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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구, 반려동물 공존 문화 조성 앞장

    [스피드경제신문]광주 광산구가 생명을 존중하며 시민과 반려동물이 공존하는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한층 강화한다. 광산구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공존을 위한 ‘반려인 문화교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문제행동으로 발생하는 주민 갈등을 해소‧예방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예절 문화를 확립한다는 취지다. 광산구는 이달 중 반려견(동물등록 필수)과 함께 생활하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 9월부터 인식 개선, 행동교정 등 다양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광산구는 앞서 지난 4월부터 반려견 행동 교정이 필요한 가정에 전문 훈련사가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반려견 훈련사’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여름철 급증하는 유기 동물 문제와 관련해 시민의 임시 보호 및 입양 동참을 확산하기 위한 지원 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광산구는 광주동물보...

    신동추 기자2025.08.05 11:07
    동구 금남로 ‘차 없는 거리’…미래 세대 위한 실천 앞장

    [스피드경제신문]광주 동구가 지난 3월 첫 시행에 나선 금남로 ‘차 없는 거리’가 관(官) 주도의 행사성 기획을 줄이는 대신, 시민들이 주체가 돼 자유롭게 프로그램을 기획·참여하는 ‘열린 문화 공간’이자 ‘시민의 휴식처’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저탄소·친환경·보행자 중심·대중교통 활성화가 화두인 가운데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 도시’ 만들기는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실천이기도 해 의미가 남다르다. 동구는 금남로 공원부터 전일빌딩 245 앞까지 5차로 도로 540m(폭 3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지정, 3월부터 첫째 주 일요일(오후 2~8시)마다 운영에 나섰다. 대표 슬로건은 사투리와 ‘걷기’라는 메시지가 어우러진 ‘걷자잉(ing)’으로, 이 안에 ‘찍어잉’, ‘쉬자잉’, ‘줄여잉’, ‘놀자잉’ 등 공간을 마련해 매달 테마별로 ▲4월 E...

    신동추 기자2025.08.05 11:24
    여수시의회, ‘여순사건 및 과거사 진상규명 특별위원회’ '남면 이야포·두룩여 미군폭격사건 제75주년 추모제' 참석

    [스피드경제신문]여수시의회 여순사건 및 과거사 진상규명 특별위원회(위원장 이미경)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1박 2일간 여수시 남면 안도 일원에서 열린 '남면 이야포·두룩여 미군폭격사건 제75주년 민간인 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하여,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과거사 진상규명의 중요성을 재확인 했다. 이번 현장 활동에는 이미경 위원장을 비롯해 박성미 부위원장, 정신출·진명숙 위원 등이 함께했으며, 전야제와 본행사로 나누어 다채로운 추모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전야제(추모영화제)에서는 '노근리 민간인 희생사건'을 다룬 영화와 이야포 사건 관련 다큐멘터리를 상영하고, 지역 주민을 초청하여 국가폭력 피해에 대한 공감과 연대의 장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여수뿐 아니라 유사한 사건이 있었던 지역과의 역사적 연계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다음 날 열린...

    신동추 기자2025.08.05 11:45
    화순군, 250가구 대상 노후주택 화재예방 긴급 점검!

    [스피드경제신문]화순군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지난 7월 30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취약계층 및 아동이 거주하는 노후주택 250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긴급 점검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에 노후주택 화재로 어린 자녀들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부산에서 발생한 사고를 계기로 추진하게 됐으며, 13개 읍면 복지기동대와 119 생활안전순찰대가 협업하여 주거 취약계층의 누전 차단 멀티탭 교체 · 가스타이머 설치 등 화재 예방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자동소화 멀티탭 및 소화패치 설치 △노후 전선 정리 △소방시설 점검 △주택용 소화기 설치 △화재 예방 교육 등 실질적인 안전 조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복지기동대와 소방서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의 일상과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지역 안전망...

    신동추 기자2025.08.05 11:30
    영암군, 지역 현안으로 새정부 국정기조 선도한다

    [스피드경제신문]영암군이 지방시대위원회·문체부·국토부·국정기획위원회 등 중앙부처와 관계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새정부 국정기조를 선도하는 지역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7/31일 우승희 영암군수 등 영암군 공직자들은,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오은실 지방전략국장을 만나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공약 관련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구체적으로 이날 영암군이 제시한 6대 지역공약은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영암 국립바둑연수원 △대한민국 국립공원엑스포 밸리 △그린바이오산업 클러스터 △천년마한 문화융합사업 △영산강 하구생태계 복원사업이다. 이어 강수상 문체부 체육국장을 만나 영암 국립바둑연수원 건립의 당위성을 밝히고, 사업 국정 반영과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나아가 국토부, 환경부를 차례로 방문해 ▲영암 수소도시 조성사업 ▲2026 국...

    신동추 기자2025.08.05 11:40
    목포시,‘2025년 시민의 상’수상 후보자·심사위원 공개모집

    [스피드경제신문]목포시는 제63회 시민의 날을 맞아 ‘2025년 시민의 상’ 수상 후보자와 심사위원을 오는 9월 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의 상’은 목포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내·외국인을 발굴·예우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지역사회봉사 ▲교육문화 ▲경제 ▲체육 ▲효행 ▲특별활동 등 6개 부문에서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접수된 후보자 가운데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 1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후보자는 목포시의회 의원, 동장, 기관·단체장의 추천, 또는 시민 20인 이상의 연서로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 접수는 9월 1일까지 진행된다. 공정하고 전문성 있는 심사를 위해 심사위원도 함께 공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며, 경제계, 교육·문화계, 체육계, 여성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인사가 대상이다. 심사위원 신청...

    신동추 기자2025.08.05 10:49
    목포농협-북신안농협,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스피드경제신문]목포시는 지난 4일, 목포농협과 북신안농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목포시청에서 열린 기부식에는 목포농협과 북신안농협, 농협목포신안시군지부 여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북신안농협 양영모 조합장이 목포시장 권한대행 조석훈 부시장에게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목포농협 박정수 조합장이 신안군청을 찾아 김대인 부군수에게 동일한 금액의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상호 기부는 양 조합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목포와 신안 간 도농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뜻깊은 실천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기부는 지난 4월 목포농협과 신안 지역 7개 농협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협력의 결실로, 양측은 앞으로도 상생 발전을 위한 교류와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

    신동추 기자2025.08.05 10:49
    목포시, 육상투척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합숙훈련 유치

    [스피드경제신문]목포시가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전국 각지의 전지훈련지로 각광받으며, ‘하계 전지훈련 최적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고 있다. 특히, 8월에는 ‘육상투척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목포에서 합숙훈련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청소년 및 꿈나무 선수들을 포함한 약 100여 명 규모의 선수단은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7일간 목포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집중 훈련을 실시했다. 목포시는 전국 지자체 간 치열한 유치 경쟁 속에서도 ▲전문 훈련이 가능한 공인 육상경기장 ▲운동선수 맞춤형 숙박 및 식단 제공 시스템 ▲대한육상연맹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지도자들과의 긴밀한 소통 등 차별화된 장점을 앞세워 이번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합숙훈련 유치에 성공했다. 훈련에 참가한 한 선수는 “공인 육상경기장을 비롯해 웨이트트레이닝실, 국제축구센터의 숙박시설 등 모든 조건...

    신동추 기자2025.08.05 10:50
    목포어울림도서관, 도서 심리 치유 프로그램‘어울림 책약국’운영

    [스피드경제신문]목포어울림도서관은 오는 8월 30일, 초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독서 기반 심리 치유 프로그램인 ‘어울림 책약국’을 운영한다. ‘어울림 책약국’은 독서와 심리 상담을 결합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사전 접수된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아동심리상담사인 ‘책약사’가 개별 상담을 진행 후, 아동의 감정 상태에 맞는 도서를 ‘처방’해 준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은 8월 11일부터 20일까지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울림 책약국은 아동들이 책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치유받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목포어울림도서관으로 문의...

    신동추 기자2025.08.05 10:51
    섬에서 자란 식물 ‘섬모시풀’, 유전적 특징도 성분도 달랐다

    [스피드경제신문]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우리나라 도서·연안 지역에 자생하는 섬모시풀이 시기와 지역에 따라 유전적 특성과 기능성 물질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섬모시풀은 우리나라 전통 섬유식물인 모시풀의 변종으로, 주로 남해안과 도서지역에 자생한다. 모시풀은 지역별로 특산 활용 방식이 다른데, 충남 한산은 섬유 원료로서의 ‘한산모시’가 유명하며, 전남 영광은 ‘모시떡’ 등 전통 식품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변종인 섬모시풀은 잎과 줄기에 몸속 유해산소를 줄여주고 세포를 보호하는 성분(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건강기능성 식품이나 바이오소재로의 활용 가능성 또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 울릉도, 흑산도, 진도, 고하도 등 도서지역과 고흥, 여수 등 연안지역에서 수집한 섬모시풀을 분석한 결과, 지역 간 유전적 구조가 뚜렷...

    신동추 기자2025.08.05 10:39
    광주광역시 남구, 도시공원 내 흡연 ‘안 돼요’

    [스피드경제신문]광주 남구는 도시공원 내에서 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8월 한달간 금연표지판 시설 정비 및 흡연 행위 점검에 나선다. 5일 남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오는 31일까지 관내 도시공원 43곳에서 진행된다. 아이들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도시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담배 연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남구는 담당 공무원 4명과 금연 지도원 6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 등 43곳을 방문, 공원마다 설치된 금연표지판 시설물을 일제히 점검한다. 훼손된 표지판은 오는 10월말까지 전부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남구는 시설물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도시공원 내 흡연 행위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담배를 피우다 현장에서 적발된 흡연자에게는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할 방침...

    신동추 기자2025.08.05 10:08
    남구, 광복 80주년 ‘위안부 피해자, 기억의 꽃으로’

    [스피드경제신문]광주 남구는 광복 80주년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앞두고 양림동 일원에서 추모 기념식 등 인권평화 축제를 개최한다. 5일 남구에 따르면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다양한 무대가 오는 11일부터 양림동 일원에서 펼쳐진다. 먼저 남구는 양림동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지지 않는 기억의 꽃’이라는 주제로 자율 추모 공간을 운영한다.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의 아픔을 기억하면서 피해자를 추모하기 위한 공간으로, 추모와 헌화를 비롯해 위안부 피해자를 가슴 속에 평생 담아 두기 위한 사진 촬영 장소가 마련된다. 양림동을 찾은 방문객들은 자유롭게 추모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와 함께 제8회 남구 인권평화 축제가 오는 14일 오후 5시 30분부터 양림동 평화의 소녀상과 공예거리 내 야외광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

    신동추 기자2025.08.05 10:09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 환경 현안 해법 모색

    [스피드경제신문]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김은식, 전남대 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가 지역 환경 현안의 발굴과 해결을 위해 전문가와 관계기관이 함께 머리를 맞댔다. 5일 전남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산합협력관에서 ‘2025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전남도 환경 현안의 발굴과 해결을 위해 전남환경네트워크포럼을 중심으로 신규 사업을 모색하는 기관이다. 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안건은 센터의 사업계획에 반영하거나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정책 제안 및 건의 사항으로 전달되어 지역 환경 문제 해결에 활용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IoT 사후관리 센서 등 유지관리 효율적 방안 ▲환경 법규 요약집 제작 ▲소규모 악취배출시설 관리방안 ▲고농도 오존 (O3)문제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 김은식 센...

    신동추 기자2025.08.05 10:13
    전남대, 日 대학생 대상 국제여름학교 2기 개최

    [스피드경제신문]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가 8월 1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대학생을 위한 국제여름학교 2기를 연다. 참여 학생들은 일본 고쿠시칸대학(Kokushikan University) 동아시아학 전공 학생들이다. 전남대는 2009년 고쿠시칸대와 협정을 체결한 이후 지금까지 300명 이상의 학생들과 교류하며 돈독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고쿠시칸대 학생들만을 위한 '2025 국제여름학교 2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준별 맞춤형 한국어 수업과 함께 전남대 일어일문학과 학생들과의 교류회를 비롯해 광주향교, 국립5·18민주묘지, 국립광주박물관, 여수·무주·서울 등 다양한 역사문화 현장을 방문하는 체험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한일 양국 간 상호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한편, 전남대 국제여름학...

    신동추 기자2025.08.05 10:15
    전남대 정미라 교수, 인문대 2호관 개축에 1천만 원 기부

    [스피드경제신문]“전남대에서의 시간이 늘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전남대학교 철학과 정미라 교수가 인문대학 2호관 개축에 힘을 보태기 위해 대학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정 교수는 지난 7월 23일 오전 10시 전남대학교 대학본부에서 진행된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전남대에서 교수로 재직한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감사하고 행복한 시기였다”며 “그 고마운 마음을 오래 간직해오다, 인문대학 2호관 개축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정미라 교수는 전남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고려대학교 박사 후 연구원 과정을 마친 뒤, 2006년부터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특히 2018년부터는 전남대 인문학연구원장을 역임하며 인문학의 대중화와 학...

    신동추 기자2025.08.05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