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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시장과 참석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실천을 당부하며, 청렴의 마음을 담은 송편과 ‘감사 지적사례 포켓북’을 전달했다. 또한, 청탁금지법상 명절 선물 관련 규정을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선물·향응 등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감사 지적사례 포켓북’은 실제 감사 과정에서 반복되는 주요 지적 사례를 담아,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쉽게 확인하고 휴대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와 ‘청렴 광양 만들기’를 홍보했다. 더불어 청탁금지법상 명절 선물 관련 규정 등을 안내하며, 공직자들이 명절 기간 준수해야 할 청렴 기준을 재차 공유했다.
캠페인 말미에는 박성현 시장이 “청렴한 광양!”을 선창했고, 참석자들은 “실천하겠습니다!”라고 화답하며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의지를 공고히 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닌 공직자 개개인의 작은 실천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명절을 계기로 선물과 향응 없는 깨끗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고, 시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광양을 만드는 데 모든 공직자가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명절 등 부패 취약 시기에 맞춘 청렴캠페인과 공직자 청렴교육, 부패 취약 분야 점검 등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조직 내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9.21 (월) 22:04













