 축하 속에 성황리에 개관식을 마쳤다. 개관식은 주민들로 구성된 평생학습 라인댄스 동아리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개관식과 동시에 어울림센터 내부에 위치한 영화관이 첫 상영을 시작했다. 상영작의 주연배우이자 강진군 홍보대사인 ‘김의성 배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어울림센터는 국토부 도시재생사업과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연계해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연면적 3,757㎡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이다. 44석 규모의 작은영화관(2개관)을 비롯해 건강증진실, 프로그램실 및 강의실, 다목적 강당과 요리실습실 등이 있으며, 평생학습센터와 청년지원센터 등에서 진행하는 문화강좌와 여가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

    신동추 기자2025.04.18 09:35
    한국민화뮤지엄, 2025 뮤지엄x만나다 사업 최종 선정

    [스피드경제신문]강진군 청자촌에 있는 한국민화뮤지엄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5 뮤지엄×만나다’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국민화뮤지엄은 이를 바탕으로 대표 소장품 중 하나인 석지 채용신 작 ‘삼국지연의도’를 1년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5 뮤지엄×만나다’ 사업은 전국 박물관·미술관의 소장품 홍보 및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박물관·미술관이 소장한 주요 유물과 작품에 담긴 숨겨진 이야기를 발굴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냄으로써 박물관의 인지도를 높이고, 관람객의 관심을 유도, 문화유산의 대중적 접근성을 강화한다. ‘2025 뮤지엄×만나다’의 실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홍보 채널 수, 홍보 횟수, 파급 효과 등을 기준으로 해 다음해 지원 금액을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

    신동추 기자2025.04.18 09:36
    강진군, 한우 농가 사료비 지원 3억 5천7백만 원 투입

    [스피드경제신문]강진군이 최근 한우 산지 가격 하락과 가축시장 거래 중단 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한우 농가를 돕기 위해 긴급 사료비 지원에 나섰다. 군은 예비비 등을 활용해 총 3억 5천 7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 관내 1,002개 한우 농가를 대상으로 사료 구입 인상분 차액을 지원했다. 지원금은 한우 1마리당 1만 8천 원 기준으로, 농가당 최대 54만 원까지 지급됐다. 특히, 신속한 보조금 집행과 농가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강진완도축협에서 사료를 구입한 경우에는 군이 직접 거래 자료를 확인해 별도 증빙자료 구비 절차없이 지원이 이뤄졌다. 현재 강진군에서는 총 1,061농가가 약 3만 9천 마리의 한우를 사육하고 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 감소한 수치다. 군은 이번 사료비 지원 외에도 한우 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한...

    신동추 기자2025.04.18 09:37
    강진군, 공중보건의 감축에도 ‘빈틈없는 보건의료체계’ 구축

    [스피드경제신문]강진군은 2025년 전남도 공중보건의 배정 인원이 전년 대비 50명 감소함에 따라, 관내 의과 공중보건의 수도 기존 8명에서 5명으로 감축된 데 대응하기 위해 권역별 재배치와 비대면 진료 확대 등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전라남도의 배치 기준에 따라 올해 강진군에는 의과 공보의 신규 배정이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전체 인력은 전년도 대비 3명 줄어든 16명으로 의과 5명, 한의과 6명, 치과 5명이다. 군은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면 지역 내 의원과 약국이 없는 지역, 인구(65세 이상), 교통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과 공보의는 보건소, 군동, 대구, 신전, 작천 등 권역별 거점 보건지소에 배치하고, 의과가 배치되지 않은 지소에는 한의과 공보의를 배치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진료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

    신동추 기자2025.04.18 09:37
    강진군, 질병정보 모니터요원 위촉·역량강화 교육 진행

    [스피드경제신문]강진군이 지난 16일 감염병 발생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해 질병정보 모니터 요원 위촉과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병의원급 의료기관, 약국,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 보건 관계자로 115명을 질병정보 모니터요원으로 위촉했다. 모니터요원은 감염병 예방활동을 실시하며 감염병 유행 조짐이나 의심 환자 발견 시 보건소에 즉시 통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역량강화 교육은 질병정보 모니터 요원의 역할, 주요 감염병 종류와 특징,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 등을 교육했다. 교육을 받은 한 모니터요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최근 감염병 동향과 주요 감염병 대응방법 등을 알게 되어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준호 보건소장은 “모니터 요원들은 앞으로 1년 동안 감염병 예방 및 확산을 방지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라며, “감염병 감시망 운영체계를 확고...

    신동추 기자2025.04.18 09:38
    광주광역시, 17⁓18일 감사관계관 역량강화 워크숍

    [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는 시, 자치구, 소방본부, 산하기관 등 청렴․감사업무 담당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7~18일 이틀간 인재교육원 등에서 ‘감사 관계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감사 및 청렴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업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첫날에는 박을미 변호사(국민권익위 등록 청렴강사)의 사례 중심 청렴교육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직무 효율화 특강, 최신 감사 경향, 반복적으로 지적된 감사사례 등을 공유했다. 둘째날에는 김수종 대구광역시 감사위원장이 감사보고서 작성 및 문답 기법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광주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반부패 청렴인식 제고 ▲감사 실무자의 역량 향상 ▲업무 효율화 증대 ▲감사기관 간 소통 및 협업체계 구축 등을 기대하고 있다. 임태형 감사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

    신동추 기자2025.04.18 09:22
    전라남도 ‘남도한바퀴’ 타고 꽃내음 가득한 전남 봄나들이

    [스피드경제신문]전남지역 매력있는 관광명소 곳곳을 합리적 가격에 버스로 여행하는 ‘남도한바퀴’가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봄을 맞아 남도의 섬과 바다, 아름다운 봄꽃 정취를 만끽할 다양한 테마의 21개 코스를 오는 5월 말까지 운행한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여행상품을 1만 2천900~2만 7천900원 사이의 합리적 가격으로 운행하고 있다. 특히 남도 바다와 봄꽃 강진·완도 치유여행, 홍매화 향기 머무는 신안·무안여행, 벚꽃 흩날리는 섬진강 구례여행, 나만 알고 싶은 비밀정원 고흥 쑥섬여행 코스가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도한바퀴는 다른 지역에서 오는 관광객도 쉽게 이용하도록 광주 유스퀘어 버스터미널과 광주송정역에서 출발한다. 자세한 상품 안내와 예매는 남도한바퀴 누리집이나 전용 콜센터에 하면 된다. 심우정 전남도 관광...

    신동추 기자2025.04.18 08:48
    전남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인형극 순회공연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유아의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올바른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5월 23일까지 3개 권역별로 인형극 ‘스마퐁과 허깨비’ 순회공연을 실시한다. 이번 공연은 유아동 대상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놀이와 교육이 결합된 인형극을 통해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성과 올바른 사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예정이다.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4년 유아동 과의존 위험군 비율은 25.9%로 전년(25.0%)보다 늘었고, 이는 청소년(42.6%)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다. 유아기는 스마트폰 사용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조기 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관람은 유아동을 둔 가족, 어린이집·유치원 등 단체·기관 누구나 가능하며, 전남스마트쉼센터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황병은 전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유아의 눈...

    신동추 기자2025.04.18 08:49
    전남도, 소상공인 상표 법률 보호 나서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 활동 지원과 무형자산의 법적 보호 강화를 위해 ‘2025년 소상공인 상표출원 지원 사업’을 추진, 상표 법률 보호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22개 시군에 소재한 소상공인이 상호와 브랜드를 상표로 등록해 법률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국내 상표 출원 및 등록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리인 수수료 및 관납료를 1건당 최대 60만 원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총 167건의 상표출원이 지원됐으며,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총 184건의 출원을 목표로 한다.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지식재산 기반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을 바라는 소상공인은 전남테크노파크 누리집, 전남지식재산센터 누리집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상...

    신동추 기자2025.04.18 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