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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 2025 섬 튤립축제... 튤립과 함께한 10일 간의 로맨스

    [스피드경제신문] 신안군 임자면에서 열린 ‘2025 섬 튤립축제’가 10일 간의 여정을 끝으로 지난 20일 마무리했다. ‘봄, 바다 그리고 튤립... 임자도에서 만나는 순간’이라는 주제로 열린 ‘2025 섬 튤립축제’는 신안군의 대표적인 꽃축제로, 축제 동안 임자도 전체 인구(약 3,500명)의 14배가 넘는 약 50,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지난해보다 다소 낮은 기온 탓에 방문객들의 옷차림은 다소 두꺼웠지만, 빨강·노랑·보라·흰색 등 형형색색 백만 송이 튤립이 장관을 이루며 ‘봄의 여왕’이라 불리는 이유를 여실히 보여줬다. 방문객들은 튤립이 선사한 화려한 풍경 속에서 임자도의 봄 정취를 마음껏 만끽했다. 축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봄꽃 관광 명소로서의 임자도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라며, “많은 관광객이 임자도를 찾아주신 덕분에 지역이...

    신동추 기자2025.04.21 10:23
    여수시의회, ‘사라진 길, 다시 잇다 – 장군도 뱃길 복원’토론회 개최

    [스피드경제신문]여수시의회는 18일, 여수시 중앙동 주민센터에서 ‘장군도 뱃길 복원’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진명숙 여수시의회 의원이 주최했으며,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진 의원은 “장군도는 임진왜란 당시 수중석성이 축조됐던 역사적 공간이자, 과거 시민들이 도선을 타고 소풍을 즐기던 문화적 장소였다”며 “현재는 출입이 불가능한 채 방치되고 있어, 장군도를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한 현실적 논의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홍진석 여수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과 최정규 중앙동 주민자치회 회장을 비롯한 주민과 관계 단체들이 장군도의 역사적 가치와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뱃길 복원의 당위성과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민・관・전문가가 참여하는 TF팀 구성과 장군도의 브랜드...

    신동추 기자2025.04.21 10:24
    광주광역시 문선화 동구의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 동참

    [스피드경제신문] 문선화 광주 동구의회 의장이 지난 17일 인구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은 저출산·고령화 등의 인구문제를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10월부터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등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문선화 의장은 김명수 광산구 의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문 의장은 “저출생과 고령화 현상으로 인한 시대적인 과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제도적인 노력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맞춤형 출산 장려 정책을 통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행복 동구’ 조성에 박차를 가할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

    신동추 기자2025.04.21 10:26
    광주광역시동구 시·군·구협의회서 ‘원도심 집수리 특화사업’ 안건 상정

    [스피드경제신문]광주 동구는 22일 장흥군 일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제3차 공동회장단 회의에서 ‘원도심 집수리 특화사업’을 기타 안건으로 상정하고, 국토교통부에 관련 정책이 신설되도록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특정 구역에 한정돼 추진되던 기존 도시재생 집수리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도심 전체를 ‘집수리 특화 구역’으로 지정해 보다 광범위한 노후 주거지 개선을 가능케 하는 것이 핵심이다. 광주 동구의 경우 전체 주택 중 94%가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일 만큼 집수리 수요가 절실하다. 이에 원도심의 슬럼화를 막고 실질적인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원도심 집수리 특화사업’ 정책 신설을 제안하기로 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기초지자체들이 안고 있는 노후 주거지 문제는 특정 구역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면서 “도심 전체를 포괄하는 집수리 특...

    신동추 기자2025.04.21 10:44
    광주광역시동구 “택배로 희망을 전해요”…비대면 ‘희망 택배’ 운영

    [스피드경제신문]광주 동구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거부하는 정신·자살 고위험군 20명에게 비대면으로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희망 택배 전달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희망 택배’는 정신·자살 고위험군이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 동의를 하지 않았더라도 비대면 접근을 통해 지속적인 관심으로 서비스 개입에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오는 12월까지 월 1회 운영한다. 자살 시도자 중 절반이 개입을 거부하고 있으며 본인의 동의 없이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실정으로, 비교적 거부감이 낮은 방식인 비대면 접근을 통한 관계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택배는 마음 돌봄을 위한 QR 자가 검진표, 도움 기관 정보, 정신·중독 센터 안내문과 생활 돌봄을 위한 생필품, 건강정보 등으로 구성됐다. 식사, 수면, 신체적 건강, 기분, 사회적 관계 등 매월 주제를 달리해 운영된다....

    신동추 기자2025.04.21 10:45
    광주광역시동구 “마을에서 함께 배워요”…행복학습센터 참여자 모집

    [스피드경제신문]광주 동구는 마을 동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행복학습센터지원’ 사업에 참여할 학습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다양한 학습활동을 추진해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9개 마을에서 총 17개 과정을 운영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세대·성(性)·경력별 다양한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동구평생학습관, 동구 인문학당, 작은 도서관, 마을사랑채, 동구마루 등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과일 카빙으로 창업 도전, 남도민요, 약용식물 전문가 과정, 시니어 종이접기 전문가, 짐볼 난타 등 일반인 대상 프로그램과 야간 직장인을 위한 프로그램 부동산 경매이론과 실무, 중국어 중급 등이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30일까지 동구 인문도시정책과 평생학습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

    신동추 기자2025.04.21 10:46
    광주광역시동구 건강한 먹거리 교육 ‘건강도시 어린이학교’ 호응

    [스피드경제신문]광주 동구는 미래 건강 도시를 이끌어갈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건강도시 어린이학교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건강한 식습관과 올바른 먹거리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자 오는 7월까지 총 12차시 운영된다. 현재 실내 텃밭 가꾸기(상추·방울토마토 등), 건강한 음식 이해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며, 어린이들은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고 키우는 과정에서 소중한 경험을 쌓고 있다. 앞으로 ▲식품 영양 교육(건강한 간식 알기) ▲건강한 식재료로 요리하기 등 실생활에 유용한 영양 지식과 요리법도 알려주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교육이 필수적이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습...

    신동추 기자2025.04.21 10:46
    광주광역시동구 5월 15일까지 ‘동구, 도시의 기억을 담다 옛 사진 공모전’

    [스피드경제신문]광주 동구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변화한 지역의 매력을 담은 로컬 브랜딩 북 ‘도시여행자를 위한 재생 공간 산책 Vol.2’에 담길 사진을 찾는 ‘동구, 도시의 기억을 담다–옛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Vol.1에 이어 올해 제작되는 Vol.2는 충장동과 대인동, 서남동을 중심으로 동구의 공간과 사람, 이야기를 아우르는 콘텐츠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에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과거의 사진을 제공하고, 그에 얽힌 추억이나 일화를 들려주는 참여형 프로젝트를 통해 더욱 생생하고 따뜻한 기록을 남길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Part 1. 광주극장 등 오래된 문화공간과 노포들 ▲Part 2. 충장로 혼수의 거리, 수제화, 도깨비 골목 등 지역 장인들의 삶 ▲Part 3. 대인예술시장, 김냇과 갤러리, 오가헌 등 지역 예술 생태계의 활기...

    신동추 기자2025.04.21 10:47
    광주광역시동구 학운동,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백미 기부 받아

    [스피드경제신문]광주 동구 학운동은 최근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백미 10㎏ 100포대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돌봄 이웃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익명의 기부자는 “큰일이 아니니, 본인을 밝히지 말아 달라“며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세언 학운동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면서 “지역 내 이웃사랑의 손길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자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동추 기자2025.04.21 10:48
    김인정 전남도의원, 도내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확대 촉구

    [스피드경제신문]김인정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진도)은 지난 4월 16일 2025년 건설교통국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심사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생활안정 자금 예산 증액과 전세사기 예방 정책에 대한 접근성 개선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전남도에서는 도내 전세 사기 피해자를 위하여 가구당 100만 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고 도청 인근 주거복지센터에서 사기 피해 및 법률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생활안정자금 예산은 1억 5,000만 원으로 4월 기준 6,500만 원이 지원됐고, 상담 프로그램은 도청 근처 전라남도주거복지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국회 자료에 따르면 도내 전세사기 피해 접수 건수는 최근 2년(23년 6월~25년 2월)간 979건이며, 피해액은 9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피해자 중 46.7%가 광양, 22.1...

    신동추 기자2025.04.21 10:57
    영암군, 마을 찾아가 스마트 마을방송 사용법 교육

    [스피드경제신문]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6일 군서면 신기동마을에서 ‘2025년 찾아가는 스마트 마을(재난)방송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 12월 외부 확성기와 가정 수신기로만 들을 수 있었던 마을방송을 휴대전화로도 들을 수 있도록 ‘스마트 재난방송’ 시스템을 도입한 영암군은, 이달부터 각 읍·면 마을을 찾아가 그 사용법을 알리고 있다. 이날 교육은 마을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게 휴대폰 앱 설치에서 마을방송 사용법까지를 체험하며 알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암군민 누구나 휴대폰에서 ‘영암군 스마트재난방송 청취용’ 앱을 설치하거나, 방송 등록 신청서를 작성해 사는 곳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마을방송을 청취할 수 있다. 영암군의 찾아가는 마을방송 사용법 교육은 연중 실시 예정이고, 교육을 받고 싶은 마을은 읍·면행정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기...

    신동추 기자2025.04.21 10:58
    영암군,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사업 참여자 모집

    [스피드경제신문]영암군이 4/21~5/2일 ‘2025년 영암군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에서 일하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적립하면, 영암군이 여기에 10만원을 더해 예금 만기인 3년 후 72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게 한다. 영암군민인 18~49세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 사업은, ‘전남형’ 36명과 ‘영암형’ 55명 모집으로 구성돼 있고, 중복 신청할 수 없어 사전에 신청 자격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특히, 전남형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청년도 참여할 수 있고, 비슷한 자산형성사업 사업 참여자와 공무원·군복무자 등은 제외된다. 사업 참여 신청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하면 된다.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영암군인구청년과 청년지원팀에서...

    신동추 기자2025.04.21 10:59
    재광영암군향우회, 고향 찾아 고향사랑·장학금 기부

    [스피드경제신문]재광영암군향우회가 18일 영암군청을 찾아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인재육성기금 200만원, 영암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인재육성기금은 향우회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은 나병수 회장이 마련한 것. 향우회원들과 함께 영암군을 찾은 나병수 회장은 “늘 마음에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어 향우회원들과 함께 기부금을 마련했다. 고향 발전과 향우회의 결속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2025.04.21 11:00
    순천시, AI 도입으로 안부 살핌부터 응급 대응까지…따뜻한 도시 만든다.

    [스피드경제신문]순천시가 복지, 의료,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도입하며, 안부도 살피고 생명도 구하는 스마트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시는 대화형 AI ‘순천 케어콜’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가구에 매주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정서적 위안을 제공하고 있다. 이 AI는 이전 대화를 기억해 맞춤형 대화를 이어가며, 단순한 안부를 넘어 마음까지 살피는 ‘친절한 AI 복지사’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스마트폰을 활용한 ‘순천살핌 안녕 앱’과 가전제품 사용 여부를 감지해 응급 상황을 파악하는‘스마트 돌봄 플러그’도 운영 중이다. 현재 약 2,800여 명의 시민들이 AI 안부 살핌 케어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실제 사례로, 지난해 8월 왕조1동에 거주하는 윤 모 씨가 ‘순천 케어콜’에 응답하지 않자 복지담당자가 가정을 방문, 기력을 잃고 누워있는 윤모 씨를 발견하...

    신동추 기자2025.04.21 11:04
    순천시, 자경농민 농지 구입 시 취득세 감면 신청하세요

    [스피드경제신문]순천시는 자경농민이 도시지역 외 농지나 농업용 시설을 직접 사용하기 위해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자경농민은 기존에 농지를 소유 또는 임차하여 농지 소재지 인근에 거주하며 2년 이상 직접 영농에 종사한 사람으로, 직전 연도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미만 등의 요건을 충족하는 대상 및 후계농업경영인,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인을 말한다. 실제 사례로, 순천시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해 8월 6천만 원 상당의 농지를 취득하면서 취득세 100만 원을 감면받았으며, B씨는 2022년 5월 상속받은 농지에 대해 2024년 9월 상속등기 마친 후, 지방세 경정청구를 통해 취득세 119만 원을 환급받은 바 있다. 다만, 감면받은 농지를 2년 이상 직접 경작하지 않거나, 매각·증여 또는 타 용도로 사용할 경우, 사유 발생일로...

    신동추 기자2025.04.21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