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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교육청, 행정안전부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선정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교육청은 10월 13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공모에서 17개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재인증을 받았다. 이에 따라 우수기관 표창과 포상금, 인증 현판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국민행복민원실’은 민원실의 내·외부 환경(편의성, 접근성), 안전한 민원환경, 민원 처리 서비스, 체험·만족도 등 4개 분야 25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3년간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선정에 따라 전남교육청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국민행복민원실’인증 기관으로 운영되며, 명실상부 국가가 인정하는 대국민 서비스 우수 기관으로서 위상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번 선정은 2022년 11월 24일 최초 인증을 획득한 이후 추진해 온 민원 환경 개선과 맞춤형 서비스가 종합적으로 인정된 것으로, 인증 현판은 ‘실버’에서 ‘골드’로 격상됐다. ...

    신동추 기자2025.10.15 09:37
    전남도, ‘K-전남 김’출시…김의 본고장 세계화 본격화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가 신안 갯벌에서 생산된 곱창돌김으로 만든 프리미엄 김 브랜드 ‘K-전남김’을 출시하며 김 산업 세계화에 본격 나섰다. 전남은 전국 김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국내 최대 생산지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갯벌의 90.4%가 전남에 위치해 있어 최적의 김 생산 여건을 갖추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로컬 크리에이터, 로컬 이코노미의 가치가 커지는 가운데 전남 김의 발전 가능성은 무한하다. 전남도는 이번 브랜드 출시를 계기로 전남 김을 ‘세계가 사랑하는 K-푸드’ 대표 상품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김의 가치를 널리 알리며 프리미엄 상품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김의 역사와 가치를 스토리텔링으로 담은 K-전남김 팸플릿을 제작해 해외 바이어와 소비자가 김의 매력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팸플릿에는...

    신동추 기자2025.10.15 08:48
    전남도, 이주노동자 인권보호 민관협력 실무협의회 시동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도청 정철실에서 ‘2025년 전남 이주노동자 인권보호 실무협의회’를 지난 14일 개최하고 이주노동자 인권보호를 위한 제도개선과 정착지원 방안 등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협의회는 최근 도내에서 발생한 이주노동자 인권침해 사건을 계기로 민관협력을 통한 인권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관련 기관·단체 대표, 인권 전문가 등 11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선 전남도 이주노동자 인권보호 대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제도개선 및 안정적인 정착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특히 ▲실효성 있는 노동인권 교육 ▲이주노동자 안전체험활동 강화 ▲법률서비스 및 통역 실시간 연계 ▲임시보호 시설(쉼터) 확충 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이주노동자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이웃이자 동료”라...

    신동추 기자2025.10.15 08:49
    전남도, 24일까지 ‘흔들리는 알루미늄 패널’ 명칭 공모전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2026년 3월 개관 예정인 남도의병역사박물관 핵심 상징물이 될 ‘흔들리는 알루미늄 패널’에 이름을 붙이기 위한 ‘남도의병 상징물 명칭 공모전’을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영산강을 바라보는 박물관 외벽에 설치된 3만 3천여 장의 ‘흔들리는 알루미늄 패널’은 바람이 불 때마다 흔들리는 모습이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분연히 일어섰던 남도의병의 넋과 희생정신을 상징한다. 남도의병과 역사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4일까지 전남도 누리집 ‘소통인(人)전남 설문광장’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은 11월 중 전남도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향후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외벽 상징물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된다. 전남도는 총 3점의 우수 작품을 선정해 전남도지사 상장과 기념품을 수여하고, 시상식은 2026년 3월 ...

    신동추 기자2025.10.15 08:50
    한전, 청정수소 생산 기술로 수소경제 견인 역할 나서

    [스피드경제신문] 한국전력이 한국에너지공대, 전라남도와 협력해 추진한 영암군의'한전 - KENTECH 청정수소 프로젝트'가 ‘국토교통부 수소도시 조성사업’으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사업은 한전의 지능형 디지털 발전 기술(IDPP)과 KENTECH의 바이오수소 생산 기술(ADOS)을 결합한 기술 사업화 모델로 한전과 KENTECH의 첫 사업화 사례이다. KENTECH의 ADOS는 농업부산물로부터 재생 천연가스를 생산하는 악취․폐수가 없는 무공해 기술이고, 기존 바이오가스화 대비 고효율, 저면적, 설비 확장성이 높은 장점을 가지고 있어 경제적인 청정수소 생산이 가능하다. 현재 국내외 25개 발전소에 적용중인 한전의 IDPP 기술도 수소 생산 전 주기에 걸쳐 탄소배출을 정밀 추적하여 청정수소 인증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적 해법을 제시했다. 또한 전남...

    신동추 기자2025.10.15 08:08
    여수시의회, 국회·MBC본사 항의 방문… “여수MBC 순천 이전 즉각 철회하라”

    [스피드경제신문]여수시의회는 10월 14일 MBC본사와 국회에 항의 방문하며 여수MBC 순천 이전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항의 방문은 여수MBC 순천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의 주도로, 백인숙 의장(범시민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과 문갑태 부의장을 비롯해 고용진·구민호·이미경·박성미 위원장 등 여수시의원들도 시민들과 뜻을 함께했다. 먼저 MBC본사 앞에서 열린 규탄대회에서 참석자들은 “공론화 없는 이전 추진은 지역민에 대한 배신이며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며 “시정을 감시해야 할 언론이 세입자가 되어 행정기관과 한 지붕에 들어서는 것은 권언유착의 전형적 사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후 대책위와 시의원, 시민들은 국정감사 일정에 맞춰 국회를 방문했다. 이날 국회 현장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주철현, 조계원 의원도 함께해 시민들을 격려하며, “국회 차원에서도 관...

    신동추 기자2025.10.15 08:10
    전남대 5·18연구소, ‘한국의 극우’ 연속 강연 개최

    [스피드경제신문]전남대학교 5·18연구소가 한국 사회의 극단주의를 정면으로 마주한다. 15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5·18연구소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한국의 극우’를 주제로 한 연속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 시리즈는 12·3 계엄 이후 사회적 문제로 부상한 한국 극우의 양상과 역사, 현재의 흐름, 그리고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탐구할 예정이다. 연속 강연의 첫 순서로 5·18연구소는 황희두 노무현재단 이사를 초청하여 10월 16일 오후 4시,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김남주홀에서 ‘온라인 공간에서 극우의 양상’을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황 이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 디지털 환경 속에서 확산하는 극우 포퓰리즘의 특성과 전략을 실제 사례를 통해 분석할 예정이다. 특히 혐오와 배제를 조장하고 왜곡된 민주주의 담론...

    신동추 기자2025.10.15 06:39
    전남대 학부생, 예술관광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스피드경제신문]전남대학교 문화관광경영학과 학생이 예술관광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15일 전남대에 따르면, 문화관광경영학과 이채연(20학번·사진) 학생은 학부 수업 과제를 발전시켜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제25권 9호, 2025년 9월 발행) 에 주저자로 논문을 게재했다. 이채연 학생의 논문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관람객을 대상으로 ‘미적 경험’이 예술관광체험과 재방문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 분석한 연구로, 감성적이고 추상적인 개념인 ‘미적 경험’을 정량적 분석 틀 속에서 검증했다는 점에서 학문적 의의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연구는 예술관광을 감성적 만족이나 체험 중심의 영역에 머물지 않고 과학적·실증적 분석 수준으로 확장한 사례로, 예술관광 연구의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채연 학생은 현재 전공 ...

    신동추 기자2025.10.15 06:42
    전남대학교 “연매출 10조 비결은 신뢰와 도전”

    [스피드경제신문]전남대학교는 10월 14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가량 대학본부 용봉홀에서 열린 ‘2025 제3회 용봉포럼’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 김웅기 글로벌세아 회장은 기업을 이끄는 핵심 가치로 ‘신뢰’와 ‘도전’을 제시하며 청중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에 앞서 이근배 총장은 김 회장의 저서 『세상은 나의 보물섬이다』를 소개하며 ▲먼저 깃발을 꽂는 자가 되라, ▲바람이 없을 때는 바람개비를 들고 뛰어라, ▲사람과 사업이 모여 ‘풍요의 숲’이 되는 기적 등 주요 챕터를 짚었다. 이 총장은 “김웅기 회장의 기업철학은 한마디로 도전과 사람이며, 이는 전남대가 오랜 시간 지켜온 대학의 DNA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강연에서 김 회장은 편안함보다 가치 있는 길을 선택하는 ‘도전’, 그리고 돈으로 대체할 수 없는 ‘신뢰’를 기업 생존 전략으로 ...

    신동추 기자2025.10.15 06:43
    장성군,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에게 듣는 ‘인생 이야기’

    [스피드경제신문]장성군이 16일 열리는 장성아카데미에 강윤성 영화감독을 강사로 초대했다. 강 감독은 17년의 무명 기간을 거쳐 ‘범죄도시’로 흥행에 크게 성공했다. 이후 ‘롱 리브 더 킹’, ‘카지노’, ‘파인’ 등을 연출했다. ‘범죄도시’로 다수의 신인감독상을 수상했으며, 2023년에는 ‘카지노’로 ‘제2회 청룡 시리즈 어워즈’ 최우수작품상, 제59회 대종상영화제 시리즈 감독상, 국무총리표창 등을 수상했다. ㈜포엔터테인먼트 대표를 맡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장편 영화 ‘중간계’를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강윤성 감독은 늦은 데뷔 이후 흥행 감독의 반열에 오르기까지 자신의 진솔한 경험담을 들려줄 예정이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각자의 대답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강의가 끝난 뒤에는 임형준 배우와의 ‘토크 콘서...

    신동추 기자2025.10.15 08:05
    전남도, 2026년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성공개최 다짐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14일 여수 진남문예회관에서 ‘2026년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국내 개최지 공모에 여수가 선정된 것을 축하하고, 행사 성공개최를 다짐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기명 여수시장, 전남도의원, 여수시의원 등과 COP33 남해안남중권 유치위원회, 탄소중립실천연대, 동서포럼 등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여수시의 기후주간 국내 개최지 최종 선정 쾌거를 함께 축하했다. 기념행사는 기념식,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성공 다짐 결의문 낭독, 도립국악단, 넷제로-탄소중립 태권도 시범단의 축하공연, 성공개최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전남도와 여수시는 올 연말 예정인 ‘2026년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개최국 결정에서 대한민국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국가 유치 확정 후 행사 개...

    신동추 기자2025.10.14 17:14
    김영록 전남도지사, 벼 깨씨무늬병 농업재해 인정 환영

    [스피드경제신문]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정부의 벼 깨씨무늬병 농업재해 인정에 대해 “수확기에 시름으로 물들었던 농민의 절실한 요구가 신속히 받아들여진 이번 결정에 대해 온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 여름 기록적인 이상고온과 잦은 강우로 전남에서 1만 3천ha의 대규모 벼 깨씨무늬병 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전남 전체 벼 재배면적의 9.3%에 달하며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다. 이에 전남도는 벼 깨씨무늬병 피해의 확산과 심각성을 확인하고, 지난 9월 25일 전국 최초로 농식품부에 농업재해 인정을 건의했다. 특히 지난해 벼멸구 피해에 대한 농업재해 인정 경험을 바탕으로 피해사실을 객관적으로 입증하기 위해 직접 피해 벼 수확량을 조사하고, 피해 현황자료를 별도로 수집·분석해 중앙정부를 설득했다. 지난 10일에는 김영록 지사가 송미령 농식품부 장...

    신동추 기자2025.10.14 17:18
    전남도, 진도에 간호·복지 종사자 전용 기숙사 착공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14일 진도군 진도읍 교동리에서 ‘전남 제2호 간호·복지 종사자 전용 기숙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31개 의료기관과 51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지역주민,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 김인정 전남도의원, 김희수 진도군수, 박금례 진도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지역 의료·복지 인력의 안정적 정착 기반 마련을 함께 축하했다. 전남 농어촌 간호·복지 종사자 전용 기숙사 건립사업은 전국 최초로 광역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사업이다. 농어촌과 섬 지역의 인력 유출을 막고 종사자들의 주거 안정과 근무 여건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중이다. 전남도는 공모를 통해 ▲영암군(2022년) ▲진도군(2024년) ▲신안군(2024년)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번 착공식을 갖게 된 전남 2호 진도군 기숙사는 2026년 완공 목표로 지상 1~4층 규모의 30실...

    신동추 기자2025.10.14 17:16
    전남도 제31호 민간정원 담양 ‘달빛여행정원’ 개방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제31호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담양 ‘달빛여행정원’이 14일 정식으로 개방됐다고 밝혔다. 담양 ‘달빛여행정원’은 대나무 사진작가로 유명한 라규채, 박성자 부부가 2013년 고향으로 귀촌해 12년간 정성껏 가꾼 정원이다. 이날 행사에는 정철원 담양군수, 한동길 국립정원문화원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정원 개방을 축하했다. ‘달빛여행정원’ 명칭에는 담양 대덕면 시목리의 너른 들판, 지리산 천왕봉과 반야봉까지 이어지는 차경(借景)을 정원과 함께 감상하며, 마치 달밤에 정원을 여행하듯 힐링하기를 바라는 정원주의 마음이 담겼다. 정원 면적은 3천672㎡로 580여 종의 수목과 초화류가 식재됐으며, 크게 내원과 외원으로 구성됐다. 내원은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정원으로, 150년 된 석류나무와 매화, 나무, 조형물이 잔디밭이 어우러졌다. 외원...

    신동추 기자2025.10.14 17:16
    광주광역시체육회, 목송그룹 여자 조정팀 창단

    [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체육회와 목송그룹이 손잡고 여자 조정선수단을 창단했다. 시체육회는 14일 오후 2시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전갑수 체육회장, 이명식 목송그룹 회장, 이기홍 목송그룹 총괄사장, 광주광역시조정협회, 선수단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해 ‘목송그룹 여자 조정선수단 창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창단한 조정선수단은 정재수 단장을 필두로 김정민, 서예서(이상 시체육회 우수선수), 김은유(前 충주시청), 김지선(광주체고 졸업 예정, 국가대표)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 모두 광주체고 출신이며 감독은 채용 예정이다. 광주 조정은 그동안 실업팀 없이 중‧고등학교 선수들로 명맥을 유지해 왔다. 비인기종목이라는 한계에 선수층이 얇고 대학이나 실업팀이 없어 선수들은 졸업 후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등 연계육성이 어려웠다. 그러나 올해 초 시체육회와 업무협약을...

    신동추 기자2025.10.14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