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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시,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선착순 모집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 나주시는 장기간 미취업 상태에 놓인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나주시(시장 윤병태)와 (재)녹색에너지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교육, 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18세~45세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기, 중기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 청년에게는 최대 220만 원의 수당과 성과급을 지원한다. 모집 규모는 단기 과정 30명, 중기 과정 60명으로 중기 과정에 참여하려면 오는 9월 5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참여자는 단기(5주), 중기(15주)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단계별 맞춤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특히 중기 과정은 프로그램 이수 시 20만 원 성과급이 지급되며 이수 ...

    신동추 기자2025.08.25 15:22
    나주배박물관, 참여형 콘텐츠 ‘라이브 스케치’ 정식 운영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 나주시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참여형 전시 콘텐츠 ‘라이브 스케치’를 정식 운영한다. 나주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의 체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나주배박물관에서 참여형 체험 콘텐츠 ‘소원을 빌어봐! 나주배나무와 농장 친구들’을 9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콘텐츠는 지난 7월과 8월 시범 운영을 거쳐 관람객 설문과 피드백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여 정식 서비스로 선보인다. 라이브 스케치 방식으로 운영하는 이번 체험은 아이들이 직접 색칠한 나주배와 농장 동물 캐릭터가 대형 스크린 속에서 살아 움직이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몰입형 체험으로 나주배박물관의 체험형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 관람객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몰입형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체험 방법은 총 10종의 도안 중 원하...

    신동추 기자2025.08.25 15:23
    광산구의회, 지역자율방재단 의견 청취 간담회 개최

    [스피드경제신문]광산구의회 시민안전위원회(위원장 양만주)가 22일 광산구 지역자율방재단의 원활한 방재업무 수행을 위한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명수 의장을 비롯한 광산구의원, 지역자율방재단 동 대표, 관계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해가 빈번해지는 상황에 대비하여 시설물 점검과 보수 작업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와 관련하여 공용주차장 차수벽 설치 의무화, 상습 침수 구역 주변 진입 차단기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광주의 관문인 송정5일시장과 1913송정역시장 인근 배수구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악취방지 덮개 설치도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한, 방재단의 예방 및 복구 활동에 필요한 장비를 단계적으로 구입하고, 장비 보관 창고를 마련하는 등 방재업무의 기본 체계를...

    신동추 기자2025.08.25 15:36
    임지락 전남도의원, 농어촌 여건 반영한 맞춤형 늘봄교육 필요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임지락 의원(더불어민주당·화순1)은 8월 21일, 장성 성산초등학교를 방문해 전남 미래형 늘봄교육 정책연구회가 주최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남 미래형 늘봄교육 연구회 정철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의원들과 전라남도교육청 글로컬교육협력과장, 장성교육장,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늘봄교육 운영 현황 △예산·시설 여건 △현장의 어려움 등이 집중 논의됐으며, 참석자들은 농어촌 실정에 맞는 현실적인 늘봄교육 모델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임지락 의원은 “늘봄교육은 단순한 돌봄을 넘어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전남은 농어촌 지역이 많아 교육 여건이 수도권과 달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모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농어촌 학교는 학생 수도 적고 교통도 ...

    신동추 기자2025.08.25 15:51
    한전, ‘글로벌 스마트그리드 기술 경진대회’ 2관왕 세계가 인정한 전력망 운영 기술력

    [스피드경제신문]한국전력이 8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글로벌 스마트그리드 기술 경진대회’에서 2관왕을 수상하며, 전력망 운영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국제에너지기구(IEA) 산하 협의체인 ISGAN과 글로벌 스마트그리드협회인 GSEF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11차 기술 경진대회로 청정에너지장관회의와 함께 개최됐다. 한전은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에서 추진중인 “에너지밸리 마이크로그리드” 프로젝트를 출품했다. 이 사업은 혁신도시에 미래형 에너지 실증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배전망 최적 운영과 유연성 자원화 기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ISGAN으로부터 ‘우수상(Runner-up)’을, GSEF로부터는 ‘특별대상(Winner)’을 수상하며 기술 경쟁력과 혁신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또한 이번 수상을 통해 ‘에너지슈퍼위크’에 참석한...

    신동추 기자2025.08.25 13:25
    고흥군, 곤드레 유공부직포 사업으로 여유있는 농업 실천

    [스피드경제신문]고흥군은 고령화로 인한 농업 현장의 노동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곤드레 유공부직포 피복 재배기술 시범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자, 지난 8월 25일 50여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시범사업은 파종 시 구멍이 뚫린 부직포를 피복해 잡초 발생을 억제함으로써 제초작업에 드는 노동력을 줄이고, 곤드레의 안정적인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3월부터 곤드레 주 생산지인 도화면 일대 16.2ha, 40농가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 이번 사업은, 노동력 절감과 수익 증대라는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현장평가 결과 관행 대비 노동력은 80% 절감, 수확 횟수는 66% 증가하여 결과적으로 10a 당 467만원의 소득 증가라는 수치가 확인되며, 참여 농가의 높은 만족도를 이...

    신동추 기자2025.08.25 12:49
    고흥군, ‘솔로엔딩, 설렘 in 고흥’ 2기 참여자 모집

    [스피드경제신문]고흥군은 미혼 남녀를 위한 청춘 만남 프로그램 ‘솔로엔딩, 설렘 in 고흥’에 참여할 남녀 20명을 오는 9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솔로엔딩, 설렘 in 고흥’은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미혼 남녀에게 자연스럽고 건전한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결혼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한 행사다. 모집 대상은 27세 이상 40세 이하의 직장인, 농·수·축산업자 또는 사업장을 운영하는 미혼 남녀다. 남성은 고흥군에 주소가 있어야 하며, 여성은 주소지 제한이 없다. 참가 희망자는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서, 주민등록등본, 재직증명서(또는 사업장등록증, 경영체등록확인서), 혼인관계증명서를 갖춰 이메일, 팩스 또는 고흥군청 인구정책실을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2기 행사는 도덕면 더쉼글램핑에서 10월 넷째 주 주말에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

    신동추 기자2025.08.25 12:50
    고흥군, 제12회 목일신 전국 동요제 1차 예선 마무리

    [스피드경제신문]고흥군은 오는 9월 20일 개최 예정인 ‘제12회 목일신 전국 동요제 및 동시대회’의 동요제 참가 접수를 마감하고, 1차 예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요제는 고흥 출신의 천재 동요 작가이자 항일운동가인 목일신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전국 어린이들이 동심의 노래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전국에서 총 115개 팀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접수 마감과 함께 1차 온라인 동영상 심사를 통해 독창 35팀, 중창 5팀 등 총 40개 팀이 2차 예선 진출 대상으로 선정됐다. 2차 예선은 8월 30일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개최되며, 이 자리에서 본선에 오를 최종 20개 팀이 가려진다. 이후 9월 20일 열리는 본선 무대에서는 참가팀들이 목일신 작사 동요 1곡과 자유곡 1곡을 각각 부르며 실력을 겨룬다. 동요제 대상 수상팀에는 교육부장...

    신동추 기자2025.08.25 12:50
    고흥군, 어린이집 연합회,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기부

    [스피드경제신문]고흥군은 지난 23일 고흥군 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2025년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에서 보육교직원 개인의 마음을 담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고흥군 내 19개소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들이 아이들을 위한 헌신의 마음을 지역 사랑으로 확대한 사례로, 군민과 향우가 함께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잘 보여준다. 기부금은 고흥군 고향사랑기금으로 적립돼 아동·청소년 지원, 보육환경 개선, 복지 확대 등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마음대회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군의장, 도·군의원, 보육교직원 등 총 16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보육 유공자 표창과 축사 등이 진행되어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공영민 군수는 “보육 현장을 지키며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보육교직원...

    신동추 기자2025.08.25 12:51
    완도군 무더위 기력 회복에 완도 전복이 최고!

    [스피드경제신문] 완도군은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롯데백화점 강남점에서 전복 홍보 및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완도에서는 봄부터 여름까지 품질 좋은 전복이 홍수 출하되면서 복날, 명절 등에 비해 소비가 적어 전복 생산 어가가 어려움을 겪는다. 이에 군은 수산 단체 및 관계 기관 등과 협의를 거쳐 소비 촉진에 힘쓰고 있다. 판촉 행사 첫날인 22일에는 박지원 국회의원과 신우철 완도군수, ㈜완도보이 유장영 대표가 현장을 찾아 전복을 직접 손질해 판매했다. 아울러 전복 구매자를 대상으로 전복 한 마리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전복 구매자들에게 “무더위에 건강을 챙기는 데 전복만 한 게 없다”면서 “전복으로 기력을 회복하고 더불어 전복 어가의 어려움을 헤아려서 주변에 전복 홍보도 많이 해주시길 ...

    신동추 기자2025.08.25 12:58
    전남교육청, 학교 위기 대응 역량 높인다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교육청은 25일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에서 도내 교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열고, 학교 위기 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심리적 안정화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 학생의 연계 및 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 사망·극단적 선택 시도 등 학교 위기 상황에서의 초기 대응과 안정화 전략을 다뤘다. 전남교육청 학교응급심리지원단 운영 체계와 구체적 지원 방법이 안내됐고 극단적 선택 시도 학생, 정신증적 증상 학생, 자해 학생에 대한 심리적·물리적 안전 확보와 개입 전략을 공유했다. 무엇보다 학교 관리자의 신속한 개입과 체계적인 지원 연계가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두 번째 강의에서는 전남교육청의 정책을 기반으로 위기 학생...

    신동추 기자2025.08.25 13:14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사랑의 집수리 봉사’로 호우피해 복구 지원

    [스피드경제신문]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지난 22일 집중호우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광주광역시 북구에서 침수 피해 주택의 복구를 돕기 위한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공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호우피해 이웃돕기 성금’에 이어 추진된 활동으로, 공단 경영진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공단 '동행' 봉사단은 도배・장판 교체에 앞서 침수로 훼손된 벽지와 장판을 제거하고, 장롱・가전제품 등 대형 가구와 가재도구를 외부로 옮기며 피해 가정의 신속한 생활 복구를 지원했다. 김유화 이사장은 “이번 봉사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

    신동추 기자2025.08.25 13:34
    전라남도 김영록 지사, 자활사업 현장 소통하며 활성화 모색

    [스피드경제신문]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5일 도청에서 전남 광역·지역자활센터장 23명과 간담회를 열어 전남도 자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살피며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박철수 한국지역자활센터 전남지부장은 “지난 6월 한국지역자활센터 전남지부와의 간담회에 이어 22개 시군 자활센터장과 소통 자리를 마련,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제안을 공유하게 돼 뜻깊다”며 내년 자활대회에 도비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 자리에서 “자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지역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든든한 디딤돌”이라며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자활근로사업은 저소득층에게 사회적 일자리를 제공해 탈수급을 지원하는 제도다. 전남도에서는 216개 자활사업단에 1천700여 명의 참여자가 청소, 세탁, 집수리 등 ...

    신동추 기자2025.08.25 14:00
    전라남도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에 전남 2곳 선정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법무부와 보건복지부의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에 목포과학대학교, 청암대학교,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지정 제도는 양성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급증하는 노인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대학의 외국인 우수 인재 유치에도 유리하다. 법무부는 지난 2월 광역자치단체를 상대로 시범사업 참여 대학을 모집했고, 전남도는 공모와 평가를 통해 후보 대학 2곳이 양성대학으로 선정되도록 법무부에 건의해 이번 결실을 봤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년이다. 지정 대학은 ▲유학생 비자발급을 위한 재정요건 완화 ▲비자발급 절차 간소화 ▲졸업 후 구직 비자로의 전환 등 비자정책적 인센티브를 부여받는다. 목포과학대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RISE)사업에서도 요양보호사에 대한 특화교육을 주관하고 있는 ...

    신동추 기자2025.08.25 14:00
    전라남도 27일 농업박물관서 ‘청년 농부의 도전과 성장 이야기’ 특강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27일 오후 3시 ‘청년 농부의 도전과 성장 이야기’를 주제로 한 ‘동아시아 쌀 문화 페스타’ 두 번째 특별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는 급격히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청년 세대의 시선과 도전을 통해 미래 농업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준비됐다. ‘동아시아 쌀 문화 페스타’ 특별강좌 시리즈는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문화, 청년농업, 6차산업, 선진농가, 농업기술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쌀을 매개로 삶과 문화, 산업의 변화와 지속 가능성을 탐구한다. 27일 두 번째 강연자는 TV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청년 농부 차정환 씨다. 그는 직접 농사를 지으며 마주한 현실과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 청년 세대가 바라보는 농업의 비전...

    신동추 기자2025.08.25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