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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 정상용 북구의원, ‘시각장애인 현장영상해설 지원 조례안’ 발의

    [스피드경제신문]광주 북구의회 정상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광주광역시 북구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영상해설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6월 말 기준 북구에 등록된 시각장애인은 총 2,178명으로, 이들은 비장애인 중심의 시각 정보 환경 속에서 다양한 사회활동에 제약을 받아왔다. 그 결과 정보 접근권과 문화 향유권이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는 현실에 놓여있다. 이번 조례안은 관광·문화·체육 등 여러 현장에서 상황과 풍경, 인물의 표정 등을 실시간으로 언어로 풀어내는 ‘현장영상해설’을 제도적으로 지원해 시각장애인의 ‘볼 권리’를 보장하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행정적·재정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현장영상해설 활성화 사업 추진 ▴전문 인력 양성 및 교육 지원 ▴관련 법인·단체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 ▴이...

    신동추 기자2025.09.08 13:53
    광주광역시 김영순 북구의원, ‘유해야생동물 피해 예방 및 관리 조례안’ 발의

    [스피드경제신문]광주 북구의회 김영순 의원(두암1·2·3동, 풍향동, 문화동, 석곡동/더불어민주당)이 제304회 임시회에서 '광주광역시 북구 유해야생동물 피해 예방 및 관리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8일 밝혔다. 김영순 의원은 “올해 1월에 시행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유해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를 제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조례안에는 ▴유해야생동물 정의 ▴피해 예방 및 관리 사업 추진 ▴먹이주기 금지구역 지정 및 절차 ▴금지구역 안내표지판 설치 ▴위반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을 담았다. 특히 도시공원, 기반시설, 문화유산 보호구역 등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구역으로 지...

    신동추 기자2025.09.08 13:54
    고흥군, 직영 농수특산물 쇼핑몰‘고흥몰’고흥 햅쌀 온라인 판매 돌풍

    [스피드경제신문]고흥군이 운영하는 농수축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에서 선보인 2025년산 고흥 햅쌀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4일 진행된 카카오톡 톡딜에서는 회원 700만 명을 대상으로 광고가 노출됐으며, 나흘간 판매 예정이던 10kg 12,500포대가 불과 2시간 만에 전량 판매되며 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고흥몰 자체 판매에서도 현재까지 10kg 7,600포대가 판매돼 2억 4,3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고흥 햅쌀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서 지난 8월 코엑스에서 열린 한가위 명절선물전에서도 하루 80포 한정 판매 행사로 나흘간 총 320포대(10kg 기준) 완판을 기록하며 수도권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바 있다. 고흥군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다음 주 NS홈쇼핑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

    신동추 기자2025.09.08 14:11
    고흥군 과역면, 2025년 3분기 귀농·귀촌 간담회 개최

    [스피드경제신문]고흥군 과역면은 지난 5일 과역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5년 3분기 귀농·귀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지원과 지역민과의 화합을 통한 상생 공동체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다양한 현안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4차선 확장사업 예타 통과 영상 시청과 군수와 온 군민 소통 채널 ‘365 군민 소통폰’개통 안내 등 군정 홍보가 진행됐다. 이어 ▲초기 이주자의 주거 문제 해결 및 지원 방안 ▲마을 이장과의 협조와 소통 ▲정착자 지원 권유 및 추천 방안 등 정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청취 등 지역민과 자유로운 대화가 진행됐다. 또한, 군 인구정책실에서 귀농·귀촌과 관련된 제도와 지원사항을 안내하고, 오는 11월 15일 개최 예정인 제1회 조가비촌 토요 화합 한마당 축...

    신동추 기자2025.09.08 14:12
    전남도-바르게살기운동 전남협의회, 지역사회 발전 협력 모색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와 바르게살기운동 전남협의회는 8일 도청 서재필에서 도·시군 회장단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과 협의회 역할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선 협의회 도·시군 회장단이 한자리에 모여 김영록 도지사와 직접 소통하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협의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수해복구 성금 700만 원을 전남도에 기탁하며 나눔과 연대의 뜻을 더했다. 박주영 바르게살기운동 전남도협의회장은 “도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바르게살기협의회가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바른 생활 실천운동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평소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과 봉사, 실천으로 앞장서주...

    신동추 기자2025.09.08 14:13
    전남도, ‘도민 삶 더 안전하고 행복하게’…신규시책 발굴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가 도민 삶을 더욱 안전하고 풍요롭게 하고 다가올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 복지·안전, 지역경제와 고용기반 강화, 미래대응 전략산업, 3개 분야 200건의 2026년 신규시책을 발굴했다. 총 예산 규모는 1조 612억 원(국비 5천136억·도비 2천125억·기타 3천351억)이다. 특히 전체 200개 신규사업 가운데 62건은 생활 속 만족도를 높이고 체감도를 현실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도민 행복시책으로 별도 분류해 추진할 계획이다. 분야별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생활밀착 복지·안전 분야는 주거와 교통, 복지와 보건, 환경과 교육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과제 104개로 채워졌다. 독서문화를 확산해 일상 속 학습과 여가를 지원하는 문화 관련 사업이 반영됐다. 도민이 직접 체감할 작은 변화들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실현...

    신동추 기자2025.09.08 14:14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준비 본격화…연내 출범

    [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8일 오전 광주시청 1층 행복회의실 앞에서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추진기획단 현판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27일 양 시·도가 특별광역연합 설립을 공식 선언한 이후 공동으로 구성한 추진기획단의 출범을 대외에 알리고 향후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 서용규 광주시의회 부의장,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추진기획단은 향후 일정과 준비계획을 공유하며, 연내 특별광역연합 출범이라는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마련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또한 오는 11월께 합동추진단으로 확대·개편해 인력과 조직을 보강하고, 실질적인 출범 준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번 추진기획단 출범은 양 시·도가 초광역 협력의 필...

    신동추 기자2025.09.08 14:15
    강한솔 광산구의원, 2,500명 ‘이주배경청소년’ 자립·성장 지원

    [스피드경제신문]광산구의회가 언어·문화 장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주배경청소년의 학업과 진로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 강한솔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광산구 이주배경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5일 제299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주배경청소년은 한국으로 이주한 배경을 가진 청소년을 말하며, 다문화가정·외국인가정 자녀, 중도입국 청소년 등이 이에 포함된다. 이들은 성장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학습, 진로 등에서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광주시 이주배경청소년은 해마다 증가해 전체 학생의 3.2%인 5,200여 명에 달하며, 50%가량인 2,500여 명이 광산구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강한솔 의원은 작년 10월 (사)광주마당 2030포럼...

    신동추 기자2025.09.08 14:27
    정재봉 광산구의원, ‘찾아가는 보건복지’로 위기가구 지원 강화

    [스피드경제신문] 정재봉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송정1·2동·도산동·어룡동·동곡동·평동·삼도동·본량동)이 ‘광산구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광산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조례’로 전면 개정에 나섰다. 정재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5일 제299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주민에게 보건·복지상담과 민관 서비스 연계 등을 직접 제공하는 것으로, 기존 조례의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기능을 포괄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구청장이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수립·시행하고, 위기가구 발굴, 민관협력 활성화, 역량 강화 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

    신동추 기자2025.09.08 14:28
    윤혜영 광산구의원, ‘통합돌봄 지원 조례’ 전부개정 추진

    [스피드경제신문]윤혜영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신흥동·우산동·월곡1·2동·운남동)이 대표발의한 ‘광산구 통합돌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5일 열린 제299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경제복지위원회 심사에서 통과됐다. 이번 전부개정안은 상위법의 변화에 따라 통합돌봄 서비스의 법적 근거를 강화하고, 보다 폭넓고 효율적인 돌봄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은 먼저 ‘통합돌봄’의 명칭을 ‘통합지원’으로 변경하고,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도록 지원 범위를 확장했다. 또한 지역 실정에 적합한 정책을 수립·시행하도록 구청장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을 의무화했다.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지원 창구’를 설치·운영하여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

    신동추 기자2025.09.08 14:29
    김영선 광산구의원, ‘무장애 도시 조성 조례안’ 상임위 통과

    [스피드경제신문] 김영선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수완동·하남동·임곡동)이 대표 발의한 ‘광산구 무장애 도시 조성 조례안’이 5일 제299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무장애 도시’란 모든 시민이 개별시설을 이용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도시의 계획과 설계에 이를 반영해 시공된 도시를 말하며, 조례안은 광산구를 장애인·어르신·임산부 등 이동 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을 위한 ‘무장애 도시’로 조성해 인권 도시이자 지속가능한 도시로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조례안 주요 내용은 구청장이 무장애 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5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했으며, 민간시설의 무장애 시설 개선 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식 개선을 위한 장애체험 프로그램 시설을 조성·운영할 수 있도록 했으며, 프로그램 운영 시 행·재정적 지원도 가능하도록...

    신동추 기자2025.09.08 14:30
    보성군의회,‘간병비 국가지원 및 건강보험 급여화 촉구 건의안’채택

    [스피드경제신문] 보성군의회는 8일 제314회 임시회에서‘간병비 국가 지원 및 건강보험 급여화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국민의 기본적 생존권 보장을 위해 간병비에 대한 제도적 지원 확대를 강력히 촉구했다. 군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통해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된 사회 구조 속에서도 간병과 돌봄의 책임이 여전히 개인과 가족에게 전가되고 있다며, 간병 문제는 이제 일부 계층의 어려움이 아니라 모든 국민이 마주할 수 있는 보편적 사회적 위험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현행 건강보험제도는 의료비의 일부만 지원하고 있으며, 간병비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 채 제도적 사각지대로 남아 있는 상황이다. 장기 입원 환자의 간병비는 월평균 400만 원에 달하며, 이로 인해 간병 실직, 간병 파산, 심지어 간병 살인과 같은 중대한 사회 문제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신동추 기자2025.09.08 14:33
    보성군의회 임용민 의원,‘보성군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발의

    [스피드경제신문]보성군의회 임용민 의원이 발의한'보성군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8일 제31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증가하는 외국인 인구와 다문화 사회로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자율방범대의 구성과 활동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자율적인 치안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개정 내용은 ▲ 외국인 자율방범대에 대한 정의 신설 ▲ 외국인 자율방범대의 임무와 활동 범위 규정 등이다. 특히, 외국인 자율방범대의 활동 범위를‘외국인 밀집지역 범죄 예방 순찰 및 신고’, ‘외국인 참여 축제 및 행사 시 질서유지 활동 협조’ 등으로 구체화하여, 현장에서의 역할을 명확히 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자율방범대가 지역 사회 안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임용민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

    신동추 기자2025.09.08 14:34
    보성군의회 전상호 의원,‘보성군 어린이·청소년 의회체험활동 운영에 관한 조례’발의

    [스피드경제신문]보성군의회 전상호 의원이 발의한 ‘보성군 어린이·청소년 의회체험활동 운영에 관한 조례’가 지난 8일 제31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례는 지역사회의 어린이·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시대에 필요한 소양과 자질을 함양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 의회체험활동 운영 계획 수립 및 시행 ▲ 참여 어린이·청소년 대상 수요조사 및 참여자 선정 ▲ 의회체험활동 운영 지원(시설 사용 허용, 수료증 및 기념품 제공, 예산 지원 등)이다. 특히, 의회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 우수 참여자에 대한 표창 등 실질적 지원 근거를 명확히 규정했으며,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청소년은 별지 신청서 양식을 통해 신청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

    신동추 기자2025.09.08 14:34
    보성군의회, 지역경제 회복과 현안사업 지원을 위한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의결

    [스피드경제신문]보성군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사한 결과, 원안 가결했다고 9월 8일 밝혔다. 지역 현안 해결과 민선 8기 군정 목표 실현,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재정 지원에 중점을 두고 편성된 이번 추경 예산안은 지난 8월 27일 보성군수로부터 제출돼, 제314회 보성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안 설명을 청취한 후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확정·의결됐다. 이에 따라 2025년도 제3회 추경 예산의 총규모는 8,369억 3,200만 원으로, 제2회 추경 예산 대비 654억 700만 원이 증액됐다. 이 중 일반회계는 7,185억 3,000만 원, 특별회계는 1,184억 200만 원으로 편성됐다. 이춘복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추경 예산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성장 여력을 회복하는 데 기여...

    신동추 기자2025.09.08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