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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군, 잔류농약 무료 검사로 안전한 농산물 공급 '앞장'

    [스피드경제신문]담양군은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과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담양군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따른 적정 농약 사용을 유도하고, 잔류허용기준 이내의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정밀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총 463종의 농약 성분을 극미량까지 분석할 수 있는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2024년 2,430건의 잔류농약 검사를 수행해 담양군의 친환경 이미지 제고에 이바지했다. 검사는 담양군 농업인 대상 무료로 진행되며, 검사 희망자는 수확 2주 전 농산물 시료(1kg 이상)를 지참해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성분석실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검사 결과는 접수일로부터 약 2주 후에 제공된다. 정철원 군수는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

    신동추 기자2025.04.22 11:41
    담양군, 2025년 담양군민의 상 명예군민증 수상자 선정

    [스피드경제신문]담양군은 담양군청 송강정실에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담양군민의 상’ 및 ‘담양군명예군민증’ 수여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담양군민의 상 본상에는 부문별 3명이 선정됐다. 사회복지 부문 본상 수상자인 박영돈 대한노인회 담양군지부회장은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마을 주민들과 다양한 지역봉사활동으로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체육진흥 부문 김원택 담양군게이트볼협회 전무이사는 우수선수 발굴과 활발한 활동으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다른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군민건강 증진에 노력해 왔다. 산업경제 부문 양남근 수북농협조합장은 경영혁신을 통한 농업인의 사회적‧경제적 지위 향상과 소득 증대를 위한 기반 조성 등의 공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군민의 상 특별상에는 조미자 ...

    신동추 기자2025.04.22 11:42
    보성군 전역 2026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 추진

    [스피드경제신문]보성군(기후환경과)은 '벌교갯벌', '득량만 해역', '보성강 및 주암호'를 하나의 생태축으로 연결해 군 전역을 대상으로 2026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물권보전지역(Biosphere Reserves)'은 전 세계적으로 뛰어난 생태계를 가진 지역 중 지역 사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는 곳으로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지역을 말한다.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과 함께 유네스코 3대 자연보전제도 중 하나로, '보존'과'발전','지원'을 조화롭게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바다와 강, 호수를 하나로… 대한민국 생태축을 잇다 보성군은 군 전역을 '벌교갯벌', '득량만 해역', '보성강 및 주암호' 총 3개 권역으로 구분해 생태환경, 역사 문화, 지역경제 상황을 종합적으로...

    신동추 기자2025.04.22 11:43
    보성군, 12대 1 경쟁률 뚫고 행안부형 청년마을 공모 최종 선정

    [스피드경제신문]보성군은 지난 21일, 1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행정안전부 주관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47개 청년단체가 지원했으며, 1차 서면 심사, 2차 현장실사, 3차 대면 심사를 거쳐 전남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보성군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에 새로운 기회를 찾는 청년들에게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과 정착을 지원하고, 청년 유입을 통한 지역 활력 제고와 인구 감소 대응을 목표로 한다. 보성군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공모에 선정된 '그린티모시레'는 보성군이 좋아 자발적으로 모인 외부 청년들로 구성된 단체다. 이들은 지난해부터 회천면 영천마을에 거주하며 지역 주민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왔으며, 마을에서는 ...

    신동추 기자2025.04.22 11:45
    "힘찬 미래, 더 큰 담양"을 향해 … 민선 8기 담양군정 비전 확정

    [스피드경제신문]담양군이 민선 8기 담양군정의 새로운 방향성을 담은 군정구호와 목표, 5대 분야별 군정방침을 최종 확정하고 군민들에게 공표했다. 이번에 확정된 군정 비전은 담양군이 추구하는 행정 철학을 기반으로, 앞으로의 모든 정책 추진에 있어 중심축이 될 가치와 지향점을 제시한다. 군정구호는 ‘힘찬 미래, 더 큰 담양’으로, 담양의 도약과 성장을 이끄는 역동적 추진력과 미래지향적 비전을 담고 있다. 군정목표는 ‘기회가 넘치는 활력도시 담양 건설’로, 지역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군민 모두가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실질적인 기회를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반영했다.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담양군은 다음과 같은 5대 군정방침을 설정했다. 군정방침은 총 5대 분야로 구성되며, ▲관광·문화: 매력있는 문화관광, ▲보건복지·교육: 빈틈없는 감동복지, ▲...

    신동추 기자2025.04.22 11:48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스피드경제신문]이정선 교육감이 22일 교육감실에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은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10월 이기일 제1차관을 시작으로 릴레이로 진행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광주광역시교육청이 함께 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손팻말을 들고 동참했다. 이 교육감은 다음 참여자로 신수정 광주광역시의회 의장과 김동진 광주대학교 총장을 지목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11월 ‘광주광역시교육청 인구교육 활성화 조례’를 제정하고, 교육 현장에서 인구 문제에 대한 인식과 실천을 확산시키...

    신동추 기자2025.04.22 10:43
    광주광역시 고3 담임교사들, 대입 진학지도 팔 걷었다

    [스피드경제신문]광주지역 고3 담임교사들이 학생들의 대입 진학지도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1일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고3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6 대입 수시 지원전략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의대 정원 문제 등 입시 변수에 대비해 고3 담임교사에게 필요한 수시모집 대비 방안 세부사항, 학생부교과·종합전형 거점별・대학별・계열별 지원전략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열렸다. 특히 EBS 입시 대표강사인 경기 소명여고 김진석 교사가 강의를 맡아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연수에는 고3 담임교사 등 4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달라지는 입시 변수를 철저히 분석해 학생 진학지도를 꼼꼼하게 하기 위해서다. 올해는 고3 재학생(황금돼지띠) 증가(전국 4만여 명), 의대 정원 증원 이전 복귀 문제, 무전공 선발 확대(전공자율...

    신동추 기자2025.04.22 10:44
    국내 최대 ‘월드IT쇼’ 참가 광주광역시 “광주로 오세요”

    [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4~26일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2025 월드IT쇼’에 참가, ‘투자유치 홍보관’을 공동 운영한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2025 월드IT쇼’는 국내·외 ICT 업계의 최신 트렌드와 혁신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ICT 전시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이 전시회는 국내·외 5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10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시와 광주경자청은 ‘대한민국 새로운 성장판, 광주!’ 슬로건을 내건 ‘공동 홍보관’을 통해 광주의 인공지능(AI)·미래차 산업 경쟁력을 알리고, 국내·외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광주는 AI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친환경 모빌리티, ICT 융복합 산업 전반에 걸쳐 미래 지...

    신동추 기자2025.04.22 10:46
    광주광역시, ‘경계선지능 청년’ 사회참여 돕는다

    [스피드경제신문]광주시가 장애에 해당하지 않아 제도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경계선지능 청년들의 사회적 참여’를 돕기 위해 본격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청년재단,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손잡고 경계선지능 청년들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경계선지능 청년 일역량 강화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 오는 5월23일까지 희망자를 모집한다. ‘경계선지능 청년’은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낮은 인지능력과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어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층으로, 이번 참여자 모집은 경계선지능 청년의 직무역량과 사회적 관계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지난 1월 청년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 광주 대표 청년정책인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을 통해 구축한 기업·관계기관 협력망과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광주청년 일경험드림사업단)의 전문인력을 결합해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

    신동추 기자2025.04.22 10:47
    광주광역시, “불에 타기 쉬운 외장재 교체해 드립니다”

    [스피드경제신문]“불에 타기 쉬운 건축물 외장재 교체해 드립니다.” 광주시가 건축물 화재 안전을 지키기 위해 건축물의 가연성 외장재 교체사업과 스프링클러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광주광역시는 ‘기존 건축물 화재안전성능 보강 지원사업’에 대한 시민 이해도와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찾아가는 현장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화재안전성능 보강사업’은 화재안전 기준이 강화되기 전에 지어진 건축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불에 타기 쉬운 건축물의 외장재 교체와 스프링클러 설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말까지 시행된다. 사업 대상은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한 3층 이상 건축물로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피난약자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업소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 의무 대상 건축물 중 현재까지 보강을 완료하지 않은 건축물의 소유자와 관리자에게 직...

    신동추 기자2025.04.22 10:48
    광주광역시 “2·4주 토‧일 김치타운서 김치 담그세요”

    [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는 오는 4월26일부터 11월9일까지 매월 둘째·넷째주 토‧일요일 광주김치타운에서 ‘김치담그기 연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김장철 외에도 언제나 김치를 담그고 싶은 시민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부터 운영했으며, 올해는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개최 시기를 4월로 앞당겨 시작한다. 일정은 광주김치타운 다목적체험관에서 매월 둘째·넷째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되며, 참가자는 ‘이달의 김치’로 선정된 김치 3종을 직접 담가 가져갈 수 있다. 4월의 김치에 배추김치, 총각김치, 파김치가 선정됐다. 특히 5월에는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매주 토‧일요일에 김치담그기를 운영한다. 또 ‘동글동글 주먹밥’ 만들기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통식품품질인증과 해썹(HACCP; 식품 안전 관리 인증기준) 을 받은 광주지역 ...

    신동추 기자2025.04.22 10:49
    광주광역시 우치공원-전남대 수의대‧동물병원, 동물복지 업무협약

    [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와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전남대학교동물병원은 지난 21일 오후 전남대 수의과대학에서 ‘동물복지 향상 및 수의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세 기관은 동물원 동물의 복지 향상과 수의학 연구·교육 강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구체적으로 ▲우치동물원 동물의 질병진단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및 운영 ▲전문 의료 자문 제공 및 의료장비, 진료기술 지원과 정보 교류 ▲종 보전, 질병 등 수의학 관련 공동연구 수행 ▲수의학 교육과 실습 기회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우치공원은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의 실험실 및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 등 다양한 동물의 질병 연구와 종 보전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또 전남대학교동물병원의 각 전공과별 전문의료 자문과 보유한 의료장비를 기반으...

    신동추 기자2025.04.22 10:50
    광주광역시 광산구, 유기견 임시 보호비 지원…최대 25만 원

    [스피드경제신문]광주 광산구는 유기견 보호와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해 ‘유기동물 임시 보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주동물보호센터(북구 본촌동)에 입소한 유기견을 임시 보호하며 유기견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산책‧놀이, 누리소통망 등을 활용한 입양 홍보에 참여한 시민에게 보호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시민 참여로 유기‧유실된 동물에게 휴식과 회복을 위한 안정적 보호 환경을 제공하고,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 입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광산구가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50일간 임시 보호 시 마리당 최대 25만 원까지 보호 비용이 지원된다.(동물병원 진료‧치료비는 제외) 임시 보호를 희망하는 광산구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광주동물보호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임시 보호가 종료되면 광산구는 동물 보호 상태와 반환 여부를 ...

    신동추 기자2025.04.22 10:51
    광주광역시 광산구, 2025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

    [스피드경제신문]광주 광산구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2025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식품안전관리 평가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매년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운영 실적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 후 사례 공유와 식품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5개 지방자치단체(17개 시도,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제도 운영, 기초 위생관리, 정부 주요정책 등 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됐다. 광산구는 지난 1년간 식품안전관리 업무 추진 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광산구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운영, 선제적 식중독 예방·관리, 국민다소비 유통식품관리, 외국인 음식점 맞춤형 컨설팅, 집단급식소 위생 관리 등 식품 안전 및 시민 건강 증진에 노력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

    신동추 기자2025.04.22 10:51
    광주광역시 북구, 범죄 취약계층에 ‘찾아가는 호신술 교육’ 제공

    [스피드경제신문]광주시 북구가 여성·아동·청소년 등 범죄 대응 능력이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호신술 교육을 제공한다. 22일 북구에 따르면 호신술 전문가의 지도하에 위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기방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위기탈출 안심 호신술 배움터’의 참여자를 오는 2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날로 심각해지는 범죄로부터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작년 북구 여성행복응원 네트워크의 정책 포럼에서 최초로 제안되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북구는 ▲찾아가는 교육 ▲소규모 그룹 교육 ▲참여형 실습 중심 교육 등 세 가지 방법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실질적인 상황 대처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는 총 10회의 호신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북부 경찰서의 범죄 예방 방법 및 ...

    신동추 기자2025.04.22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